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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상 수상
K-패션 브랜드의 가치 제고와 권리보호 기반 강화에 공로 인정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상을 수상한 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회장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가 운영하는 패션IP센터가 지식재산처 주최,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주관으로 열린 2025 상표 분쟁대응 컨퍼런스에서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상’을 수상했다 패션IP센터는 작년 6월 4일 출범한 이래로, 국내 패션산업의 지식재산 기반을 강화하고 산업 구조에서의 보호체계 확립에 앞장서 왔다. 협회는 패션산업이 빠른 트렌드 전환과 표현의 유사 허용 범위가 넓은 구조적 특성을 지닌 산업임을 고려하여, 지식재산 기반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왔다. 패션IP센터는 지난해 6월 출범한 이래로, AI 기반의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약 12,140건 이상의 온라인상 유통되고 있는 위조상품을 차단하였고, 브랜드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K-패션 브랜드의 국내외 상표 사전점검과 상표출원 등록, 선출원 상


휴비스, 2025년 3Q 매출액 2,102억, 영업이익 10억원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흑자 전환, 누적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 유지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대표 김석현)는 지난 14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매출액 2,102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손실 32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전년동기(2024년 3분기) 대비 매출액은 11.1%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78억원, 179억원 개선되었으며, 전분기(2025년 2분기) 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58.8% 감소하였다. 휴비스 관계자는 “미국 상호관세 합의 지연에 따른 구매 관망세가 지속되고 중국 내수시장 수요 부진에 따른 저가 공세가 심화되면서 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고기능성·친환경 차별화 소재의 판매 확대와 오퍼레이션 최적화를 통해 영업이익은 3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휴비스는 2025년 들어 흑자전환 후 3분기 누적 영업이익 98억원,


한양여대, 제 33회 섬유패션디자인과 졸업전시회 개최
11월 11일~14일까지 본교 도서관 1충 행원갤러리서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 섬유패션디자인과에서 지난 11월 11일~14일까지 본교 도서관 1충 행원갤러리에서 제 33회 섬유패션디자인과 졸업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 오픈식에서 나세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의 작품들은 텍스타일 디자인 전공자로서 쌓아온 감각과 기술 그리고 창의적 사고가 집약된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작품 하나하나에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 그리고 이를 넘어선 성취의 순간들이 담겨있을 것으로, 이번 졸업전시회를 통해 예술적 역량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학생들의 각자 개성에 맞는 작품들을 선보였는데 그중 폐의류(청바지)로 제작된 의상과 캔뚜껑마개를 활용한 액서서리 등이 전시돼 관심을 이끌었다. 한편 한양여대 섬유패션디자인과는 지난 11일 본교 학과회의실에서 전문가 초청 ‘2025학년도 섬유패션디자인과 산관학 거버넌스 회의’를


최병오 섬산련 회장, 아시아‧태평양 섬유컨퍼런스 참가
중국방직연합회장과 한·중 협력 기반 글로벌 시장 진출방안 협의 최병오 섬산련 회장, 아시아‧태평양 섬유컨퍼런스 참가 중국방직연합회장과 한·중 협력 기반 글로벌 시장 진출방안 협의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 회장은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엑스포 및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섬유컨퍼런스’(APTEXPO) 참석했다. 특히, 최병오 회장은 11월 20일, 쑨 뤠이저(Sun Ruizhe) 중국방직공업연합회(CNTAC) 회장과의 개별 면담을 통해 글로벌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 했다. 최병오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섬유산업은 전통산업이 아닌, 첨단기술과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쑨 회장도 “중국의 일대일로계획은 실크로드를 기반으로 하며, 그 기반 산업은 바로 섬유산업”이라며, 양국 섬유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


2026년 기초연구 생태계 발전 위한 2.74조원 규모 기초 연구 사업 공모 추진
24년 폐지됐던 기본 연구 복원해 다양성 확보 및 연구 안전망 확충 연구 기간 확대, 후속 연구 연계 강화(5+3+3년) 통해 장기·안정적 지원체계 마련 세종과학펠로우십 경로(트랙) 신설 등 해외 우수연구자 국내 복귀 및 유치 촉진 단계평가 주기 5년으로 확대, 선정평가 간소화, 전문평가단 규모 확대 등 평가 체계(평가시스템) 연구자 중심으로 개선해 연구몰입 환경 조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2026년 기초 연구 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해 지난 11월 12일, ‘기초 연구 사업 추진위원회’에서 확정, 11월 13일부터 2026년 1차 신규 과제 공모를 시작한다. 과기정통부는 기초 연구 생태계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2026년 기초 연구 사업의 예산 규모와 지원 과제 수를 대폭 확대했다.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17.1% 증가한 2조 7,362억 원이며, 지원 과제 수도 전년


