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참가로 국방소재 선진화에 앞장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 추진 통해 개발된 첨단·기능성 소재 전시


▶DX KOREA 전시회 참가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부스 전경 및 참관객 상담 모습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호요승)은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국내 방산 기업의 대외 경쟁력과 수출을 확대하고 기술 교류 및 협력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에 참가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을 필두로 첨단 국방섬유 기술을 적용한 다파장영역 4세대급 위장 소재와 우의겸용 사계절용 위장외피, 로봇 슈트 적용 섬유 소재, 트랜스포머형 전투 배낭, 그리고 다층다축구조의 방폭 소재 등 현재까지 개발된 시제품을 전시한다.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에 걸쳐 추진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작전환경적용 실증센터 기반 구축 사업’은 국방섬유 완제품에 대해 한반도 사계절의 작전 환경을 고려한 실증 시험 장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의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미래 국방체계에 대응할 수 있는 고성능 국방섬유제품인 노멜트 노드립(용융과 적하가 발생하지 않는) 전투복, 사계절용 침낭 그리고 경량 방탄 소재 기술 등을 개발, 완제품의 실증 및 평가를 통해 섬유 기업의 기술력과 수출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호요승 원장은 “방위산업 분야 전문 플랫폼인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연구원이 군수 물자 담당자와 소재 업체 사이의 매개 역할을 확고히 했다”며, “국방소재의 선진화를 통해 전투원의 활동성과 전투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