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MI, 지역기업 현안 밀착대응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한

중소기업지원’ 가시적 성과

‘연구원 1인 2사 멘토링제’

70개 중소기업 전담 지원해

▶(주)트라이탑 ‘KF94 황사마스크 제조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원단공급부 장력자율보정 시스템 개발’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KOTMI, 원장 성하경)은 2021년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환경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의 섬유, 섬유기계, 자동차부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애로기술지원, 사업화지원, 마케팅지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KOTMI는 지역기업이 당면한 애로기술뿐만 아니라 사업화 지원, 역량 강화 등의 현안 해결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연구원 1인 2사 전담 멘토링제’를 추진, 70개 중소기업을 전담 지원한 가운데 가시적 성과를 나타냈다.


기업 전담 멘토링 지원의 대표적인 성과로 국내 건전지 전문기업인 ㈜벡셀은 셀룰로오스 나노섬유를 적용시킨 이차 전지 분리막을 통해 기존, PE분리막 대비 초기 충·방전 효율을 약 7~8% 향상시킴에 따라 매출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2021년 경북지역특화산업육성(비R&D)사업’의 일환으로 경북지역 섬유 및 섬유기계기업을 대상으로 친환경섬유융합소재산업 분야 기업지원을 수행해 시제품제작 지원 12개사, 시험분석/인증지원 8개사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고용 창출 12명, 지적재산권 4건, 전년 대비 매출 5% 이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혜기업 중 경산시 지식산업지구에 위치한 보건마스크 제조업체 (주)트라이탑은 생산성 향상 등의 개선을 위해 고심하던 중 본 지원사업의 시제품제작과 기술닥터 지원을 받아 최대 생산량 25% 증가, 불량률 10% 감소 등의 효과를 이끌었으며, 최근 멕시코와 대형 수출 계약을 달성하는 등 큰 성과를 나타냈다.


또, KOTMI는 ‘고졸 미취업 청년 채용 친화기업 일자리 경쟁력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제품제작 37건, 기술전문인력지원 1건, 해외판로 개척지원 9건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 매출 및 수출 증대와 함께 71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보였다.


특히, ㈜형제파트너는 6~8인용 전기 카트 루프 제작으로 2021년 매출 27%(5.4억원) 향상 및 고용 57%(6명) 증대 효과를 보였으며, ㈜우주특수산업은 경고용 라벨 디자인 출원으로 2022년 매출 5.8% 증가(10억원)가 예상되고 있다.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성하경 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에 적재적소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더욱 많은 기업에 지원해 고용창출 및 기술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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