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현대 대구, 지역패션 상생 팝업스토어 ‘RE:MADE IN DAEGU’ 개최
- 2025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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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10개 브랜드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선보여
9월 5일 ∼18일까지 더 현대 대구 3층 ‘아카이브 D’ 팝업스토어 열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정순식)과 현대백화점 더현대 대구는 지역패션브랜드의 내수시장 판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친환경 업사이클링 팝업스토어(RE:MADE IN DAEGU)’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9월 5일∼18일까지 더 현대 대구 3층 아카이브 D 특별존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더 현대 대구는 ‘아카이브대구(Archive Daegu)’ 특별존 매장을 별도로 기획하고 대경패션조합과 협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테마로 지역상생발전 차원에서 지역패션 브랜드들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업사이클링 팝업에서는 자투리 원단활용 및 청바지를 리사이클링한 가방부터 손수건, 키링, 스카프, 악세사리 등 패션잡화를 중심으로 리빙웨어제품 판매전과 함께 주말에는 한복 업사이클링 모루인형 만들기, 이니셜 키링만들기 등 현장 체험형 이벤트를 상시 운영하여 고객을 맞는다.
이번 팝업행사에 참가하는 지역브랜드는 ‘(주)선미온-마리엔느’, ‘리엘바이이유정-레몬샐러드’, ‘SANGMIN’, ‘루부’, ‘코셀-하이엔드’, ‘(주)기시히’, ‘랑데뷰 스튜디오’, ‘아트앤허그’, ‘더쓸모협동조합-무무플’, 계명대학교 패션마케팅학과 창업브랜드 ’아덜리’ 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기간 더 현대 대구에서는 ▲ 아카이브 대구 로고·대구 일러스트 스티커 증정 ▲ 구매고객(5만원이상) 대구일러스트 북마커 증정, (10만원이상) 아카이브 대구 가방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참가하는 브랜드들도 구매금액대별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의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더 현대 대구 팝업행사 관계자는 “이번 기획행사를 계기로 대구경북지역의 패션브랜드와 상생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공간에서 차별화된 패션 컨텐츠로 쇼핑과 문화의 경험을 전하는 데 행사의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정순식 이사장은 “현대백화점과의 지속적인 상생 프로젝트 전개를 통해 동반성장에 기여하고 고객들에게 지역패션브랜드들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하는 판로개척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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