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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경찰제복 순환이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고 시범사업 추진
경찰청, ‘경찰제복 순환이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고 시범사업 추진 폐경찰제복, 민·관 협력으로 의류·건축자재 등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 공공 단체복 새활용·재활용체계 구축으로 의류 순환이용의 발판 마련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김종철)은 9월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지속가능섬유의류연합, 비와이엔(BYN)블랙야크, 케이투세이프티코리아와 함께 ‘경찰제복 순환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반적으로 의류는 폴리에스터, 면 등 소재가 다양하고, 지퍼 및 단추와 같은 여러 부자재가 사용되기 때문에 재활용이 어렵다. 전 세계적으로 의류가 재활용되는 비율은 1% 미만(“Sustainability and Circularity in the Textile Value Chain”, 유엔환경계획(UNEP),


해파리 유래 고성능 카본 소재 제조 기술 등 해양수산 신기술 선정
해파리 유래 고성능 카본 소재 제조 기술 등 해양수산 신기술 선정 해양수산 신기술(NET) 9건 인증, 신기술 적용 제품·시설 2개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2026년 상반기에 총 9개의 해양수산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을 인증하고, 신기술 적용 제품 1건과 시설 1건을 선정했다. 해양수산부는 2017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해양수산 신기술을 총 167건을 선정하고 해양수산 R&D 및 창업투자사업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인증 보유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기술 적용 제품‧시설 심사를 작년부터 신설해 신기술 적용 제품의 경우 공공조달 시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하고, 신기술 적용 시설의 경우 공공계약 입찰 시 신기술 활용 실적에 최대 4점을 부여하고 있다. 올해는 ▲해파리 유래 기능성 카본소재 제조 기술(기존 카본 대비 생산공정 단축,


안동시, 국회서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화 방향 모색
안동시, 국회서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화 방향 모색 플라스틱 대체․원료 국산화 등 친환경소재 산업화 전략 논의 산업용 대마 활용해 자동차 내장재․건축자재 등으로 적용 확대 안동시와 김형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정책토론회가 8월 10일, 국회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국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 바이오소재의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과 원료 국산화, 산업 현장 적용 확대 방안을 살펴봤다. 바이오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투자 확대,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새만금청·전북자치도·헴프기업 업무협약(MOU) 체결
새만금청·전북자치도·헴프기업 업무협약(MOU) 체결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력체계 구축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전북특별자치도, 헴프 관련 7개 기업(한국프라임제약, 한미양행, 프랜비스, 쉘파스페이스, 퓨처그린, 홉스바이오사이언스, 에이브기어)과 8월 12일 전북도청에서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 7개 참여기업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헴프 재배·기술개발·연구·인력양성,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시설 구축, 수출시장 개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새만금지역 내 헴프 관련 기업의 인허가 등


국립산림과학원, ‘2026 산림과학 유망기술 오픈랩 데이’ 개최
국립산림과학원, ‘2026 산림과학 유망기술 오픈랩 데이’ 개최 나노셀룰로오스 유망기술 공개, 기술이전‧사업화 협력 추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7월 23일,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있는 서울 본원에 위치한 임산자원이용연구부에서 「2026 산림과학 유망기술 오픈랩 데이-친환경 신소재」를 개최했다. 최근 탄소중립 정책과 순환경제 확산, 바이오산업 성장에 따라 목재 유래 바이오소재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목재 기반 친환경 신소재인 나노셀룰로오스 관련 우수 특허기술을 산업계에 소개하고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노셀룰로오스는 높은 기계적 강도와 경량성, 생분해성, 우수한 기능성을 두루 갖춘 차세대 바이오소재로, 의료·에너지·환경·포장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연구성과가 논문과


㈜케이앤엘정보시스템, ‘폐의류 문제해결 플래그십 재활용 기술개발사업’ 참여
㈜케이앤엘정보시스템, ‘폐의류 문제해결 플래그십 재활용 기술개발사업’ 참여 AI 기반 폐의류 자동 선별·통합 운영 플랫폼 개발로 순환경제·디지털화 앞장 AI·디지털전환 전문기업 ㈜케이앤엘정보시스템(대표 김영진, www.knlsys.com )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추진하는 ‘폐의류 문제해결 플래그십 재활용 기술개발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AI 기반 폐의류 분리·선별 및 재활용 기술 개발’을 연구개발 과제로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 57개월 동안 수행한다. 국내 폐의류 재활용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순환경제 실현을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대형 연구개발사업으로 총 14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용이 투입된다. 최근 EU를 중심으로 폐섬유 재활용 의무화 및 에코디자인 규정(ESPR) 등이 강화되면서 폐의류의 고품질 재활용 기술 확보가 중


