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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P 승화전사 시장 글로벌 경쟁 치열, 다이렉트디지털프린팅(DTF) 공략
DTP 승화전사 시장 글로벌 경쟁 치열, 다이렉트디지털프린팅(DTF) 공략 가격·품질 경쟁 치열, 차별화·고부가 전략적 대응 위한 돌파구 마련 시도 섬유패션 소재 분야의 디지털텍스타일프린팅(DTP) 산업계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사업 전략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 날염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며,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온 DTP 업계가 국내외 경쟁 심화와 수요시장 변화에 직면하면서 산업 구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국내 DTP 시장의 주류를 형성해 온 폴리에스터(PET) 소재 기반 승화전사 프린팅 분야는 국내 기업 간 경쟁을 넘어 글로벌 업체들과의 가격·품질 경쟁이 격화되면서 시장 입지가 갈수록 위축되는 양상이다. 대부분 임가공 형태로 운영되는 승화전사 시장은 수출 중심의 대량 오더와 연계해 물량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구조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버섯 재배 후 남은 배지를 친환경 가죽 소재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버섯 재배 후 남은 배지를 친환경 가죽 소재로 부여군 양송이·표고버섯 축제서 비건레더·바이오매스 소재 전시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충남 부여군 서동공원에서 열리는 ‘2026 부여군 양송이·표고버섯 축제’에 참가해 버섯 균사체와 수확 후 배지를 활용한 친환경 비건레더 및 바이오매스 소재를 선보인다. 버섯 재배 후 남는 배지는 대량으로 발생하지만 활용처가 제한적이어서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대표적인 농업부산물이다. KTDI는 이를 친환경 섬유소재의 원료로 활용해 농업부산물 처리 문제에 대응하는 한편, 새로운 고부가가치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번 홍보관에서는 버섯 균사체와 수확 후 배지를 활용한 비건레더 및 바이오매스 소재, 이를 적용한 제품 등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버섯 부산물에서 유래한


경북테크노파크, 한국교통안전공단과 UAM 미래인재양성 공개형 세미나 개최
경북테크노파크, 한국교통안전공단과 UAM 미래인재양성 공개형 세미나 개최 대학(원)생·일반 국민 대상 UAM 기체 개발·인증·교통관리 분야 현장 전문가 특강 운영 미래 항공모빌리티 분야 교육·진로 탐색 기회 제공으로 공공기관 사회적 책임 실천 (재)경북테크노파크는 10월 30일, 구미코(구미컨벤션센터) 2층 행사장 중앙무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 UAM 미래인재양성 공개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UAM(도심항공교통)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과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형 강의로 마련됐다. 28일부터 30일까지 구미코에서 열린 ‘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회(GADLEX 2026)’의 커리어 데이(Career Day)에 맞춰 개최돼, 항공모빌리티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청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세미나는 UAM 산업 현장 전문가 특강 3개


중소 제조현장을 피지컬 AI 혁신 무대, ‘중소제조 피지컬 AI 확산 전략’ 발표
중소 제조현장을 피지컬 AI 혁신 무대, ‘중소제조 피지컬 AI 확산 전략’ 발표 디지털(DX)·인공지능(AX)·로봇(RX) 전환을 연계·융합하는 ‘3X 전략’ 마련 4대 핵심 축 중심 ’30년까지 스마트제조혁신에 5조원 이상 투입 추진 부처 협업 통한 ‘중소제조기업과 함께 만드는 피지컬 AI 선도국가’ 도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소영, 이하 중기부)는 10월 29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제약바이오 기업인 종근당에서 개최된 국무총리 주재 제16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중소제조 피지컬 AI 확산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중소제조기업과 함께 만드는 피지컬 AI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비전으로, 중소기업을 피지컬 AI의 핵심 실증 주체이자 혁신의 당당한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30년까지 스마트제조혁신에 국가자원 5조 원 이상을 투입하여, 디지털 전환(이하 DX)으로 확


‘무탄소 시대의 미래, 경북이 설계한다’ 경북, 기후테크 지·산·학·연 거버넌스 출범
‘무탄소 시대의 미래, 경북이 설계한다’ 경북, 기후테크 지·산·학·연 거버넌스 출범 ‘경북형 기후테크 지·산·학·연 거버넌스 포럼’이 10월 29일 대구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2026년도 경상북도 기후테크 육성지원 사업’의 하나로, 무탄소 시대를 향한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고 발전적 대안을 모색하는 한편, 기후적응기술을 도민과 공유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0월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첫 ‘경상북도 기후테크 포럼’이 기후테크 산업 육성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면, 올해 포럼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지방정부·산업계·학계·연구계가 함께하는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럼은 1부 강연 및 종합토론과 2부 거버넌스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했다. 강병정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개회사에서 2030년


