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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개발연구원-㈜동명실크 차별화 실크 복합소재 ‘SILCREA’ 개발
실크와 PET 꼬임제어 복합 연사, 실크 소재의 피복 면적 45%가량 증가 실크 고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은은한 광택 특성 살린 원단 상품화 ▶ 기존제품(좌)과 실크/PET 복합소재인 SILCREA(우)의 단면 모식도 비교 ▶ 기존제품(좌)과 SILCREA(우)의 원사 측면(위) 및 직물표면(아래) 비교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김성만, 이하 KTDI)은 ㈜동명실크(대표 신상진)와 함께 특수 연사 기술을 이용한 고품위의 실크-PET 복합소재인 ‘SILCREA’의 제품화에 성공했다. ㈜동명실크는 경남 진주시에서 70여 년을 이어온 실크 제직 전문기업으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복 원단, 실크 벽지, 스카프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KTDI는 자체 특허‧기술, 설비 인프라 및 공정 노하우를 활용해 실크와 PET를 복합 연사하는 과정에서 꼬임수와 꼬임 방향을 제어함으로써 실크 소재가 PET를 감싸는 피복 면적을 45%가량 증가시켜 원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덕진섬유 38년 노하우 담은 울 니트 신소재 공개
울 전문 기술력에 유연함 더한 ‘울 니트(Jersey Knit)’ 시장 진출 본격화 친환경 공정과 천연 혼방 적용으로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패브릭 제시 대구광역시(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김정기)와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석기)은 11월 4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1층 쇼룸에서 ㈜덕진섬유의 프리미엄 울 니트(Jersey Kint) 신 아이템을 공개하고 시장 진출 본격화를 위해 홍보존을 구축했다. 이번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쇼룸 홍보존은 지역 섬유기업 신소재 전시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설 공간으로 이미 ㈜제영섬유와 HDB글로벌 등 이전 참여 기업들이 추가 수주 실적을 올리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지역 섬유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덕진섬유의 울 니트(Jersey Knit) 라인은 전통적인 섬유 직물 기술력에 유연한 감각과 실용성을 더한 신소재로 기대를 모으고


한국섬유개발연구원-최첨단 압출 정제 설비로 폐어망 재활용 제조기술 개발
해양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섬유 자원으로 전환하는 대표 사례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김성만, 이하 KTDI)은 최첨단 압출 정제 설비를 활용해 폐어망을 고품질 섬유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제조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폐어망 자원순환 전문기업 넷스파㈜(대표 정택수)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해양 폐기물 저감과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TDI는 2021년 독일 그노이스(Gneuss)社의 ‘MRS(Multi Rotation System, 다중 회전 시스템) 70’ 모델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이 설비는 재활용을 위한 단순한 재용융·재압출 수준을 넘어, 폐어망을 고순도의 원료로 정제할 수 있는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는다. 이 설비의 특징은 ▲다중 회전 압출 구조 ▲고진공 수분 제어 ▲연속 이물질 제거 ▲정밀 점도 제어 ▲진공 탈가스 기능이 탑재돼 재활용 원료에 포함된 미세 불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식물성 오일 100% 바이오 기반의 지방족 폴리에스터 개발
유럽을 필두로 한 바이오플라스틱 사용 확대 관련 정책 대응 해당 기술로 섬유, 필름, 포장재 등 다양한 분야 확산 기대 ▶그림 1. 폴리에스터의 종류 ▶그림 2. 기존 석유화학 공정(위)과 바이오 공정(아래)을 통한 지방족 폴리에스터 원료 제조공정 비교 ▶그림 3. 100% 바이오 기반 지방족 폴리에스터의 제조 방법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김성만)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권석윤)과 공동으로 식물성 오일(oil)을 활용해 100% 바이오 기반의 지방족 폴리에스터를 개발했다. 폴리에스터(Polyester)는 분자 사슬에 에스터(ester)기를 갖는 합성 고분자의 통칭으로 크게 방향족 폴리에스터와 지방족 폴리에스터로 나뉜다. 방향족 폴리에스터는 벤젠(benzene) 구조 원료를 이용한 고분자로 섬유와 페트병에 주로 사용되는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Polyethylene terephthalate)가 대표적이며, 자연에서


섬산련, 수요-공급 협력을 통한 산업용 섬유 R&D 및 상용화 촉진 모색
PIS 2025 연계, 첨단 부직포 중심 산업용 섬유 얼라이언스 세미나 개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최병오,이하‘섬산련’)는 ‘프리뷰인서울(PIS)2025’의 부대행사로 오는 8월 21일(목) 삼성동 코엑스에서 ‘첨단 부직포...


