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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17개 시·도, ‘26년도 레전드 50+ 프로젝트 지원사업 통합공고
지역중소기업 성장 전주기 지원과 지역 소기업 성장 도약 기회 마련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12월 29일,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했다. ‘레전드 50+ 프로젝트’는 지자체가 지역의 주력산업과 연계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추천하고, 중기부가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연계·집중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6년도에도 전년과 동일하게 전국 17개 시·도에서 추천해 선정한 1,840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컨설팅(100억원), 수출(100억원), 제조혁신(100억원), 사업화(180억원), 인력(15억원) 등 5개 분야에 총 495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정책자금, 창업·성장,
6대 전략 산업-12대 신산업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26년 모집 공고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사업 12월 29일 신규 모집 공고 ’23년부터 사업을 통해 유니콘 3개사, 코스닥 상장 14개사 등 성과 창출 6대 전략 산업-12대 신산업 분야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120개사 공모 선정 스타트업에 기술사업화·R&D 자금, 개방형 혁신, 투자유치 등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신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을 선정하여 기술사업화, 개방형 혁신, 투자유치 등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이하 「초격차 프로젝트」)를 12월 29일(월) 공고했다. ‘초격차 프로젝트’를 통해 ‘23년부터 시스템반도체 등 10대 신산업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해 왔다. 내년부터는 새정부의 6대 전략 산업 및 초혁신 경제 15대 프로젝트 등을 반영하고, 지원 분야를 ‘6대 전략산업-12대 신


벤처기업 30년, 외형 성장 넘어 ‘혁신’ 내실까지 다졌다
2025년 벤처기업·소셜벤처 실태조사 발표(‘24년 기준) 총 매출액 236조원, 고용 82.8만명으로 대한민국 경제 지탱하는 한 축 민간 주도 벤처기업확인제도 개편 4년, 투자·혁신의 구조적 내실화 집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2024년 기준 벤처확인기업 38,216개사와 소셜벤처기업 3,259개사의 경영성과, 고용, 연구개발 등을 분석한 ‘벤처기업정밀실태조사’와 ‘소셜벤처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대한민국 벤처 30주년을 맞아, 2021년 2월 민간 주도로 전면 개편된 벤처기업확인제도가 현장에 안착한 이후 약 4년간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지난 12월 18일(목) 발표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과 같은 정책 논의의 맥락 속에서 벤처생태계의 현황을 실증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준점이기도 하다. ① 벤처기업, 매출액·고용 4대 그룹과 어깨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창업기업 맞춤형 R&D와 인프라 지원으로 기업성장 견인
㈜오플레닛 리사이클 항균 원사 적용, 시니어 헬스케어용 매트 원단 개발 성공 ▶사진. KTDI와 ㈜오플레닛이 협력해 개발한 친환경 헬스케어 매트 원단 제품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은 대구의 스타트업 기업인 ㈜오플레닛(대표 이혜진)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폴리에스터 리사이클 항균 원사를 적용한 시니어 헬스케어용 매트 원단 개발에 성공했다. ㈜오플레닛은 창업 초기에 R&D 경험이 부족하고, 개발비 부담으로 신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다. KTDI는 기업 수요 맞춤형 원사를 개발·지원하는 한편, 시험분석과 컨설팅 등 종합지원을 통해 기업이 기술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했다. KTDI는 리사이클 항균 원사 제조에서 미국 EPA의 승인을 받은 제올라이트계 항균물질을 적용해 세균 번식 억제 효과가 탁월한 원사를 개발한 바 있다. ㈜오플레닛은 개발 원사를 활


KOTMI·KITECH, 25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모델 고도화 및 사업 확대 추진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원장 성하경, 이하 KOTMI)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상목, 이하 KITECH)은 12월 17일, ‘25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정모델형 수행 기업과 수출지원형 수행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성과보고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로봇 자동화 실증을 통해 제조 공정 효율 개선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사업 확산 방향을 공유했다. ‘25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공공 및 민간 제조시설에 로봇공정모델 실증을 통한 첨단제조로봇 활용기술 시장 확산으로 제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로봇도입 실증사업이다. 로봇공정모델 실증은 로봇 활용 기반 제조공정 분석, 로봇 시스템 구성사항, 설계도면, 로봇과 그리퍼 사양, 운영 프로세스, 도입 고려 사항, 소요 예산 등이 포함된 제조 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SK케미칼과 ‘화학적 리사이클’ 섬유소재 시장 가치성 검증
일반 PET와 동등 수준 제품 물성, 기존 제조설비에서 안정적으로 활용 입증 MR-PET의 이물질 문제 및 품질 저하 문제 해결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 ▶사진. CR PET 적용 원료 및 제품 이미지 환경 규제 강화로 리사이클 섬유 소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기존 폐PET병을 재활용한 MR PET(물리적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는 상대적으로 손쉽게 재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에 비해 재활용 제품의 물성 확보와 제품 다양화 측면에서 한계가 뚜렷해 상업적 활용성이 큰 CR-PET(화학적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 공급에 대한 요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CR PET의 경우, 재활용 이전의 최초 PET 제품과 동일한 물성 구현이 가능하고, 제품 다양화를 위한 제약이 거의 없어 MR PET에 비해 상업적 활용을 위한 가치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2023년 CR PET 리사이클 소재인 SKYPET CR의 생산설비


