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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소방 혁신의 출발, 국방 첨단소재 기술을 소방 현장으로
케이(K)-소방 혁신의 출발, 국방 첨단소재 기술을 소방 현장으로 국립소방연구원-국방기술진흥연구소 질화붕소나노튜브(BNNT) 특허 5건 기술이전 계약 체결 BNNT 복합섬유 적용해 차세대 방화복, 소방로봇 열방호 외장재 개발 착수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은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진흥연구소(소장 손재홍)와 이달 7월 13일, 오후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본소(경상남도 진주)에서 기술이전 계약체결식을 개최하고, ‘질화붕소나노튜브(BNNT, Boron Nitride Nanotube) 관련 특허 5건’을 공식 이전받는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은 올해 4월 6일(월)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과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최용철)이 체결한 ‘민·군 협력 업무협약(MOU)’과 같은 해 4월 28일 개최된 ‘제2차 국방-소방 연구개발(R&D) 기술협의체’에서 BNNT 소재 기술이전을 공식화한


산업부, 꿈의 신소재 그래핀 상용화 위한 로드맵·산업화 밀착 지원
산업부, 꿈의 신소재 그래핀 상용화 위한 로드맵·산업화 밀착 지원 그래핀 상용화 난제 해결을 위한 ‘그래핀 산업화 네트워크’ 운영 착수 방열 분야부터 첨단산업 전반으로 ‘그래핀 상용화 기술로드맵’ 공개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7월 8일, 나노코리아가 개최 중인 일산 킨텍스에서 그래핀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그래핀 산업화 네트워크’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초혁신경제 선도프로젝트 추진 활동의 일환으로 산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그래핀 상용화 난제를 해결하고자 수요기업·공급기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구심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산업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업계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 상용화 기술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로드맵은 그래핀의 탁월한 전도성을 활용해 첨단산업의 열 문제 해결을 시작으로 장기적으로는 첨단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방향을 담


첨단랩–다이텍연구원, 질화규소 파우더 양산개발 MOU 체결
첨단랩–다이텍연구원, 질화규소 파우더 양산개발 MOU 체결 첨단 세라믹소재 분야 산·연 협력 기반 구축 시뮬레이션·AI 기반 소재개발 고도화 및 사업화 연계 추진 일본 UBE Corporation 관계자도 함께하며 글로벌 협력 가능성 논의 다이텍연구원(원장 최재홍)은 지난 6월 22일, ㈜첨단랩(대표 장하준)과 ‘질화규소(Si3N4) 파우더 개발을 위한 시뮬레이션·AI 기법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질화규소 파우더 양산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뮬레이션·AI 기반 소재 개발 고도화와 사업화 연계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첨단랩의 소재 개발 역량과 다이텍연구원의 시뮬레이션·AI 기술지원 역량을 연계해 첨단 세라믹 소재 분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공기에서 탄소 걷어내는 도시 포항을 기후테크 산업화 거점으로 조성
공기에서 탄소 걷어내는 도시 포항을 기후테크 산업화 거점으로 조성 과기부 ‘탄소네거티브 DAC 기술고도화사업’ 국가 R&D 선정 7개 기관 업무협력으로 ‘기후테크 허브 포항·경북’ 본격 시동 경북TP, 사업 전반 아우르는 ‘포항 실증거점’의 핵심 운영 주체로 인정 (재)경북테크노파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신규 국가 연구개발(R&D)인 ‘탄소네거티브 DAC 기술고도화사업’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의 과제명은 ‘직접공기포집(DAC)용 고체포집제 성능 고도화 및 200kg/일급 저차압 고정층 연속 시스템 개발’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이 주관한다. ※ 직접공기포집(DAC, Direct Air Capture) : 거대한 송풍기(팬)를 이용해 주변 공기를 빨아들인 뒤, 화학적·물리적 필터를 통해 이산화탄소(CO_2)


KAIST 고동연 교수팀 연구 성과, 상온에서 원유 거르는 차세대 분리막 개발
100년 묵은 정유 공정 패러다임 전환, 끓이지 않고 원유 걸러내는 ‘분자 정유’ 시대 KAIST 고동연 교수팀 연구 성과, 상온에서 원유 거르는 차세대 분리막 개발 기존 ‘증류’ 공정 대비 에너지 31.6% 절감, 이산화탄소 배출량 37.6% 감축 효과 입증 산업계 난제였던 선택층 코팅 한계 극복,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 ‘네이처(Nature)’ 게재 ▶선택층 없이 원유를 거르는 상온 분리막 – 스스로 만들어진 나노 통로로 에너지·탄소를 줄인다. 상온에서 가압한 원유를 다공성 PAN 분리막에 흘려보내 휘발유·나프타·등유 등 가벼운 성분만 걸러내는 공정 모식도. 별도의 선택층 코팅 없이도 원유 속 무겁고 끈적한 성분이 기공 벽에 스스로 들러붙어 안정화되며, 2nm 이하의 통로를 자발적으로 형성하고, 28일(4주) 연속 운전에도 성능이 유지된다. 공정 모사 결과, 기존 증류 대비 에너지 31.6%·이산화탄소 37.6%


