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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개발연구원, 버섯 재배 후 남은 배지를 친환경 가죽 소재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버섯 재배 후 남은 배지를 친환경 가죽 소재로 부여군 양송이·표고버섯 축제서 비건레더·바이오매스 소재 전시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충남 부여군 서동공원에서 열리는 ‘2026 부여군 양송이·표고버섯 축제’에 참가해 버섯 균사체와 수확 후 배지를 활용한 친환경 비건레더 및 바이오매스 소재를 선보인다. 버섯 재배 후 남는 배지는 대량으로 발생하지만 활용처가 제한적이어서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대표적인 농업부산물이다. KTDI는 이를 친환경 섬유소재의 원료로 활용해 농업부산물 처리 문제에 대응하는 한편, 새로운 고부가가치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번 홍보관에서는 버섯 균사체와 수확 후 배지를 활용한 비건레더 및 바이오매스 소재, 이를 적용한 제품 등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버섯 부산물에서 유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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