㈜리올라이트컴퍼니, ‘리올라이트(Reolite)’ 무기 항균소재 미국 EPA 승인·등록 마무리
항균소재 세계 최초 EPA 등록, 신뢰성 기반 글로벌 항균소재 플랫폼 기업 토대 마련 EPA, FDA, SIAA, SEK 등록·승인, K-BPR 및 EU-BPR 승인 추진 통해 신뢰성 강화 산업용 및 섬유소재 분야 등 다양한 수요 대응형...


ECO융합섬유연구원, 차세대 신축 디바이스용 점착필름 기술 개발
차세대 디스플레이·헬스케어 디바이스 등 다양한 응용·적용 가능 50% 이상 신축성과 20만 회 이상 반복 굴곡에도 안정적 접착력 유지 ▶스트레처블 구동소자 및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구동 화면 예시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한 ‘신축 특성을 가지는 고신뢰성·고내구성 점착필름 및 대면적 코팅 공정 기술개발’ 과제의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헬스케어 디바이스에 적용 가능한 신축 점착소재 기술 확보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스트레처블(Stretchable) 디바이스 상용화를 위한 핵심 소재를 개발하는 것으로 50% 이상 신축성과 20만 회 이상 반복 굴곡에도 안정적인 접착력을 유지하는 점착필름을 구현했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과제 수행 과정에서 신뢰성 평가 시스템 구축, 소재 상호작용 분석, 헬스케어 디바이스용 적용성 검증을 담당해 의료용 패치와 웨어러블 기기 등


대구시, 섬유기관·단체 힘 모아 지역 섬유산업 성장 견인
연구·마케팅·기술이전 등 협력체계 구축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 기술혁신·친환경 전환·수출 다변화로 매출 성장세 이어가 대구광역시는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하 KTDI), 한국섬유마케팅센터(이하 KTC) 등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연구개발, 해외마케팅, 기술이전 등 다각적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지역 섬유 수출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대구시는 기업들이 가격경쟁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술혁신과 시장 다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중이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기술력과 매출이 동시에 성장한 지역 섬유기업들이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서진텍스타일㈜(대표 김문탁)은 고수축 가공과 ‘가먼트 다잉(Garment Dyeing:고압으로 의류상태에서 염색하는 방식)’ 기술을 국내 최초로 특허 등록한 소재개발 전문기업으로 나일론·폴리에스터(N/P),


KOTMI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셀룰로스 나노 섬유소재 산업화센터’ 준공식 개최
탄소 저감형 기능성 셀룰로스 나노섬유 응용 소재ˑ부품 상용화 기업지원 허브 선언 지속가능 기반, 신수요 연관산업 대상의 연구·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수행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원장 성하경, 이하 KOTMI, www.kotmi.re.kr )은 11월 4일, 경산 4일반산업단지 내 (경북 경산시 진량읍 공단7로 166)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배한철 도의원과 산업통상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연구기관, 기업 대표와 대학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 행사는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센터 홍보 영상 시청, 환영사, 기념사, 축사와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연구ˑ분석실과 소재 추출 및 제품을 제조하는 37종의 장비 가동 상황을 둘러봤다. 셀룰로스 나노섬유(cellu


다이텍硏, 농림부 인프라 설비 지능형 생산설비 개발사업에 선정
국내 유일 생산 기반, 대마(Hemp) 가공 대량화 공정기술개발 추진 다이텍연구원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원장 최재홍)는 안동지역 특화 농산물인 대마(Hemp)의 분리공정 대량 처리를 위한 인프라 설비 지능화 사업인...