조달청 2026년 조직 개편, 혁신과 디지털로 공공조달의 미래 연다
혁신조달, 디지털조달 강화를 위해 ‘혁신조달기획관’, ‘디지털공정조달국’ 개편 혁신제품 스카우터, 해외실증 업무를 전담할 ‘혁신조달운영과’ 신설 등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공공조달을 통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AI 등 디지털 기반 조달행정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부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은 ▲ AI, 융복합제품 등 기술선도 기업 지원을 위한 혁신조달 강화, ▲ 공공조달 AI 대전환 추진 등 디지털 기반 강화, ▲ 불공정조달행위 조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기존의 신성장조달기획관을 「혁신조달기획관」으로 개편한다. 이는 막대한 공공구매력을 정책 수단으로 전략적 활용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조달’의 기능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서다. 기존 소속 부서들의 명칭 또한 담당 업무를 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또한, 혁신조달기획관 밑에 「혁


국방 AI 기능 강화를 위한 국방부 조직개편
‘차관보’ 체제 통해 AI 기반 첨단과학기술 軍으로 전환 가속화 국무회의 의결, 2026년 1월 2일부터 새로운 조직 구조로 전환 국방부 주요 조직개편 사항을 담은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이 12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직개편은 AI를 포함한 첨단과학기술 발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방부 내 AI 전담조직을 보강하고, 각 실·국에 산재한 AI 관련 기능들을 체계적으로 재편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기존 자원관리실을 폐지해 차관보를 신설하고, 전력·군수·정보화 등 AI 도입이 필요한 주요 영역을 차관보가 총괄하도록 함으로써 첨단과학기술 軍으로의 전환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첨단전력기획관실을 ‘국방인공지능기획국’으로 확대 개편해, 국방 AI 발전전략 수립과 인재양성을 전담할 ‘국방인공지능정책과’를 신설하고 국방데이터 관련 기능을 이관해, 국방 분야의 AI 정책


폐현수막, 버려지는 폐기물에서 자원으로, 민관 협업 통한 업사이클링
부처 공동으로 현수막 발생 억제부터 재활용까지 전주기 관리체계 강화 공공부문 최우수 ‘서울특별시’, 민·관 협업부문 최우수 ‘건보공단·현대아울렛’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5년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조성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정부와 민관 협업 기관 6곳을 선정·발표했다. 경진대회는 ‘옥외광고물법’(‘24.1.12.) 개정 이후 정당현수막 철거·정비 물량이 증가하고, 각종 대규모 정치·사회 일정으로 현수막 발생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폐현수막의 체계적 수거와 재활용, 발생 억제를 통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경진대회는 공공부문 7개 지방정부와 민관 협업부문 10개 팀이 참여했으며, 환경·자원순환 및 옥외광고 분야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현수막 발생 억제 정책 추진 여부, ▲수거·관리체계 구축 수준, ▲재활용


조달청,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관급자재 선정 우대
기술성 평가시 AI 기술 반영 여부를 평가하여 가점 부여 납기지연 시 실질적 선정 배제 수준 감점 강화, 공기지연 방지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건설현장의 인공지능(AI)기술 활용을 장려하고, 관급자재 납품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조달청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 관급자재 선정 운영기준’을 개정해 내년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스마트 건설 기술의 핵심인 AI 도입을 촉진하고, 관급자재 납기 지연에 엄정하게 대응해 공공 공사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기술개발제품 자체에 AI 기술이 내재된 경우 기술성 평가 항목에서 4점의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특히, 전문성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 분야 심사위원이 직접 평가를 수행한다. 선정 방식을 '최고 득점자'로 한정, 가격이나 운에 의한 선정이 아닌 기술력이 우수한 제품이 현장에 우선 도입되도록 했다. 또한, 관급자재 납품 지연업체에 대한 제재 실효


