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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TEC연구원 ‘2026 TASK 사업 방글라데시·라오스 초청연수[섬유분야]’ 개최

  •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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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TEC연구원 ‘2026 TASK 사업 방글라데시·라오스 초청연수[섬유분야]’ 개최

2026 TASK 사업 일환, GFC-Asia 연계로 글로벌 섬유기술 전파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개도국 생산 현장 애로기술 해결 앞장

     

    

 

     

DYETEC연구원은 5월 17일부터 5월 24일까지 8일 간 방글라데시·라오스 2개 국가를 대상으로 2026 TASK 사업 섬유분야 국내 초청연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DYETEC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방글라데시(4명)‧라오스(6명)의 정부 부처 관계자 및 기업 경영인 등 총 10명의 대표단이 참가했다.

     

DYETEC연구원 주관사업으로 수행 중인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 개도국생산현장 애로기술지도(TASK :Technology Advice and Solutions from Korea)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GFC Asia 2026 섬유패션 기술 컨퍼런스’ 기간과 연계해 운영됨에 따라, 국내 섬유·패션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과의 교류 확대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단은 DYETEC연구원 및 대구 염색산업단지 견학을 시작으로, 방글라데시 연수단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일성기계공업을 방문하고, 라오스 연수단은 명진재단과 ㈜제이컴인터내셔널을 방문해 국내 섬유·봉제 산업의 생산 공정과 기술 적용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양국 연수단은 대구섬유박물관, KOTITI시험연구원, ㈜코리안프렌즈, 유로상사, 동대문 패션비즈센터 등을 방문해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스마트 생산시스템과 패션 유통 구조를 직접 체험한다.

     

아울러 ENVEX 2026 전시회와 GFC Asia 2026 섬유패션 기술 컨퍼런스에 참석해 친환경 산업, 기능성 소재, 스마트 섬유 및 지속가능한 섬유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DYETEC연구원 최재홍 원장은 “이번 초청연수가 방글라데시와 라오스 섬유산업 발전은 물론, 양국과의 산업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섬유기술과 산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글라데시·라오스 섬유분야 TASK 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5개년 사업이다.

     

국내 전·현직 기술 전문가들이 개도국 생산현장에 직접 참여해 현장 애로기술을 지도하고 있으며, 국내 초청연수와 현지 기술세미나, 집체교육 등을 통해 국내 선진 섬유기술과 생산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개도국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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