글로벌 K-브랜드 품목 육성위해 26년 K-수출전략품목 출범식 개최
글로벌 K-브랜드 품목 육성위해 26년 K-수출전략품목 출범식 개최 기업 간 노하우 공유 등 위한 협의체 발족, 선정제품 팝업스토어 운영 글로벌 유통기업 협업 타켓시장별 맞춤형 해외진출 프로그램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소영, 이하 중기부)는 10월 28일, 서울 홍대 인근에 위치한 스타트업벤처캠퍼스 서울(SVC Seoul, 서울 마포구)에서 2026년 K-수출전략품목 출범식을 개최했다. 중기부는 2024년부터 전 세계 곳곳에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는 뷰티, 패션, 라이프, 푸드 등 소비재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우수제품을 엄선해 K-수출전략품목으로 지정하고, 올리브영 등 유통 대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이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사례 ▪라이프위드코퍼레이션(뷰티) : 인도 홀리바질 등을 주성분으로 한 탄산 마스크팩 판매 기업으로 ’24년 선정, 올리브영 지원 인플


관세청, 가짜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로부터 ‘지역 중소 제조업’ 지킨다
관세청, 가짜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로부터 ‘지역 중소 제조업’ 지킨다 지자체·생산자단체와 손잡고 ‘지역 특화 제조업’ 보호를 위한 전방위 대책 시행 수입품의 국산 둔갑, 탈세 등 ‘이중 반칙’ 차단, 성실한 중소 제조기업엔 맞춤형 수출 지원 관세청은 10월 28일(수) 저가 수입품의 국산 둔갑 등 불공정 무역 행위를 뿌리 뽑는 ‘엄정한 단속’과 위기에 처한 지역 중소기업을 일으켜 세우는 ‘따뜻한 지원’을 양대 축으로 하는 「K-제조업 보호를 위한 전방위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단순히 위법 행위를 적발하고 처벌하는 기존의 ‘단속 행정’에서 한 걸음 나아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성실한 기업의 성장을 돕는 ‘상생(相生) 행정’으로 관세 행정의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이에, 관세청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전국 세관을


오프라인 패션·잡화 매출 7.3% 증가, 온라인 패션의류는 5.1% 감소
오프라인 패션·잡화 매출 7.3% 증가, 온라인 패션의류는 5.1% 감소 백화점 여성캐주얼 15.2%·남성의류 8.7% 성장, 온라인 아동·유아 5.8% 증가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패션·잡화와 아동·스포츠 부문 매출은 증가한 반면, 온라인 패션의류와 스포츠 부문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전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했다. 상품군별로는 패션·잡화가 7.3%, 아동·스포츠가 7.0% 늘었다. 특히, 백화점은 가을철 의류 수요와 추석 특수에 힘입어 여성캐주얼 매출이 15.2% 증가했으며, 남성의류 8.7%, 아동·스포츠 8.0%, 잡화 7.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가정용품은 0.8% 감소했다. 온라인 유통업체는 전체 매출이 4.0% 증가했지만 패션 관련 품목은 부


비즈니스에 축제의 즐거움 더한 ‘2026 패패부산·부산패션위크’ 개최
비즈니스에 축제의 즐거움 더한 ‘2026 패패부산·부산패션위크’ 개최 패패부산 360개사 380부스 규모, 부산패션위크 국내외 브랜드 및 지역 대학 참여 국내외 바이어 상담‧제품 전시부터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쇼 등 운영 지역 기업 비즈니스 기회 확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6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패패부산)’와 ‘2026 부산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발·섬유·패션 분야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와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의 패션쇼를 연계해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기업 간 비즈니스 중심의 전문성에 대중적 즐거움을 더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재생원사 제조 기술로 자원순환 실현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재생원사 제조 기술로 자원순환 실현 경주시·SK케미칼·제조기업·공공기관 협력으로 자원순환체계 구축 폐현수막을 재생원료로 전환 및 다시 현수막으로 제작해 사용 폐현수막 소각·매립 저감, 자원순환 활성화, 온실가스 배출 저감 기여 ▶ 폐현수막 수거부터 재생원사 제조, 현수막 제작·사용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체계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은 버려진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다시 현수막으로 만드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폐현수막을 재생원료로 전환하고 이를 다시 섬유 원사와 현수막으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KTDI의 재생원사 제조 기술과 지자체·기업·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원순환의 새로운 활용 모델을 마련했다. 현수막은 각종 행사와 선거 등에 널리 사용되지만 대부분 짧은 사용 기간을 거친 후 폐기된다. 행정안전부와 환경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


