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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MI, 상우하이텍과 철강슬래그 섬유로 폐기물 순환자원 제품개발 나서


리사이클 재활용 PET와 철강 슬래그 적용, 차량 엔진커버용 내장재 개발



▶재활용 소재인 PET와 슬래그섬유를 혼합한 차량엔진커버용 내장재 개발 요약도
▶재활용 소재인 PET와 슬래그섬유를 혼합한 차량엔진커버용 내장재 개발 요약도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KOTMI, 원장 성하경, www.kotmi.re.kr )이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지역기업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KOTMI는 주관기관인 상우하이텍과 공동으로 리사이클 재활용 소재인 PET와 무기계섬유를 적용한 차량 엔진커버용 내장재를 개발한다.

     

철강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slag)는 철강제품 제조 공정의 부산물로 내열성, 내화성, 내화학성 등 우수한 특성을 갖는다.

     

철강 부산물은 매년 약 2,000만톤 이상이 배출되어 이에 대한 처리 기술이 필요하다.

     

현재, slag는 시멘트, 아스팔트 및 비료 등의 원료나 골재 등 저부가가치 산업에 주로 활용되고 있고, 일부 slag를 활용한 건축용 내장재로 미네랄울이 사용되고 있지만 고부가가치 소재로 활용이 뒤따라야 한다.

     

KOTMI를 중심으로 slag가 혼합된 차량용 내장재 부직포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slag 활용 소재 및 제조 응용 기술 선점을 위한 제품개발 또한 요구되고 있다.

     

기존 차량엔진커버는 주로 니들펀칭공법으로 펠트를 제조하지만, 본 개발과제는 자원순환형 소재인 Slag 광물섬유를 사용함으로써 케미컬 본딩 공정과 니들펀칭 공법 등을 활용해 차량엔진커버를 제조하게 된다.

     

광물섬유와 복합화한 원료의 분산성 및 차량엔진커버 소재의 밀도 및 두께 균일화를 확보, 산업부산물의 재활용에 따른 업사이클링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진커버는 3레이어로 조성되며, 표면과 이면은 캐미컬 본딩 부직포, 중간층은 slag섬유로 구성되며. 이를 열로 합지해 프레 스로 성형된 형태다.

     

리사이클링 시 표면과 이면의 부직포는 박피해 각각의 기재별로 타면 가능하고 합지된 상 태로도 타면 후 중간층에 소량 혼합 후 재사용할 수 있다.

     

슬래그섬유(Slag Fiber)를 적용한 친환경 고내열 차량 엔진커버 내장재 개발은 탄소중립과 폐자원 활용을 통한 순환형 밸류-체인 구축 등 긍정적 시너지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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