K-기술・콘텐츠 분야 지식재산보호 더 강력해졌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 2024년 지식재산 보호정책 집행 연차보고서 발간 징벌적 손해배상 5배 상향, 저작권법 위반 검거 인원 전년 대비 174% 증가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공동위원장 : 국무총리, 이광형 민간위원장, 이하 ‘지재위’)는 2024년 한 해 동안 정부가 추진한 지식재산 보호정책 및 집행 성과를 집대성한 ‘2024년 지식재산 보호정책 집행 연차보고서’(이하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지식재산 침해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한 사전적 예방체계 확립과 사후적 집행력 제고의 주요 성과를 상세히 수록했다. ❶ 피해구제 실효성 제고 및 기술유출 방지 강화 먼저 우리 정부는 지식재산 침해에 대한 억지력과 대응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확고히 마련했다. 고의적인 특허권 및 영업비밀 침해, 아이디어 탈취 행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한도를 기존


국립과천과학관, 국내과학관 최초 디지털 스마트 가이드 도입
관람객이 전시 공간 능동적 탐색, 과학적 개념 보다 쉽게 이해 도와 관람객 위치 기반 정보 인식, 인근 전시물 정보으로 자동 제공해 ▶디지털 가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진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은 12월 30일부터 국립과천과학관 과학탐구관에 국내 과학관 최초로 위치 기반 디지털 가이드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 디지털 가이드는 과학탐구관 내에 설치된 206개의 비콘을 활용해 관람객의 위치 기반 정보를 인식하고, 인근 전시물에 대한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시물의 체험방법, 과학원리, 해설 영상 등을 통해 보다 깊이 전시물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국립과천과학관이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iOS와 Android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한다. 앱을 통해 관람객은 전시 해설, 추천 관람 동선, 전시관 지도 등 과학탐구관 내 83개 전시물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산업부, 2024년 중견기업 기본통계 발표
중견기업 6,474개로 전년대비 10.3% 증가 R&D 투자 35.2% 증가, 중견기업 기술혁신 계기 마련 ▶2024년 제조업 중견기업 구성비 ▶2024년 비제조업 중견기업 구성비 산업통상부는 12월 31일, ‘2024년 중견기업 기본통계’를 발표했다. 중견기업 기본통계는 ‘15년부터 통계청의 승인을 받아 매년 발표하는 국가승인통계다. ‘24년 우리나라 중견기업 수는 총 6,474개사로 ‘23년 대비 606개사가 증가했다(10.3%↑). 구체적으로는 대기업으로 성장, 중소기업으로 회귀, 휴폐업 등 요인으로 669개 기업이 중견기업에서 제외되고, 중소기업 졸업, 신규설립 등 요인으로 1,275개 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진입했다. * 중견기업 수(개사) : (‘21) 5,480 → (‘22) 5,576 → (‘23) 5,868 → (‘24) 6,474 ‘24년 중견기업 종사자 수는 총 175.7만


세계에서 AI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 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결과 공개, 5개 정예팀 성과 공유, AI 성과 체험 통해 ‘정예팀 모두가 승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은 12월 30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를 개최해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T, ▴NC AI, ▴LG AI연구원(가나다 순) 등 5개 정예팀들의 1차 결과 공개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헌 SKT CEO, 임우형·이홍락 LG AI연구원장(공동 원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이연수 NC AI 대표 등 국내 AI 산업을 이끄는 정예팀 주요 관계자들을 비롯해 전문가와 일반 국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AI 생태계 도약과 도전에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정부 측에서는 배경훈 과기정통부 부총리,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 임문영


스마트 의류제조공장 클러스터 구축사업, 전주지역 봉제산업 경쟁력 강화 기여
브랜드기업과 봉체업체 간 실질적 생산연계, 제조산업 지속가능한 성장 도모해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회장 강태선)는 섬유패션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산업부)’의 참여기관으로 한국패션협회와 공동으로 국내 패션 브랜드의 창업 단계부터 국내외 사업 확장까지 발전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전주시/전북특별자치도의 지방비 매칭으로 ‘스마트 의류제조공장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운영, 브랜드와 지속적인 오더 창출을 기반으로 전주지역 의류제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2년도부터 추진해 온 해당 사업은 그동안 전북지역 60개사 봉제업체들과 협력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12개사 브랜드와 12개사 봉제업체 간 오더 매칭을 추진, 5만9천장, 2억7천6백 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25년