섬산련, 섬유산업 제조안전 강화 세미나 개최
섬산련, 섬유산업 제조안전 강화 세미나 개최 글로벌 공급망 안전관리 요구 대응·AI 기반 제조안전 기술 공유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오는 11월 4일(수) 14시 서울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A에서 ‘2026년도 섬유산업 제조안전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섬산련은 섬유업종 제조안전 얼라이언스 운영기관으로서 섬유패션업계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관련 정보와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브랜드의 공급망 ESG 관리 요구가 확대되면서 제조기업뿐 아니라 의류 브랜드·벤더에서도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및 작업환경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안전관리 요구에 대한 대응방안과 함께 AI 기반 제조안전 기술 및 섬유 제조현장 실증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일 섬유산업, 신(新)시대 섬유패션산업 발전 전략과 글로벌 협력 모색
한-일 섬유산업, 신(新)시대 섬유패션산업 발전 전략과 글로벌 협력 모색 섬산련 최병오 회장, 일본섬유산업연맹 니카쿠 아키히로 회장과 협력 방안 논의 도레이 성공 DNA와 한국 섬유패션산업 기술력 결합, 글로벌 선도 혁신 모델로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 최병오 회장은 10월 22일, 일본 섬유패션업계를 대표하는 일본섬유산업연맹(이하, JTF) 니카쿠 아키히로 회장(일본 도레이 회장)과 섬유패션산업의 발전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는 기후변화, 공급망 다변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속에서 한일 양국의 섬유패션분야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발전 모델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니카쿠 아키히로 회장은 내년 오사카에서 개최 예정인 ‘한일중 섬유산업 협력회의’와 관련해 “과거의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섬유패션 비즈니스를 정립해야 한다”면서 “한일중 3국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섬유패션 국내생산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세미나’ 개최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섬유패션 국내생산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세미나’ 개최 전국 5개 봉제 협의체·수요기업 참가, 국내생산의 답은 반응속도·프리미엄·데이터 시제 신인준 대표 특강 ‘제조지식 자산화’, 숙련공 머릿속 노하우를 기업의 자산으로 11월 AI 매칭 플랫폼 오픈 앞두고 제조 DB 검증, 내년 ‘K-제조 전문 검증단’으로 역할 확대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회장 임석원, 이하 협회)는 10월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섬유패션 수요-제조간 AI활용 디지털 공급망 구축사업(산업통상부, 섬기력)’의 일환으로 ‘섬유패션 국내생산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경기·부산·전북·대구 5개 봉제 집적지의 협의체 위원과 더네이쳐홀딩스·이랜드월드·비와이엔블랙야크 등 수요기업 소싱 책임자, 업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


‘FASHION, CONNECT DAEGU!’ 제37회 대구컬렉션 개막
‘FASHION, CONNECT DAEGU!’ 제37회 대구컬렉션 개막 지역 패션 브랜드 8개사 참여, 패션쇼 넘어 시민 참여형 축제 지역 패션 브랜드 기획전·라이프스타일 플리마켓 연계 운영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대구광역시의원 및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등 패션업계 주요내빈들이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최장수 디자이너 컬렉션인 ‘제37회 대구컬렉션’이 21일 개막한 가운데,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막 무대에서는 에스터로브의 오프닝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행사장 1층에서는 지역 패션업체와 함께하는 패션 기획전이 운영돼 패션쇼와 전시·체험을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


한국섬유개발연구원–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MOU 체결
한국섬유개발연구원–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MOU 체결 KTDI 나노·융합 섬유소재 안전성·신뢰성 검증 및 시험·인증 협력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좌)과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우) ▶ 양 기관 직원들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은 10월 2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천영길)과 첨단 섬유융합소재 산업 활성화 및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고기능성 섬유소재의 활용 분야가 확대되고 해외 환경·안전 규제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KTDI의 첨단 섬유소재 연구개발 역량과 KCL의 시험·인증 전문성을 연계해 개발 소재의 안전성·신뢰성을 검증하고 국내 섬유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


