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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의류와 타이어, 유용자원 원료로 재활용 국가 기술개발사업 추진
버려지던 의류와 타이어, 유용자원 원료로 재활용 국가 기술개발사업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 730억원 투입해 폐의류·타이어 순환이용 기술개발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폐의류, 폐타이어를 고품질의 유용자원 원료로 재활용하기 위한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폐의류는 폴리에스터, 나일론 등 소재가 다양하고, 지퍼, 단추 등 부자재가 많아 고품질의 원료로 재활용하기 어렵다. 현재, 헌옷수거함 등을 통해 모이는 폐의류는 대부분 해외 수출되며, 일부는 건축자재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폐타이어는 발생량의 60% 이상이 고형연료제품 등 열적 원료로 재활용되며, 일부는 재생원료인 재생카본블랙으로 만들어져 신형 타이어를 제조할 때 사용되나 내구성 등의 문제로 5% 이상을 재생원료로 투입하기가 어렵다. 이에 따라 의류, 타이어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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