경상북도와 대구시, 대경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식 가져
경상북도와 대구시, 대경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식 가져 대경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 - 산업혁신 체계 강화 대경권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성과 창출 지원 미래모빌리티부품·SW산업과 혁신자원 연계한 R&D 체계 강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6월 17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대경권(대구·경북)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정부의 5극 3특 체제 개편에 따라 지역 주도의 산업혁신 기반을 강화하고, 경북·대구가 하나의 초광역 혁신권역으로 연계·협력하기 위한 추진체계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경북·대구 지자체, 유관기관 및 지역혁신클러스터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대경권 추진단의 향후 추진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대경권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


인텔로스, 국내 최고 수준 기술력으로 마약류 6종 현장에서 5분 만에 확인한다
인텔로스, 국내 최고 수준 기술력으로 마약류 6종 현장에서 5분 만에 확인한다 인텔로스의 마약류 신속진단키트 ‘MAUVE DOA6 Panel Test’ 식약처 허가 획득 ▶마약류 신속진단키트 제품 사진 ▶인텔로스 김선태 대표 프로필 사진 인텔로스가 필로폰(MET), 대마(THC), 코카인(COC), 엑스터시(MDMA), 모르핀(MOP), 케타민(KET) 등 6종 마약류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현장진단 키트 MAUVE DOA6 Panel Test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 의료기기 허가를 취득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 현장에서 5분, 6종 마약 동시 검사 스크리닝 이 제품은 면역크로마토그래피(LFA) 원리를 적용한 소변 기반 신속진단키트로, 필로폰·대마 등 6종 마약류의 양성 여부를 현장에서 5


꿈의 신소재, 그래핀 상용화 위한 ‘글로벌 그래핀 기술교류회’ 개최
꿈의 신소재, 그래핀 상용화 위한 ‘글로벌 그래핀 기술교류회’ 개최 EU 그래핀 전문기관 및 7개국 110개 수요·공급기업 참여 산업부, 7월 ‘그래핀 상용화 기술로드맵’ 발표 예정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6월 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 강남)에서 국내외 그래핀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그래핀 기술교류회(Global Graphene Commercialization Summit 2026)’를 개최했다. 최근 AI 반도체, 차세대 모빌리티, 항공우주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고성능 방열·경량화 소재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런 요구를 해결할 핵심 소재로 부각되고 있는 그래핀의 상용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그래핀은 뛰어난 열·전기전도성과 기계적 강도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및 가격 경쟁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상용화가 제한적이었다.


ECO융합섬유연구원, AI 활용 섬유융복합소재 자율형 제조 기반구축 추진
ECO융합섬유연구원, AI 활용 섬유융복합소재 자율형 제조 기반구축 추진 AI 기반 탄소복합재 순환시스템 구축으로 전북·익산 제조산업 AX 전환 견인 ▶재활용 탄소복합소재 산업 생태계 및 활용 확산 전략 ▶재활용 탄소제품의 전주기 공정 데이터 기반 AI·AX 지원체계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이 전북·익산 지역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순환경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본격 나선다. 연구원은 산업통상부 지역전략산업 기반구축사업인 ‘자율형 제조 AI 활용 탄소복합재 순환시스템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섬유융복합소재의 제조 공정의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자율형 제조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PNATX, 에어로겔·전기방사 나노섬유 결합한 'AeroMID™ 시리즈 2026' 공개
PNATX, 에어로겔·전기방사 나노섬유 결합한 'AeroMID™ 시리즈 2026' 공개 머리카락 굵기 10분의 1, 두께 0.07mm 단열막으로 스마트폰·우주복 열 잡아 기존 에어로겔 블랭킷보다 두께 50배 얇으면서 동등 단열 성능 실현 국내 첨단 소재 스타트업 PNATX(대표 이영진, www.pnatx.com )가 머리카락 굵기(약 70㎛)와 맞먹는 두께 0.07mm의 에어로겔 복합 단열 멤브레인 'AeroMID™ 시리즈'를 선보이며, 글로벌 소재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먼저, 이 소재는 에어로겔 블랭킷의 50분의 1 두께이지만 성능은 동급 수준임을 제시하고 있다. AeroMID™는 에어로겔의 낮은 열전도율과 전기방사(Electrospinning) 나노섬유의 구조 안정성을 결합한 초박형 복합 단열 멤브레인이다. 에어로겔은 공기보다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KOTMI) - 하이테크 롤 첨단화 지원센터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KOTMI) - 하이테크 롤 첨단화 지원센터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섬유 및 인쇄·전자 등 다양한 첨단산업 핵심 부품 기술 지원 고속·고정밀·대면적 롤투롤(Roll-to-Roll) 공정에 적용되는 핵심 공정기술 밀착 수행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KOTMI, 원장 성하경, www.kotmi.re.kr )은 산업통상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하이테크 롤(High-Tech Roll) 첨단화 지원 기반구축 사업을 2023년부터 수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첨단 제조 산업의 핵심 부품인 하이테크 롤의 기술 고도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경상북도, 구미시의 지원으로 2027년까지 추진한다. 하이테크 롤은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섬유 및 인쇄전자 등 다양한 첨단 산업의 롤투롤(Roll-to-Roll) 공정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으로, 고속·고정


