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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섬유·염색산업 고용안정 ‘버팀이음 프로젝트’ 추진
대구시, 섬유·염색산업 고용안정 ‘버팀이음 프로젝트’ 추진 장기근속자 최대 100만 원·고용유지조치 사업장 근로자 최대 150만 원 지원 7월 10일부터 신청 접수, ‘대구로페이’ 지급으로 지역상권 소비 활성화 기대 대구광역시는 중동 상황 여파에 따른 산업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섬유·염색산업 근로자와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대구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7월 10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는다. 최근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불안 등이 지속되면서 지역 섬유·염색업계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대구는 전국 최대 섬유산업 집적지로 산업 여건 악화가 곧 지역 고용시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대구시는 고용노동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20억 원을 투입, 지역 주력산업인 섬유·염색업계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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