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3.0 패션 플랫폼의 시작을 알리는 ‘드레스디오 (DRESSdio)’ 론칭
- 윤영 이

- 2025년 9월 19일
- 2분 분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이 패션과 만나 ‘토큰 이코노미’ 서막 열어
세계 최초 실물 연계형 패션 코인 ‘드레스(DRESS)’ 글로벌 거래소 상장
디자이너·아티스트·인플루언서·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접 소통, 탈중앙화 패션 생태계
크리에이터의 창작 콘텐츠에 대한 지적재산권(IP)을 접목!





국내에서 Web 3.0 패션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두드레스(doDRESS)’를 운영하는 아바타메이드㈜의 협력사인 레드팬츠재단(Red Pants Foundation)이 발행한 가상화폐 ‘드레스(DRESS)’ 토큰이 오는 9월 9일, 글로벌 거래소 게이트(Gate.com)에 상장된다.
이는 드레스 토큰의 첫 거래소 상장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의 출발점으로 해석된다.
게이트 거래소는 오는 9일부터 드레스/테더(USDT) 페어 거래를 지원한다.
게이트 거래소는 글로벌 거래소 순위 2~8위권의 중대형 플랫폼으로 최근 유망 알트코인 상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에 드레스 토큰을 상장한 프로젝트인 ‘드레스디오(DRESSdio)’는 ‘DRESS’와 ‘stuDIO’의 합성어로 누구나 참여해서 원하는 옷을 만드는 공간이란 뜻이다.
이는 패션 브랜드 및 유통사가 주도하는 공급자 중심의 중앙집중형 패션산업 생태계를 개인 크리에이터 중심의 참여형 협업 생태계인 Web 3.0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드레스 토큰은 이더리움(Ethereum) 계열 폴리곤(Polygon) 체인을 기반으로 발행된 유틸리티 코인으로 세계 최초로 패션산업의 크리에이터들의 자율 협업 기반 실물 연계형 Web 3.0 패션 생태계인 ‘드레스디오(DRESSdio)’ 플랫폼을 위한 전용 코인이다.
실물 연계형 거래와 함께 가상착용 동영상 서비스 및 스타일 추천 등을 탑재한 패션 커머스 전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인 ‘나르시스(NARCIS)’ 서비스에서도 연계돼 사용된다.
이번 상장은 지난 1월 발행과 함께 진행한 프라이빗 세일 이후 첫 공식 유통 행보다.
전체 발행량 20억 개 중 8%인 1.6억 개가 이미 프라이빗 세일을 통해 판매된 상태이며, 상장을 통해 실질적 거래 유통과 함께 시장 기반의 시세 형성 및 유동성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교수인 박창규 대표가 이끄는 아바타메이드㈜는 23년 10월 국내 최초로 Web 3.0 패션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인 ‘두드레스(doDRESS)’를 공식 출시한 데 이어, 올해 레드팬츠재단(Red Pants Foundation)과 협력해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 기술 기반 ‘드레스디오(DRESSdio)’ 플랫폼과 이 서비스 운영을 위한 드레스 코인을 발행해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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