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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동부 공모 ‘버팀이음 프로젝트’ 선정, 국비 20억 확보
대구시, 노동부 공모 ‘버팀이음 프로젝트’ 선정, 국비 20억 확보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역 섬유산업 고용위기 선제 대응 대구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버팀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중동 상황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력산업인 섬유·염색산업의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산업구조 변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고용 충격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관련 의존도가 높은 지역 섬유산업이 직면한 고용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구는 비수도권 1위(전국 3위)의 섬유산업 거점*으로, 지역 섬유업체의 50% 이상이 제직업종이며, 생산 직물의 80% 이상이 석유 기반 합성섬유로 구성돼 있다. 최근 중동발 수출물류비·보험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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