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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무역의 날’ 1천만불탑, 거침없는 성장세 이어가는 ㈜준텍스글로벌


소재에서 완제품까지 ONE-STOP 솔루션 제공하는 디지털 프린팅 전문기업

기획·개발·생산·공급으로 특화된 패션소재 소싱 최적화 플랫폼 기업으로 안착

소재개발 연구소와 자체 DTP 생산라인 구축 통해 패션소재 솔루션 지속 제시





친환경 트렌드에 대응한 패션소재 개발과 에너지 저감형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TP) 전문기업인 ㈜준텍스글로벌(대표 박준성, www.juntexglobal.com ).

     

㈜준텍스글로벌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마켓 대상의 소재 소싱 전문기업으로 2018년 3월 설립 후, 현재까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동종분야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Print Smart. Stay Green’을 기업의 지속 성장 비전으로 설정·실천하며, 패션소재에서 완제품에 이르는 One-Stop 솔루션 구축을 통해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최적 소재 및 완제품 소싱 파트너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7년부터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는 첨단 고속 DTP 생산라인을 구축 행보를 이어가 현재 연간 생산량 300만YDS의 캐퍼를 보유하고 있다.

     

주력 아이템 생산 공정 전반에 걸쳐 탄소저감, 친환경 소재 기반의 윤리적 기술, 자원절감 기술, 자연친화적 기술을 채택하고 있으며, 자체 DTP 생산라인 구축 및 원단 기술개발 연구소 운영을 통해 국내외 브랜드에 패션소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준텍스글로벌만의 특화된 소재 솔루션은 골프웨어, 스포츠웨어, 캐주얼웨어, 아동복 등 다양한 패션 마켓 바이어들에게 제품 기획·개발·생산·공급에 이르는 소재 소싱 최적화 플랫폼 기업으로 인지되고 있다.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 트렌드의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바이어 친화적 선순환 밸류체인 구축은 성과지표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매출액의 경우, 2022년 149억 원에서 2024년 184억 원으로 성장세(23%)를 보인 데 이어 2024년 수출 7백만 불에 이어 2025년엔 1천만 불 수출을 달성, ‘2025년 제62회 무역의 날에 1천만불탑을 수상했다.

     

또, 이 같은 매출 성장세와 함께 설비 투자에 상당하는 고용 창출 효과에서도 22년 종업원 15명에서 25년 35명으로 증가해 고용친화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근로자 중심의 작업 환경 개선, 자유로운 휴가 선택 정책 반영, 노사 간 자유로운 의사소통 및 능동적 노사 문화 정착 노력 등도 한몫했다.

     

이 회사 박준성 대표는 28년간 섬유산업에 몸담아 온 섬유인으로 섬유산업 현장의 신규 유입 활성화를 위한 섬유전문인력 양성에도 남다른 애착으로 대응하고 있다.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특성화고 학생들의 일자리 기회 제공을 위해 2022년부터 대구광역시 소재의 2개 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현장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학습병행제를 통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시장을 향한 ㈜준텍스글로벌의 수출실적 행보는 흔들림 없는 전진과 상승으로 요약된다.

     

2024년부터 구매 확인서를 통한 간접 수출 누적액이 1,700만 불로 집계됐으며, 최근 3년간 평균 97.85%의 성장 지표 나타냈다.

     

2025년에는 전년과 유사한 수출실적 및 안정적인 수출 시장 확대 성공에 힘입어 1,100만불 수출을 달성했다.

     

그동안 주력 생산 품목의 90%가 미주 시장 수출이었지만,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다각화를 통한 수출 확대와 내수시장 확대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22년부터 미국, EU,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주요 수요마켓 대상의 전시 참관에 이어 25년 7월에는 해외 전시회에 처녀 참가한 ‘2025 Texworld NY’에서 주력 제품의 바이어 호응 등으로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 2026년 1월, 미국의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ORLANDO PGA SHOW 2026(1.20-23, WEST Hall, 4183)에도 참가하는 등 글로벌 신시장 개척을 가속화 한다.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한 프리뷰인대구(PID), 프리뷰인서울(PIS) 참가 및 아시아 권역 공략을 위한 일본·중국 등 관련 수요시장 타깃의 전시 참가도 계획 중이다.

     

기술개발과 품질향상 노력 또한 지속하고 있다.

     

DTP 대형 플로터에서 출력된 종이 인쇄물을 원단에 승화전사하는 방식의 제조 방법을 채용하고 있지만, 다양한 소재 특성에 따른 최적의 색상 표현 데이터값과 환경설정 조건을 확보하기 위한 끊임없는 기술개발 대응력은 준텍스글로벌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다.

     

매년 새로운 소재(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생분해 소재 등)를 개발해 바이어에 제공하는 한편, 개발 소재에 디자인 별 바이어 요구 물성 및 감성을 충족할 수 있는 최상의 아이템만 제시한다.

     

이러한 대응으로 초창기만 해도 6% 수준의 제품 불량 및 로스율이 발생했었지만, 지속적인 원인 분석과 공정 및 환경 개선 대응으로 현재 연평균 2.3%대의 불량률 개선에 따라 원가절감 및 경쟁력 강화의 토대가 되고 있다.




주력 아이템의 공정기술 표준화에 멈추지 않고 독자적 기술개발 기반의 특허출원과 글로벌 표준에 대응한 국제인증 획득 또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든든한 밑거름이다.

     

‘디지털프린팅이 적용된 청바지 제조방법’과 ‘통기성 원단 제조 시스템’에 관한 2종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Oeko-tex, GRS, ISO9001, ISO14001, ISO45001 등 친환경 및 산업안전보건 인증 등 글로벌 표준을 확보하고 있다.

     

또, 소부장 전문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벤처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에 이르는 인증을 통해 기업의 대외 신뢰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준텍스글로벌은 DTP사업 부문에 이어 유니폼 사업부를 신설해 주력 사업으로 성장시켜나가고 있다.

     

학생복, 작업복, 단체복 등 기능성과 편의성이 요구되는 유니폼 전용 소재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외 브랜드에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 소량부터 대량까지 유연생산 대응이 가능한 국내 봉제 완제품 생산라인을 별도 확보했다.

     

자체 개발한 다양한 친환경 기능성 소재를 쾌적함과 실용성을 갖춘 유니폼 생산 시스템으로 연계·확장을 통해 기업의 지속성장을 뒷받침 할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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