폐목재의 변신,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핵심 원료로 재탄생 기술 개발
폐목재의 변신,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핵심 원료로 재탄생 기술 개발 국립산림과학원, 광전기화학 촉매 개발로 에너지 절감‧탄소중립 기여 기대 ▶바이오플라스틱 - 광전기화학촉매반응 모식도 ▶바이오플라스틱 - 국립산림과학원 초임계수 가수분해 시설 ▶바이오플라스틱 - 폐목재에서 바이오플라스틱까지 공정 모식도 ▶바이오플라스틱- 나무로 만든 숲의 선물-AI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강원대학교 강명종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폐목재와 산림 부산물 등 버려지는 나무 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의 핵심 원료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나무를 고온·고압의 물(초임계수)로 처리해 얻은 HMF를 차세대 바이오플라스틱 원료인 FDCA로 전환하는 핵심 공정이다. 연구팀은 수율과 효율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AI 체험형 포럼으로 지역 패션기업의 AX 전환 지원 시동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AI 체험형 포럼으로 지역 패션기업의 AX 전환 지원 시동 패션 트렌드 분석에서 디자인‧마케팅까지 활용하는 패션 AI 솔루션 제시해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김성만)은 3월 24일,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2026 제1차 KTDI 테크 포럼(Fashion AI Connect 2026)’이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구시는 올해부터 지역 패션·봉제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확산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KTDI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최신 AI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와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본 행사를 기획‧운영했다. 이번 포럼은 ‘패션 AI 커넥트’를 주제로 패션 트렌드 분석에서 디자인·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AI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소개했으며, AI 솔루션 기업의 패션 비즈니스 모델 시연과 상담도 함께 진


KAIST 연구진, 액체금속 복합 잉크로 ‘똑똑한 투명 망토’ 기술개발
신축 정도 따라 전파 흡수 성질 달라지는 ‘신축성 메타물질 흡수체’ 동적 로봇, 웨어러블 기기, 차세대 스텔스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 기대 신축성, 전도성, 장기 안정성, 공정 단순성, 전자기파 제어 동시 만족 ▶ (윗줄 왼쪽) 이현승 박사과정, 최원호 교수, (앞줄 왼쪽)김형수 교수, 박상후 교수, (상단) 1저자 편정수 박사 영화 해리 포터의 투명 망토와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전투기의 공통점은 바로 물체가 있어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KAIST 연구진은 이러한 개념을 한 걸음 더 나아가 늘어나고 움직일수록 전파를 더 잘 숨길 수 있는 ‘똑똑한 투명 망토’와 같은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움직이는 로봇과 몸에 붙이는 웨어러블 기기, 차세대 스텔스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KAIST 대학 기계공학과 김형수 교수와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박상후 교수 연구팀이 액체금속 복합 잉크(LMCP


차세대 이식형 전자시스템을 위한 완전 생체적합형 슈퍼커패시터 섬유 개발
세계 최고 수준 장기간 사용성 실현, 높은 유연성, 누전·누액 없는 내구성 심박조율기, 신경자극기, 헬스케어 센서, BCI(Brain-Computer Interface) 등 차세대 이식형 전자 시스템은 장기간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저장 장치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 바이오 전자 시스템에 사용되는 에너지 저장 장치는 소재의 독성, 발열, 누액, 누전, 폭발 등 다양한 안전성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유연성의 부족으로 인해 체내의 복잡한 구조나 움직임에 적응하지 못해 생체 내의 장기나 조직에 물리적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따라서 바이오 목적의 차세대 에너지 저장 장치는 생물학적, 전기적, 화학적으로 안전하면서도 체내의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에 안정적으로 적응 가능한 높은 유연성이 필수적이다. 지금까지 완전 생체적합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유연성


