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MI, ‘25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통합 킥오프 개최
- 윤영 이

- 2025년 8월 11일
- 2분 분량
공정모델형·수출지원형 실증 로봇 자동화 시스템 설치·지원
사업 수행 5개 세부 주관·참여기관 등 총 10개 기업 참석
제조기업 첨단로봇 기술 안착, 스마트화 실현의 핵심 동력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원장 성하경, 이하 KOTMI)은 7월 28일, 연구본부 첨단로봇융합연구부 주관으로 2025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정 모델형 선정 기업들과 수출지원형 선정 기업들을 대상으로 통합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
‘25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공공 및 민간 제조시설에 로봇공정모델(로봇 활용 기반 제조공정 분석, 로봇 시스템 구성사항, 설계도면, 로봇과 그리퍼 사양, 운영 프로세스, 도입 고려 사항, 소요 예산 등이 포함된 제조 로봇 활용기술 매뉴얼) 실증을 통한 첨단제조로봇 활용기술 시장 확산으로 제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로봇도입 실증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내 제조환경 개선을 위한 공정모델형(공공/민간)과 해외 제조시설이 구축된 제조환경 개선을 위한 수출지원형으로 분류된다.
지원 산업 분야는 섬유, 뿌리(기계, 금속·플라스틱, 자동차, 전기ˑ전자), 조선·항공, 식·음료, 바이오·화학 산업이며, KOTMI는 올해 공정모델형 실증사업으로 금속/플라스틱, 자동차, 전기ˑ전자 산업의 대표적인 4개 기업을 대상으로 로봇 자동화 시스템 설치를 지원한다.
또, 수출지원형 실증사업으로 섬유 산업의 대표적인 1개 기업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KOTMI는 실증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첨단제조로봇 관련 외부 전문가를 활용해 적절한 컨설팅 제공과 실증 사례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첨단제조로봇 도입 기업 간 성과 교류와 네트워킹을 위한 성과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KOTMI 대강당에서 열린 워크숍은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의 전담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대행 류지호), 총괄주관기관인 KOTMI, 공정모델형 및 수출지원형 수행 5개 세부 주관기관인 ((주)건우금속, 반암(주), ㈜비엠티, ㈜전진산업, C&T VINA Co.,Ltd), 공정모델형 및 수출지원형 수행 5개 참여기관 ((주)에이치알티로보틱스, ㈜토트, ㈜더원, ㈜원셀로보, (주)포원시스템) 총 10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KOTMI의 실증사업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 발표, 사업 수행 관련 안내와 질의응답, 한국로봇사용자협회(KORUA)의 작업장 안전인증 및 안전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KOTMI 연구본부 첨단로봇융합연구부 이재용 부장은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국내 제조 기업의 첨단로봇 기술의 현장 안착은 물론, 해외 진출 기업의 스마트화를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실증을 통해 KOTMI가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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