지식재산처, 위조상품 근절을 위한 상표 분쟁대응 학술회의 개최
한국웹툰산업협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신규 업무협약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11월 13일,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서울 강남구)에서 위조상품 근절을 위한 ‘상표 분쟁대응 학술회의(이하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회의에는 서을수 특허심판원장을 비롯해, 페르 스테니어스 ECCK(주한 유럽 상공회의소) 부회장,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 서범강 한국웹툰산업협회 회장, 서성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 김명철 한국식품산업협회 부회장 등 ‘K-브랜드 보호 민관협의회’ 참여기관들과 알리바바·쿠팡 등 ‘위조상품 유통방지 협의회’ 참여기업 130개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❶위조상품 근절을 위한 퍼포먼스, ❷적극행정의 일환으로 K-브랜드 보호 민관협의회 신규 참여기관 업무 협약, ❸우수 기관·개인(위조상품 유통방지 협의회, K-브랜드 보호 민관협의회 등)에 대한


ECO융합섬유연구원, 산업부 탄소융복합소재부품 실증사업 선정
Graphene·CNT·TPV 복합소재 적용, 전기차 웨더스트립 실증 공동 연구 초고탄성 고기능성 미래차용 웨더스트립 제조 실증 기술 대응에 주목 ▶자동차용 웨더스트립의 종류 및 미래 모빌리티 웨더스트립 개념도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은 2025년 탄소융복합소재부품 실증사업으로 일환으로 추진하는 ‘Graphene/CNT/TPV 복합소재 적용 초고탄성 고기능성 전기차용 웨더스트립 실증’의 공동 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탄소융복합소재부품 실증사업은 탄소융복합소재 전후방산업 사업화 촉진 및 시장창출·확대를 위해 수요 기반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발 기술의 성숙도(TRL: Technology Readiness Level) 5단계 이상인 소재/중간재/부품 제조 기술을 수요처 맞춤형 탄소 제품으로 제작하고 수요처 실제 환경에서의 성능평가 및 신뢰성 검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실증사업은 ECO융합


섬산련, 섬유패션 축제 주간 ‘섬유패션인의 밤’ 행사 개최
제39회 섬유의 날, 섬산련 50주년 기념, 섬유패션인 화합과 미래 다져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11월 12일 오후 5시, 섬유센터 3층 Tex+Fa HALL에서 ‘섬유패션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39회 섬유의 날 및 섬산련 창립 50주년을 맞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봉제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섬유패션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섬유패션 축제 주간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홍근 국회의원, 전순옥 전태일기념관 관장 등을 비롯해 제39회 섬유의 날 수상자 가족, 서울시 봉제장학금 수여자 가족, 섬유패션 협단체 관계자, Tex+Fa 원우회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최병오 회장은 개회사에서 “섬유패션산업은 반세기 동안 우리 경제를 지탱해온 주역이자 창조산업의 중심”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산업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와 봉제 현장의 종사자, 그리고 미래세대를


섬유패션산업 AI와 데이터 분석으로 미래를 준비하다
섬산련, 데이터·AI 활용 전략 & 트렌드 세미나 개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11월 13일, 섬유센터에서 ‘데이터·AI 활용 전략 &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아상역, 코오롱FnC, 삼성물산, 이랜드월드, 한솔섬유, 효성ITX 등 섬유패션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해 AI가 만들어 내는 새로운 산업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섬유패션 빅데이터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패션넷( www.fashionnet.or.kr )을 통해 제공되는 데이터(이미지, 텍스트, 서베이) 및 AI를 활용한 분석 정보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데이터와 AI 기술의 발전 동향과 기업의 활용 전략을 소개하고 ▲2026년 데이터 기반 패션 및 소비자 트렌드와 패션소비 실태조사 결과를 제공했다. 첫 번째