의료 소재부터 폐자원 활용까지, 나노셀룰로오스 산업 고도화 시동
의료 소재부터 폐자원 활용까지, 나노셀룰로오스 산업 고도화 시동 국립산림과학원, 국내 나노셀룰로오스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모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7월 9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강원대학교,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026년 제7회 친환경소재 산업화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 나노셀룰로오스 산업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친환경 나노소재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응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노셀룰로오스의 제조·가공·응용·연구개발 전반에 걸쳐 깊이 있는 정보를 교류했다. 포럼의 1부 세션(산업화 전략)에서는 ㈜에이엔폴리의 노상철 대표와 KAIST의 명재욱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두 전문가는 각각 ‘나노셀룰로오스를 활용한 의료용 소재’와 ‘폐자원 기반 나노셀룰로오스 소재의 전주기 설계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내 ‘GMP 기준 부합 의료용 원사 제조센터’ 구축
대구시, AI 기반 의료용 섬유융합 의료기기 국산화 본격 추진 산업통상부 공모 선정, 국비 60억 원 포함 총 100억 원 투입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내 ‘GMP 기준 부합 의료용 원사 제조센터’ 구축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사업’의 세부사업인 ‘AI 제조공정 기반 인체 이식용 섬유융합 의료기기 제조 기반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주관하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이 참여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60억 원, 시비 40억 원 등 총 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인도·중국 등 해외 수입에 의존해 온 인체 이식형 섬유융합 의료기기의 핵심 소재인 ‘의료용 필라멘트 원사’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버려지던 의류와 타이어, 유용자원 원료로 재활용 국가 기술개발사업 추진
버려지던 의류와 타이어, 유용자원 원료로 재활용 국가 기술개발사업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 730억원 투입해 폐의류·타이어 순환이용 기술개발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폐의류, 폐타이어를 고품질의 유용자원 원료로 재활용하기 위한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폐의류는 폴리에스터, 나일론 등 소재가 다양하고, 지퍼, 단추 등 부자재가 많아 고품질의 원료로 재활용하기 어렵다. 현재, 헌옷수거함 등을 통해 모이는 폐의류는 대부분 해외 수출되며, 일부는 건축자재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폐타이어는 발생량의 60% 이상이 고형연료제품 등 열적 원료로 재활용되며, 일부는 재생원료인 재생카본블랙으로 만들어져 신형 타이어를 제조할 때 사용되나 내구성 등의 문제로 5% 이상을 재생원료로 투입하기가 어렵다. 이에 따라 의류, 타이어 제품을


ECO융합섬유연구원, 글로벌 친환경 섬유소재 분야 국제표준화 주도 가속
ECO융합섬유연구원, 글로벌 친환경 섬유소재 분야 국제표준화 주도 가속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재활용 탄소섬유 지정 체계’ 국제표준 개발 제정 ■ 재활용 탄소섬유 지정체계 ■ 재활용 탄소섬유 원료의 출처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이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국내 최초이자 세계 시장을 선도할 ‘재활용 탄소섬유 지정체계 (ISO 19374 Recycled carbon fibres – Designation system for recycled carbon fibres)’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하며, 글로벌 친환경 소재 시장 선점에 나섰다. ISO/TC61/SC13(복합재료) 산하 WG8(재활용 탄소섬유)에서 개발된 이번 국제표준은 재활용 탄소섬유의 원료 출처(Source), 제조공정, 제품 형태 등에 대한 통일된 지정체계를 규정한 표준으로 산업 현장에서 다양하게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섬유·패션산업 그린 전환(GX)으로 글로벌 공급망 대응 모색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섬유·패션산업 그린 전환(GX)으로 글로벌 공급망 대응 모색 유럽연합(EU) 환경 규제 확산에 맞춰 환경 데이터 관리·검증과 순환 설계 전략 제시 ▶2026년 6월 KTDI Tech 포럼 진행 모습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은 17일 국내 섬유·의류 기업 실무진과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섬유·패션 산업의 그린 전환(GX) 전략과 글로벌 공급망 대응’을 주제로 ‘2026년 6월 KTDI Tech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유럽연합(EU)의 에코디자인 규정(ESPR), 디지털제품여권(DPP), 미판매 의류·신발 폐기 금지 등 글로벌 환경 규제가 섬유·패션 산업의 공급망 대응 과제로 구체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KTDI는 단순한 규제 동향 공유를 넘어, 공급망 환경 데이터의 관리·검증 체계와 자원순환형 제품 설계 전략을 함께 논의