홍합에서 영감받은 초강력 코팅! 세균과 바이러스까지 막아내는 차세대 표면 개질 기술 탄생
DGIST-단국대학교-KIST-아주대학교 공동연구팀, 다기능성 표면 개질 기술 개발 연구결과는 신소재 분야 세계적 학술지 ‘Advanced Healthcare Materials’ 표지논문 선정 DGIST(총장 이건우) 로봇 및 기계전자공학과 김봉훈 교수 연구팀이 항균성과 바이러스 방오(防汚, 오염 방지) 기능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표면 개질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단국대학교 고분자시스템공학부 오준균 교수, KIST 생체분자인식연구센터 김호준 선임연구원, 아주대학교 첨단신소재공학과 김장환 교수와의 공동연구로 진행됐으며,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Advanced Healthcare Materials’의 표지논문으로 선정돼 그 우수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개발된 표면 개질 기술은 다양한 유기 표면에 나노미터 두께의 폴리도파민(PDA) 층을 균일하게 형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곡면이나 미세


전력 없이도 여름은 더 시원하게 겨울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지능형 열관리 플랫폼
포플러의 자연 열조절 방식 모사한 ‘유연 하이드로겔 기반 열조절기(LRT)’ 개발 건축 외벽·지붕·임시 보호소 등 전력 없이 스스로 온도 조절하는 열관리 기술 수분의 증발·응축에 따른 잠열 조절과 빛 반사·투과 이용한 복사열 조절 동시 구현 ▶(앞줄 세명 왼쪽부터) KAIST 송영민 교수, 김형래 박사과정, 곽현규 석사과정 (뒷줄 세명 왼쪽부터) 정효은 석박사통합과정, 장세희 박사후연구원, 김도현 석박사통합과정 (동그라미 왼쪽부터) 서울대 김대형 교수, MIT 신윤수 박사, SAIT 허세연 박사 포플러(Populus alba)는 덥고 건조할 때 잎을 말아 뒷면을 드러내 태양 빛을 반사하고, 밤에는 잎 표면에 맺힌 수분이 방출하는 열(잠열)로 냉해를 막는 독특한 생존 전략을 갖고 있다. 자연은 이처럼 낮·밤과 온·습도 변화에 따라 스스로 열을 조절해 적응해 왔지만, 이러한 정교한 열관리 시스템을 인공소재로 구현한 사례는 거의 없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영천분원(집진필터실증센터), 에어필터 분석·실증 거점 본격 가동
집진필터 성능평가, 에어필터 미세분석, 내구성·내환경 시험 장비 등 인프라 구축 기업이 개발한 신제품, 실사용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검증할 수 있는 실증 플랫폼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산업융합기반구축 사업(산업통상부)을 최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영천분원(집진필터실증센터)의 본격 운영에 착수했다. 집진필터실증센터는 국내 에어필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성능 집진필터를 포함한 다양한 친환경·고기능성 에어필터 기술의 실증·평가·사업화를 종합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조성됐다. 집진필터실증센터는 ▲집진필터 성능평가 시스템 ▲에어필터 미세분석 장비 ▲내구성·내환경 시험 장비 등 첨단 시험·평가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기업이 개발한 신제품을 실사용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검증할 수 있는 실증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필터 성능 검증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


ECO융합섬유연구원, 차세대 신축 디바이스용 점착필름 기술 개발
차세대 디스플레이·헬스케어 디바이스 등 다양한 응용·적용 가능 50% 이상 신축성과 20만 회 이상 반복 굴곡에도 안정적 접착력 유지 ▶스트레처블 구동소자 및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구동 화면 예시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한 ‘신축 특성을 가지는 고신뢰성·고내구성 점착필름 및 대면적 코팅 공정 기술개발’ 과제의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헬스케어 디바이스에 적용 가능한 신축 점착소재 기술 확보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스트레처블(Stretchable) 디바이스 상용화를 위한 핵심 소재를 개발하는 것으로 50% 이상 신축성과 20만 회 이상 반복 굴곡에도 안정적인 접착력을 유지하는 점착필름을 구현했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과제 수행 과정에서 신뢰성 평가 시스템 구축, 소재 상호작용 분석, 헬스케어 디바이스용 적용성 검증을 담당해 의료용 패치와 웨어러블 기기 등


대구시, 섬유기관·단체 힘 모아 지역 섬유산업 성장 견인
연구·마케팅·기술이전 등 협력체계 구축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 기술혁신·친환경 전환·수출 다변화로 매출 성장세 이어가 대구광역시는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하 KTDI), 한국섬유마케팅센터(이하 KTC) 등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연구개발, 해외마케팅, 기술이전 등 다각적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지역 섬유 수출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대구시는 기업들이 가격경쟁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술혁신과 시장 다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중이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기술력과 매출이 동시에 성장한 지역 섬유기업들이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서진텍스타일㈜(대표 김문탁)은 고수축 가공과 ‘가먼트 다잉(Garment Dyeing:고압으로 의류상태에서 염색하는 방식)’ 기술을 국내 최초로 특허 등록한 소재개발 전문기업으로 나일론·폴리에스터(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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