파타고니아, ‘프로그레스 리포트(Progress Report)’ 발표
기후·생태 위기 대응 과정, 향후 과제 담은 책임경영 보고서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 http://www.patagonia.co.kr )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파타고니아의 성과와 발전 방향성을 담은 책임 경영 보고서 ‘프로그레스 리포트(Progress Report)’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파타고니아 창립 52주년 만에 처음 발간한 전사적 통합 보고서다. 2022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소유 구조를 목적 신탁 ‘파타고니아 퍼포즈 트러스트(Patagonia Purpose Trust)’와 비영리 단체 ‘홀드패스트 컬렉티브(Holdfast Collective)’로 전환한 이후의 기업 활동과 책임 경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이 보고서는 2025년 회계연도(2024년 5월 1일~2025년 4월 30일)를 기준으로 파타고니아의 환경 발자국, 소유 구조 변화, 환경 기금 사용


경북테크노파크·일본세포농업협회(JACA), 상호 업무협약 체결
경북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및 글로벌 상호 협력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지난 11월 13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세포농업협회(Japan Association for Cellular Agriculture, 이하 ‘JACA’)와 경북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및 글로벌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포배양식품 관련 정책에 대한 지식과 통찰의 교류 ▲세포배양식품 학술 연구 및 교육 관련 사업, 프로그램, 추진과제 등에서의 협력 ▲세포배양식품 관련 행사 및 대외 홍보를 포함한 사회적 소통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 등 세포배양산업 글로벌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지정된 ‘경북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사업’ 사업의 총괄기관으로서 세포배양식품 상용화를 위한 실증 수행 및 사업화 지원 등을 주도하고 있다


섬산련, ‘K-섬유패션 주간 2025’ 일환, 섬유패션 혁신 인재 포럼 개최
AI·디지털 전환 시대, 산업계·학계·청년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 마련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11월 14일, 섬유센터 3층에서 ‘제39회 섬유의 날’과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섬유패션 혁신 인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K-섬유패션 주간 2025’ 행사 일환으로 디지털 전환(DX) 시대를 맞아 산업계–학계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섬유패션 관련 학과 교수진과 전공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럼은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산학협력 기반의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 현장과 청년 인재 간 실질적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기조강연, 기업 세미나, 산학 네트워킹 등 현장 수요 기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서울대학교 박성호 교수는 ‘AI·디지털 전환과 시장 변화’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통해 “디지털 전환은 선


경상북도·경북테크노파크, ‘2025 APEC 국가기술사업대전 G-TECH CONNECT’ 성료
공공기술이 산업현장으로! 경북, 기술이전과 사업화로 미래성장 견인 APEC 회원국과 글로벌 협력의 물꼬, 기술사업화 네트워크 중심지로 도약 경상북도와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11월 6일부터 7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국내외 산·학·연·금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5 APEC 국가기술사업대전 G-TECH CONNECT’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술의 이전·사업화·투자 연계 및 국제협력 강화를 목표로 국내외 대학, 연구기관, 투자기관, 기업 등 129개의 기업과 65개의 기관, 총 4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기술상담 127건, 기술이전 체결 4건의 실질적 성과를 거두며 경북이 주도하는 글로벌 기술사업화 허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은행(World Bank)의 스튜어드 이코나 금융혁신센터장,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월터 반하툼 공사참사관이 ‘혁신기


경북테크노파크,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준공
방폭시설 갖춘 고위험 환경 배터리 안전시험 인프라 구축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의 안전·표준화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선도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지난 11월 13일, 경주시 ‘e-모빌리티 연구단지(외동읍 구어2산업단지 소재)’ 내에서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국내 전기이륜차 산업의 안전성 검증과 표준화 연구를 주도할 핵심 인프라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준공식에는 경주시 주낙영 시장, 경상북도 최혁준 국장, 경주시의회 임활 부의장, 경상북도의회 황명강 의원, 경주시의회 이진락 의원, 오상도 의원, 이강희 의원, 경주상공회의소 이상걸 회장과 도·시의원 및 기업인,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과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현장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전기이륜차 배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양포동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산업 특구 활성화 기여
양·포·동 특구 ‘프리미엄 수주상담회’ 통해 1,947만 달러 수출 상담 기염 경기북부 섬유산업 선도 성과 인정, ‘제39회 섬유의 날-우수단체 대통령 표창’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창섭)가 양포동(양주·포천·동두천) 특구 운영·활성화의 일환으로 ‘2025년 프리미엄 수주상담회’를 추진한 결과, 1,947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양포동 특구 운영 주관단체인 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북부지원본부와 함께 신규 구매자 발굴에 초점을 맞춰 2025년 프리미엄 수주상담회를 추진했다. ‘프리뷰인서울2025(PIS2025)’ 전시 참가를 통해 진행한 이번 수주상담회에서는 Acne Studio, ANTA 등 20개의 해외 원단 구매자와 국내 바이어 3,200명 방문했다. 그 결과, 533건의 상담 진행을 통해 1,947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참여 기업들은 최근 섬유산업의 핵심 흐름인 친환경·지속가능 소재를


