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 ‘PROTX2 AV’ 마켓 확대


항바이러스&항균·소취 기능 갖춘

메디컬 등급의 비금속 물질

‘SARS CoV2’ 10분 내 99.9% 파괴




‘코로나19’를 계기로 패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항균·소취 기능을 갖는 소재의 채택이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업계의 경우, 리딩 브랜드를 중심으로 항균·소취 기능과 안티-바이러스 기능성을 부여한 다양한 아이템군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이너웨어에서 항균·소취 기능성 가공 및 기능성 원사 채택이 보편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아우터 아이템의 경우, 안티-바이러스 가공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패션마켓의 변화 흐름 속에서 항바이러스는 물론, 항균·소취 기능성을 동시에 갖는 가공제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5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계시장에서 가장 먼저 ‘안티-바이러스 가공제 개발·성공’을 발표한 ㈜오경(대표 김영도).


㈜오경은 ‘인텔리전스 패브릭 테크놀로지’ 아이템으로 특화된 캐나다의 IFTNA가 개발한 기능성 물질 ‘PROTX2 AV’을 공급받아 다양한 패브릭 원단에 가공을 추진했다.


가공된 원단은 항바이러스는 물론, 항균·소취 기능성이 확인됐다.


‘PROTX2 AV’로 명명된 이 가공제는 MEDICAL 등급의 중금속 FREE(비금속) 물질로 최신 특허기술이다.


고려대 의과대학 생물안전센터 항바이러스 전문기관(바이오 세이프티 레벨3 조사기관)으로부터 SARS CoV2를 10분 이내 99.9% 파괴됨은 물론, 바이러스가 복지되지 않음을 입증받았다.


특히, 이 같은 효능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MRSA ,Staph, C-Diff, VRE, E.Coli, Norovirus, H1N1 및 Influenza A&B와 같은 병원체에서도 효과가 입증됐다.


‘ROTX2 AV’는 가장 먼저 세포벽에 결합해 세포를 공격, 염색체를 응축(세포 용해)시켜 세포분열을 중단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 EPA, 영국 BPR, 유럽 ECHA/REACH, 대만 EPA, 중국 GB 표준, 일본 SEK, Oeko-TEX 및 ZDHC 등 국제 환경보호 인증에 등록된 물질이다.


㈜오경은 마스크 전문기업과 공동으로 ‘ROTX2 AV’ 항바이러스제를 나일론 고밀도 원단에 가공한 원단과 부직포를 융합한 마스크 ‘올리브프로(OlivePro)’를 출시한데 이어,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 블라인드를 비롯한 홈인테리어 전문기업, 방호복 및 메디컬 의류 브랜드 등과 협력라인을 구축하고 마케팅을 추진 중에 있다.


<김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