2026년부터 ‘화학제품안전법’ 살생물처리제품 안전기준 및 표시 기준 준수해야
섬유소재·패션 제품군에 ‘항균’, ‘살균’ 표현 새해부터 광고·홍보 제한적 상황 보건·환경 기능 전면에 표기 시 ‘살생물제품’으로 분류·간주 돼 법적제재 가능 산업계 내 ‘규제의 산업화’ 위한 지속가능 방안 마련도 뒤따라야 할 중요 사안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제품안전법, 살생물처리제품 관리제도(표시·광고) 안내 자료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른 강화된 섬유제품 표시·광고 기준이 새해부터 적용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19년 1월부터 화학제품안전법을 시행함에 따라 살생물제(살생물물질, 살생물제품, 살생물처리제품) 대상의 승인 및 표시기준 의무사항을 제정했다. 또, 살생물물질과 살생물제품의 승인과 함께, 살생물처리제품은 반드시 승인받은 살생물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안전관리 이행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섬유분야 살생물물질 및 살생물제품 분야 승인은 ‘섬유·가죽류용 보존제’류로 분류돼 살생물물질 승인유예 기간은


섬유소재산업, 이업종·신산업 융합으로 전방 수요시장 확장 토대 마련 급선무
산·학·연·관 공조로 선순환 생태계 마련, 산업 영역 확장·지속가능성 확보해야 ‘스핀오프 사업화’ 통해 기초소재 연구성과 확산, 신 수요시장 견인 플랫폼으로 국내 섬유소재산업계는 글로벌 밸류체인의 급변과 주력 소재분야인 패션의류 수요마켓의 축소에 따라 이업종 융합을 통한 영역 확대를 강요받고 있다. 화섬소재 기반 패션의류 소재산업 생태계 축소와 경쟁력 약화 요소 가운데, 최대 원인으로 신소재 및 신제품 연구개발 결과물의 사업화연계기술개발(R&BD) 대응 미흡이 관건이란 지적이다. 국내 섬유산업에 편재된 연구기관으로는 중소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DYETEC연구원 등 전문연 중심이다. 전문연은 섬유소재 중소기업들의 혁신을 측면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연구기관의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기 위한 신수요 산업계 및 기업, 연구기관과 공조체제 강화에 보폭을 확대 중이다. 정


’30년 유망소비재 700억불 수출 목표로, K-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 마련
한류박람회 개최, 팝업스토어 설치 등 K-소비재 프리미엄 마케팅 지원 ‘소비재 인증전담팀’(국표원 해외인증지원단), ‘K-소비재 물류데스크’ 신설 글로벌 온라인몰 구축, 역직구 대행 서비스 지원 등 역직구 활성화 추진 유통망-소비재 기업 동반진출을 통한 K-소비재 수출스타 기업 육성 최근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며, 7,000억불 수출 달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지속적인 수출 품목 및 시장 다변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한류 확산이라는 기회를 활용해 K-푸드, 뷰티 등 K-소비재를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인식 하에 관계부처와 함께 ‘K-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을 마련, 12월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및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그간 소비재 기업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수출 애로를 파악한 결과, 기업들은 소비재에 특화된 마케팅, 물류, 인증, 지


M.AX 얼라이언스, AI 개발 위해 제조 데이터 함께 모은다
1차 정기총회 개최, 3개월 만에 참가기관 1,000개에서 1,300개로 확대 내년 예산 7,000억원 투입해 데이터 공동활용 등 5대 핵심과제 추진 ➊ 데이터 생성·공유·활용사업 추진 ➋ 로봇·자동차·팩토리 등 부문별 AI 모델 개발 ➌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사업 착수 ➍ 다크팩토리 기술 확보로 AI 팩토리의 수출 산업화 ➎ 5극 3특 등과 연계한 지역 AX의 본격 확산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는 김정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M.AX 얼라이언스 제1차 정기총회를 갖고, 제조 데이터 공유사업 등 내년도 5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산업부는 M.AX 얼라이언스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 AI 예산 중 7천억원을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 M.AX 얼라이언스의 구성 】 M.AX 얼라이언스 출범(‘25.9.10) 이후 100일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구체적인 성과들이 나오고 있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분야 65개 주요 학회와 종합간담회 개최
학회와 소통·의견 수렴, 도전할 수 있는 R&D 생태계 조성 공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2월 2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우리나라 과학기술분야의 주요 학회 65곳을 초청해 ‘과학기술학회 종합간담회’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급변하는 기술환경과 심화하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연구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연구개발(R&D)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학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연구자가 마음껏 연구하고 도전할 수 있는 R&D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도 과학기술 R&D 추진방향’ 발제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대내외 상황을 진단하고, 새정부 출범 이후 R&D 정책 변화와 기술주도 성장을 위한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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