산업부, 도전혁신형 R&D, ’25~’35년 총 3,026억원 투자 예정
도전 DNA로 산업계 판도 바꿀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 예산 확정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가 추진하는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의 총사업비가 3,026억원(국비 2,726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동 프로젝트는 ’24.8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후 그간 적정 사업비 규모에 대해 관계부처 협의가 진행돼 왔다. ‘판기술’이란 미래 산업의 게임체인저가 될 가능성이 있으나 실패 가능성이 높은 도전적 기술 분야로 동 프로젝트는 우리 기업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리스크를 분담하고자 기획됐다. 그간 산업부는 도전혁신형 R&D 활성화를 위해 ‘22년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를 도입해 총 16개 테마를 선정·지원해 왔으며, 금번 판기술 프로젝트는 알키미스트의 후속 사업으로 총 10개 테마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판기술 프로젝트는 소규모 나눠주기식 R&D에서 벗어


섬산련, 제39회 ‘섬유의 날’ 기념식 개최, 섬유패션산업 유공자 80명에 포상 수여
금탑산업훈장 ㈜정우섬유 오병철 회장, 은탑산업훈장 (유)던필드알파 서순희 회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11월 11일 오후3시, 섬유센터 3층에서 섬산련 최병오 회장, 산업통상부 이용필 실장, 국회 김영배 의원, 섬유패션산업 발전 유공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섬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섬유의 날’은 1987년 11월 11일 섬유패션산업이 우리나라 단일산업 최초로 수출 100억불을 달성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매년 기념식 행사와 함께 수출, 일자리 창출 등 국민 경제와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섬유패션인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섬유패션인을 대상으로 금탑산업훈장 등 훈·포장 3점, 대통령 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4점, 산업부 장관 표창 38점, 섬산련 회장 표창 33점 등 총 80점이 수여됐다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제4기 배출권거래제 할당 계획 확정
기후에너지환경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53~61%로 확정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1월 11일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제4차 계획기간(2026~2030) 국가 배출권 할당 계획(이하 4기 할당계획), △제3차 계획기간(2021~2025) 국가 배출권 할당 계획(이하 3기 할당계획) 변경안이 최종 심의·의결됐다 ▶1.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파리협정에 따라 5년마다 각국이 스스로 온실가스 감축 수준을 정해 유엔에 제출하는 국제적 약속으로 올해 말까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출해야 한다. 이날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18년 순배출량(7억 4,230만톤CO2eq) 대비 2035년에 △53%~△61%를 감축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2035 국가


2026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1차 공고
제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등 일괄(패키지) 지원(기업당 최대 5,000만원, ‘25.11.12(수)~12.2(화) 신청) 비수도권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우대지원 시범 적용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담(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을 묶음(패키지) 지원하는‘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의 ’26년도 수요기업 1차 공고를 실시한다. 기업의 특성과 필요에 따라 4가지 유형(①일반, ②탄소중립, ③중대재해예방, ④재기컨설팅)으로 구분하며, 유형별로 기업 특성에 맞춘 3개 서비스(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6년도 지원예산은 ’25년도(614억원) 대비 38억원 증가한 652억원(정부안 기준, ’26년 지원예산은 예산 심의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음)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5,000만원 한도(지원 대상 기업의 최근 3


K-패션, 푸드, 뷰티 등 한류 연관산업, K-수출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통상교섭본부장, K-패션 기업 무신사 방문 및 유통업계 간담회 ‘한류 연계 K-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 연내 발표 예정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1월 12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K-패션 선도기업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점을 방문해 K-패션 수출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무신사, 딜리버드코리아, 쿠팡, CJ올리브영, 컬리 등 유통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계 애로를 청취하며, K-소비재 수출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 및 간담회는 K-컬처의 글로벌 확산에 따라 K-소비재 수출도 증가하는 가운데, 역량과 경험을 갖춘 유통 플랫폼을 통한 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한류와 연관된 K-소비재를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한류 연계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K-소비재 프리미엄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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