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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산단에 ICT·미래신산업 입주 허용 골자 ‘섬유 전용’ 규제 푼다
대구염색산단에 ICT·미래신산업 입주 허용 골자 ‘섬유 전용’ 규제 푼다 대구시, 가동률 반토막 염색산단, 친환경 첨단업종으로 활로 모색 나서 대구시가 40여 년간 섬유·염색업종으로만 제한해 온 대구염색산업단지의 입주업종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가동률 하락과 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어온 염색산단에 정보통신, 연구개발 등 친환경 첨단업종을 끌어들여 산업구조 고도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대구시는 7월 23일, 오전 북구 제3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추경호 시장 주재로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염색산단 입주업종 추가 허용’ 방안을 논의했다. ▶ 가동률 72.8%→49.1%, 10년 새 급락 염색산단은 섬유산업이 활황을 누리던 1980년 염색 집적단지로 조성됐다. 그러나 이후 섬유업 자체가 침체를 겪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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