㈜윈텍스(Wintex), 스판덱스 혁신 신소재 ‘젤라스트파이버(zelastfiber®)’ 개발 선언
㈜윈텍스(Wintex), 스판덱스 혁신 신소재 ‘젤라스트파이버(zelastfiber®)’ 개발 선언 친환경·고내구성 엘라스틴 원사로 글로벌 차별화 섬유 시장 공략 나서 국내 특화·기능성 섬유 소재 전문기업 ㈜윈텍스(Wintex, 대표 고인배, www.wintex.co.kr )가 스판덱스 70년 역사를 혁신할 차세대 엘라스틴 원사 ‘젤라스트파이버(브랜드명: zelastfiber®)’를 개발·성공한 데 이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윈텍스는 ‘혁신을 통해 스판덱스 70년의 역사를 재정의한다’는 비전 아래, 기존 엘라스틴 소재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기능·친환경 신소재를 선보여 글로벌 섬유 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 오래 써도 처음 그대로, 내구성과 착용감 모두 잡았다 zelastfiber®의 가장 큰 기술적 특징은 탁월한 내구성이다. 기존 스판덱스 소재가 극한의 추위나 염소·화학물질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석유 없이 플라스틱 만드는 ‘비욘드 플라스틱’ 연구 착수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석유 없이 플라스틱 만드는 ‘비욘드 플라스틱’ 연구 착수 산업부 알키미스트 프로젝트(Alchemist project) 추진, 5년간 총 200억 원 투입 식물유·열분해유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 개발로 석유 의존도 극복 ▶비욘드 플라스틱 제조공정 모식도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비욘드 플라스틱 개발사업’ 현판 ▶현판식 행사 사진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이 중동 정세 불안과 원유·가스 공급망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를 사용하지 않는 차세대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개발에 나선다. 연구원은 5월 26일,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인 ‘비욘드 플라스틱 개발사업’ 현판식을 개최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탈(脫)석유 기반 플라스틱 소재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


파타고니아, 다재다능한 ‘배기스 쇼츠(Baggies™ Shorts)’ 출시
파타고니아, 다재다능한 ‘배기스 쇼츠(Baggies™ Shorts)’ 출시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 아우르는 활용성, 내구성, 경량성 자랑 폐그물 재활용 소재, 과불화화합물 프리, 발수 처리로 환경적 영향 최소화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견고한 내구성과 높은 활용성을 갖춘 ‘배기스 쇼츠(Baggies™ Shorts)’를 선보인다. 배기스 쇼츠는 1982년 첫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파타고니아의 대표적인 여름 시즌 제품으로 매년 환경을 고려한 소재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패턴 및 컬러로 출시되고 있다. 산과 바다부터 일상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내구성과 경량성, 빠른 건조 기능을 갖춰 서핑, 트레일 러닝, 하이킹 등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특히, 배기스 쇼츠는 물 안팎을 오가는 활동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마이하우스 차세대 위생 침구 ‘LAYZZZ(레이지)’공개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마이하우스 차세대 위생 침구 ‘LAYZZZ(레이지)’공개 향균‧냄새 저감 혁신 기술로 공공조달 시장 넘어 글로벌 헬스케어 정조준 원사 결합 방식의 영구적 기능성, 병원‧공공시설 맞춤형 위생 솔루션 제시 대구광역시(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와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석기 이사장)은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1층 쇼룸에서 ㈜마이하우스의 혁신제품 홍보존을 구축하고, 기능성 섬유 기술을 집약한 차세대 침구 제품의 시장 진출 본격화를 지원한다. 2024년 구성된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쇼룸 홍보존은 그 동안 지역업체들의 홍보창구 역할로 가시적인 수주 성과를 낸 ㈜제영섬유와 HDB글로벌, ㈜덕진섬유 등 지역 강소기업의 신소재 전시로 대구 섬유산업 활성화 및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브릿지 역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홍보존의 핵심 아이템인 ㈜마이하


