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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 런던, 상해, 뉴욕, 파리 전시·기획전 풀-가동, 글로벌 공략


프리미엄 바이어 발굴 및 네트워킹 강화로 불확실성 정면도전 나서





국내 섬유소재기업들의 마케팅 역량 및 글로벌 섬유 공급망 강화를 중점 지원하고 있는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이사장 황화섭, 센터장 호요승, www.ktcin.com )가 회원사 섬유소재기업들이 당면한 ‘불확실성’ 해법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섬유소재 회원기업들의 불확실성 해소 방안을 ‘글로벌 프리미엄 바이어 네트워킹 강화’ 및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두고, 올 하반기 전시회 및 기획전 지원사업의 시너지 확대에 전력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 진행하는 4대 글로벌 마케팅 전시·기획전 지원사업을 ‘지속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에 방점 두고, 회원사 기업들에게 불확실성을 걷어낼 모멘텀 요소를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결한다는 방침이다.

     

KTC는 지난 8월 13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1층 쇼룸에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전시회 & 기획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는 9월에 집중된 전시·기획 비즈니스 상담회는 영국 런던 텍스타일 페어(THE LONDON TEXTILE FAIR 2025, 9.2~9.3)를 시작으로 중국 인터텍스타일 상해 F/W(2025 INTERTEXTILE SHANGHAI F/W, 9.2~9.4), 미국 관세 정책에 대응한 뉴욕 바이어 초청 기획전(9.10~11), 프랑스 텍스월드 파리 F/W, 9.15~17) 등으로 이어진다.

     

먼저, ▶영국 디자이너들의 메인 소싱 플레이스로 자리하고 있는 런던 텍스타일 페어는 프리미엄 소재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고급 브랜드의 활발한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독창적이고 팬시한 디자인에 대한 선호도 및 친환경 기반 소재의 꾸준한 수요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 따라 이에 대응한 패션의류용 원단 및 홈텍스타일용 아이템을 집중 제시한다.

     

영국 런던 마케팅 거점과 상담·프로모션을 진행해 KTC 참여기업의 영국 및 유럽 시장 확장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지속가능성 및 친환경 섬유를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와 비즈니스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국 상해 인터텍스타일 상해 어패럴 패브릭 2025 F/W에서는 백산자카드(주), ㈜지레가시, ㈜해원통상, 명신섬유(주), ㈜알케이코퍼레이션 등이 참가해 마켓 저변 확대를 꾀한다.

     

중국 시장의 경우, 짧은 납기 요구 등으로 참여기업들의 야대지 및 현물 보유 품목 중심의 공동관을 구성하는 한편, KTC 상해지사 거점을 기반으로 바이어와 즉각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 운영의 묘미를 발휘한다는 계획이다.

     

▶KTC가 연 2회(상·하반기) 개최하고 있는 뉴욕 바이어 초청 기획전에서는 미국 상호관세 정책에 대응한 보다 전략적 비즈니스 상담회로 진행한다.

     

KTC 뉴욕지사(맨하튼) 사무실 공간에서 마련되는 자체 기획전으로 의류용 및 생활용 소재 및 완제품(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성과물) 등을 제시해 글로벌 바이어 발굴 및 진출의 기회로 활용한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한국안광학진흥원과 스트림 연계를 통한 융합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며, 안광학 관련 안경, 선글라스, 크리너 제품 등 진흥원 사업 참가 3개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더해 섬유소재 상담 영역 확장을 시도한다.

     

CK, DKNY, Tommy Hilfiger, Alex Marie 및 뉴욕 소재 제조업제, 디자이너 등 KTC 뉴욕지사와 거래하는 바이어와 사전 매칭 시스템(시간 당 상담 바이어 배정)을 통한 프라이빗 트렁크 쇼 형식으로 상담을 진행해 상담효율과 시너지 효과를 배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미 및 글로벌 상호관세에 대응한 미국 브랜드 시장 개척 방안 및 시장 다변화, 고부가가치제품 개발의 전진기지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마지막으로 ▶섬유소재산업의 수요&공급망 변화 흐름 진단과 프리미엄화, 지속가능성을 향한 변화 지표로 자리하고 있는 ‘2025 텍스월드 파리 F/W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알앤디텍스타일(주), ㈜에스에프씨, 정안화섬(주), ㈜알케이코퍼레이션, ㈜앤디아이, ㈜지텍스글로벌 등 6개 기업이 개별 참가 및 대리상담을 진행하며, 하반기 집중 프로모션 샘플과 현물, PIS 유럽 바이어 호평 샘플 등을 제시해 출품기업들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한다.

     

한편, 호요승 KTC 센터장은 “미국 상호관세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지만, 국내 섬유소재기업들이 프리미엄 소재를 기반으로 수요시장 다변화 노력 및 바이어 네트워킹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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