ECO융합섬유연구원, 섬유 염색공정 불량 정밀 검출 시스템 개발 나서
고속 AI 비전 시스템 통해 분당 60yd, 1mm 이하 불량 검출 시스템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은 중소벤처기업부 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공동효과형에 선정돼 염색가공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량 유형을 1mm 수준으로 정밀하게 검출하고, 자율적으로 품질 이상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AI 기반 자동검사 시스템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공동효과형은 개별과제 중심에서 벗어나 동일 업종 기업들이 다자간 협업 방식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계의 공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혁신성을 높이고 파급력이 큰 기술개발 분야를 집중적으로 발굴 지원해 다수 기업의 공동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직물과 편직물 염색가공 공정에서 고속 AI 비전 시스템을 통해 분당 60yd(약 54.8m) 수준의 검사 속도에서 1mm 이하 불량(오풀, 반점, 접힘,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복원한 전통 녹색 안료(동록), 실제 국가유산 공사에 최초 적용
동록 안료 산업화 성공 이어 보물 ‘춘천 청평사 회전문’ 전통 단청 원형 재현에 적용 ▶시판되는 동록 안료(가일전통안료 제공)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전통 제조 방법이 단절된 전통 인공 안료인 ‘동록(銅綠)’의 복원 성공과 제조 기술 민간 이전에 이어, 해당 안료를 올해 10월부터 보물 ‘춘천 청평사 회전문’ 단청 공사에 사용함으로써 실제 국가유산수리 현장에 최초로 적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록은 조선시대 궁궐과 사찰 등 전통 건축물의 단청, 벽화, 불화 등에 사용된 대표적인 녹색 안료로 연잎처럼 짙은 녹색을 띠어 ‘하엽(荷葉)’이라고도 불렸다. 그러나 근대 이후 화학안료의 도입과 함께 제조기술 등 명맥이 끊긴 상황이었다. 이에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고문헌과 현장에 남아 있는 전통 단청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재현 연구를 실시해 전통 하엽색을 내는 동록안료가 천연


‘2025 부산패션위크’-‘패션 허브도시 부산’에서 K컬처 패션 눈길
국내·외 20개 브랜드 참가, 창조적 무대 선보이며 글로벌 저변 확대 부산 최대 패션 축제인 ‘2025 부산패션위크’가 지난 10월 30일부터 3일간 ‘2025패패부산’과 동시 개최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개최 25주년을 맞은 ‘2025 부산패션위크’는 부산광역시 주최, (사)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주관, (사)한국섬유산업연합회 후원으로 열렸다. 약 5,000여 명이 참석, 역대 패션위크 중 가장 많은 참관객이 다녀갔으며, 디자이너 브랜드, 지역 대학 패션쇼, 패션 IR & 투자 매칭 커넥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패션 업계 관계자들 및 참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01년 ‘프레타 포르테 부산’부터 출발해, 2024년 ‘한·아세안 패션위크’까지 변천사를 겪은 ‘2025 부산패션위크’는 지난 10월 30일 개막과 함께, 세계 패션 무대 속에서 한층 높아진 부산의 위상을 알렸다. 이준승 부산광역시 행정부시


‘2025 패패부산·부산패션위크’ 신발·섬유·패션 전시회, 아쉬움 속 폐막
총괄주관·공동주관 단체, 산업계 역할 강화 위한 ‘선택과 집중’ 요구돼 ‘융복합’에 정체성 모호, 산업계 친화형 홍보·전시·상담·판매로 전환해야 ‘신발·섬유·패션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 융복합 전시회’를 지향하며, 33회째 개최된 ‘2025 패패부산(PFB:PASSIIO FASHION BUSAN,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이 많은 아쉬움을 남기며, 폐막했다. 부산시가 주최,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이 총괄주관하고,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2025 패패부산 행사에서는 ‘2025 부산패션위크’가 동시에 개최된 가운데, 신발‧섬유‧패션 산업을 융합한 전시회로 시너지 효과는 물론, 지역 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장이자 산업과 문화가 결합된 축제의 장으로 기대를 모았다. ‘패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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