플라스틱 감량 및 고품질 순환이용, 순환경제 분야 규제특례 과제 12건 승인
플라스틱 감량 및 고품질 순환이용, 순환경제 분야 규제특례 과제 12건 승인 폐플라스틱 열분해 활성화, 생활화학제품 표시방식 개선 통한 포장 폐기물 감량 등 특례기간 동안 환경성, 경제성 등 검증을 완료한 후 관련 규정 개선 검토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30일, 서울스퀘어(서울 중구 소재)에서 ‘순환경제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폐합성수지의 열분해 재활용 활성화, 생활화학제품 표시방식 개선을 통한 포장 폐기물 감량 등 12건 과제에 대해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순환경제 규제특례’는 한정된 기간, 장소, 규모에서 기업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그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면 관련 규제를 개선하거나 보완하는 제도로 2024년 1월에 도입됐다. ※ 현재까지 태양광폐패널 현장 재활용, 리튬인산철배터리 재자원화


'항균 99.9%' 광고 이제 못 쓴다 — 섬유패션업계, 살생물제 규제 본격화
'항균 99.9%' 광고 이제 못 쓴다 — 섬유패션업계, 살생물제 규제 본격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섬유제품 살생물제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공동 제정 원사·원단부터 온라인 판매까지 공급망 전 단계 의무화, 관련 생태계 급변 '항균 원사', '세균 99.9% 제거', '황색포도상구균 억제' — 섬유·패션업계에서 흔히 쓰이던 이 광고 문구들이 이제 법적 제재 대상이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한국소비자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주요 섬유기업 및 시험기관과 공동으로 '섬유제품 살생물제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2025년 12월 31일자로 제정·공표했다. 2019년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화학제품안전법)」 시행 이후 산업계에 쌓여온 제도적 혼란과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가이드라인은 섬유제품 공급망에 속한 원사·원단 제조사부터 완제품 수입


국립산림과학원, 목재 펄프 기반 플라스틱 대체 소재 활용 가능성 제시
국립산림과학원, 목재 펄프 기반 플라스틱 대체 소재 활용 가능성 제시 고강도 복합재‧필터 및 분리막‧이차전지 소재 등 다양한 분야 적용 가능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목재 펄프를 활용한 친환경 고기능 소재인 셀룰로오스 나노섬유(Cellulose Nanofiber, CNF)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통해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기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고가의 산화제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해, 생산 비용 절감과 환경오염 저감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한 것이 핵심이다. 셀룰로오스는 식물 세포벽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재생 가능 ▲생분해성 ▲높은 기계적 강도 ▲우수한 화학적 안정성 등의 특성을 지닌 대표적인 친환경 소재이다. 이를 나노 수준으로 분해한 셀룰로오스 나노섬유는 친환경 플라스틱


제클린, ‘경찰복 순환이용체계 구축 시범사업’ 재활용 분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제클린, ‘경찰복 순환이용체계 구축 시범사업’ 재활용 분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폐기되는 경찰복, 고품질 재생 섬유로 재탄생, 섬유 순환 경제 모델 구축 앞장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주관 공모서 기술력 및 전문성 인정 ▶경찰복을 파쇄 후 만든 리사이클 풀집업 테크팩 (사진제공: 아진인터내셔널) 제주 기반의 기후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제클린( JeCLEAN 대표 차승수, www.jeclean.co.kr )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추진하는 ‘경찰복 등의 순환이용 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재활용(Recycling) 분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3월 31일 발표된 이번 공모 결과에 따라, 제클린은 폐기되는 경찰복을 고품질의 재생 원사 및 원단으로 탈바꿈시키는 ‘파이버 투 파이버(Fiber-to-Fiber)’ 순환 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


(사)한국폴리에스터자원순환협회 ‘제4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사)한국폴리에스터자원순환협회 ‘제4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자원순환형 재생화이버 확대로 친환경사업 구현’ 협회 역량 집중 (사)한국폴리에스터자원순환협회(회장 조승형)는 3월 26일, 대구 AW호텔 11층 하림각에서 한국부직포공업협동조합 및 유관 단체 및 협회 회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 의안 의결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2026년도 사업계획을 통해 ‘자원순환형 재생화이버 확대로 친환경 사업 구현’을 비전으로 협회 업무 안정화 도모및 안정적인 원료공급 체계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혁신과 성장, 대외업무 강화, 소통과 화합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협회 업무 및 활동 영역 확대, 회원사 편익 증대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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