ECO융합섬유연구원, ‘DX⸱AX 기반 지능형 섬유제조기술’ 포럼
ECO융합섬유연구원, ‘DX⸱AX 기반 지능형 섬유제조기술’ 포럼 전통 섬유 제조 공정의 AI 인공지능화로 제조혁신 전략 제시해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은 10월 21일, 안전보호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연구원 임직원과 도내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DX⸱AX 기반 지능형 섬유제조기술’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삼성염직(주) 기술고문인 김홍제 박사가 강연을 진행했으며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과 노동력 감소, ESG경영 요구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전통 섬유 제조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특강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를 넘어선 인공지능(AI) 중심의 제조 혁신 기술을 심도있게 다루어 큰 호응을 얻었다. 연구원은 ‘AI 기반 혁신섬유 연구기관’으로 섬유기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역 섬유기업을 대


한-EU, 수출애로 해소 및 규제협력 등 주요 통상현안 논의
한-EU, 수출애로 해소 및 규제협력 등 주요 통상현안 논의 제14차 한-EU FTA 상품무역위원회를 개최, FTA 이행 평가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10월 21일, 유럽연합(EU)과 제14차 한-EU 자유무역협정(FTA) 상품무역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상품무역위원회는 한-EU FTA에 따라 상품무역에 관한 관세 및 비관세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 채널로, 양측((한국측 수석대표: 김영만 통상정책국장 / (EU측 수석대표: Joanna 통상총국 국장)은 FTA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주요 통상현안과 양측 기업의 시장진출 애로 해소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EU FTA는 2011년 발효 이후 양측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핵심 기반으로 역할을 해왔다.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양측은 견조한 경제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섬유패션산업 생태계 위기 심화, 스트림 전반 ‘다운사이징’ 가속화
국내 섬유패션산업 생태계 위기 심화, 스트림 전반 ‘다운사이징’ 가속화 국내 섬유패션산업계 변화·혁신 의지 천명하는 ‘제40회 섬유의 날’ 돼야 대구경북 화섬직물 산지를 비롯한 국내 섬유패션소재 제조 기반의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산업 스트림 전반의 생태계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중소 스트림 공정기업들의 물량 감소와 사업 축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종 업계 내 양극화까지 확대되면서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기반이 빠르게 약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기업은 경쟁사의 사업 축소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거나 상대적으로 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를 산업 전반의 회복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개별 기업의 상대적 성과와 달리 산업 스트림 전체의 물량과 사업 기반은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양상이다. 화섬직물 산지의 최종 피니싱 공정을 담당하는 대구염색산


한국화학섬유협회, ‘2026년 제2차 화섬기업 소재개발 기술설명회’ 개최
화섬기업, 친환경·고기능성 소재 개발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접점 모색 한국화학섬유협회, ‘2026년 제2차 화섬기업 소재개발 기술설명회’ 개최 태광산업·대한화섬, 리사이클 나일론·폴리에스터 확대 도레이첨단소재, 첨단섬유 중심 산업 고도화 방안 제시 국내 화학섬유업계가 글로벌 시장의 경쟁 심화와 친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기능성 첨단소재 개발과 재활용 섬유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범용 소재 중심의 생산·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친환경·고부가가치 소재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한국화학섬유협회(회장 김석현, www.kcfa.or.kr )는 10월 20일 대구 그랜드호텔 PLAZA홀에서 ‘2026년 제2차 화섬기업 소재개발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화섬 수요기업의 요구에 대응하고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 원장에 박성윤 前휴비스 R&D센터 연구소장 취임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 원장에 박성윤 前휴비스 R&D센터 연구소장 취임 현장 전문가로서 섬유 제조공정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제조기술 확산 기대 ▶박성윤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 신임 원장 섬유소재 연구개발 및 산업기술 분야의 전문가인 박성윤 전 ㈜휴비스 R&D센터 연구소장이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PROI, www.proi.re.kr )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 10월 취임한 박 신임 원장은 32년 이상 섬유산업 연구개발에 몸담은 기술혁신 전문가로서 국내 섬유 제조산업의 스마트화 및 산학연 협력 확대 등 연구원 역할 확대가 주목되고 있다. 박성윤 신임 원장은 1994년 ㈜삼양사 중앙연구소에서 연구원 생활을 시작해 ㈜휴비스 책임연구원과 수석연구원을 거쳐 2017년부터 2025년까지 휴비스 R&D센터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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