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기능성 의류, 메디컬 마켓 공략 박차

㈜피피, 메디컬 최적화 의류 공급

의료진의 쾌적한·건강한 환경 제공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PP)을 원천소재로 패브릭(직물&니트) 기반의 기능성 소재 및 의류 제조 전문기업인 ㈜피피(대표 이재홍,www.ppglobal.co.kr)가 메디컬 의류시장 공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면(Cotton) 소재 중심의 천편일률적이며, 변화에 보수적인 메디컬 의류시장을 타깃으로 친환경·다기능의 PP소재 의류를 대항마로 제시하고 있어 메디컬 의류시장의 판도 변화에 마중물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피피는 폴리프로필렌 섬유의 주요 특징인 지속가능한 생산공정 바탕의 친환경성과 소수성, 경량성, 쾌적성, 체온유지·보온성, 항균성, 방오성, 내약품성 등 다기능성을 컨셉으로 메디컬 의류 브랜드 ‘에코쉴드(Eco Shield)’를 론칭·전개하고 있다.


에코쉴드 메디컬 의류는 대구·경북권역의 주요 병원을 대상으로 수술복, 환자복, 근무복, 도수복을 본격 공급해 추가 오더가 이어지고 있다.


티셔츠와 이너웨어 관련 아이템들도 상담 및 필드 테스트 요청이 잇따르는 등 호응을 얻고 있으며, 네이버 스토어 입점을 통한 온라인 마켓에서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에코쉴드(Eco Shield)’는 수분율이 제로에 가깝고 세균의 번식요인이 없어 항균력이 뛰어나며, 비중이 0.91로 물에 뜨는 경량성 소재로 면보다 40%, 폴리에스테르 대비 35% 가볍다.


또, 땀이나 수분을 빠르게 배출해주는 속건기능으로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음은 물론, 혈액 노출을 통한 내오염성과 급격한 온도변화에도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보온성이 뛰어나다.


폴리프로필렌 소재는 그동안 친환경 및 다기능성으로 아웃도어 스포츠 및 의료업계 등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지만 제직/편직과 염색가공 공정이 까다로워 제품 개발 및 최종 수요 마켓 전개에 있어서 극히 제한적이었다.


㈜피피는 폴리프로필렌 원사 기업과 협업으로 ‘직기 가동률이 개선된 폴리프로필렌 방적사의 제조방법’을 특허등록 하는 등 소재개발 및 양산조건을 확립하는 한편, 염색 가능한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채택해 메디컬의류에 최적화된 소재개발 협력 인프라와 데이터를 확립·구축했다.


㈜피피의 이재홍 대표는 “국내 섬유산업에서 기능성 바탕의 차별화된 소재가 제시되고 있지만, 시장 논리에 의해 의료업계는 여전히 면 소재만을 고집하고 있다”며, “병원환경에 최적화된 폴리프로필렌 메디컬 의류의 공급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진이 더욱 쾌적한·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신제품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피는 메디컬 의류분야 대상의 특화된 기술력과 차별성,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기술보증기금(kibo)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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