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ETEC연구원 게재 논문, ‘2026년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DYETEC연구원 게재 논문, ‘2026년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바이오 폴리우레탄 기반 친환경 SMC 복합소재 연구성과 우수성 인정
국가 R&D 연구성과를 통한 친환경 복합소재 기술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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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배진석 교수 | DYETEC연구원 서대경 선임 |

▶ 친환경 SMC 복합소재 연구 기술

▶ 게재 논문
다이텍연구원 첨단소재연구센터에서 게재한 친환경 SMC 복합소재 연구성과 논문이 ‘2026년도 제 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가 1991년부터 매년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연구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수여하는 국내 과학기술계 최고 권위의 학술상 중 하나다.
매년 소속 학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학회당 최대 2편까지 추천된 논문을 과총이 다시 심사·선정하는 국내 과학기술계 최고 권위의 학술상 중 하나다.
이번 수상 논문은 한국섬유공학회의 추천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수상 논문은 ‘바이오 폴리우레탄이 도입된 변성 비닐에스터 기반 유리섬유 SMC 복합재의 물성 연구’로, 2025년 12월 한국섬유공학회지에 게재됐다.
논문에는 DYETEC연구원 서대경, 최순호, 화승케미컬 남윤성, 경북대학교 배진석 교수가 참여했다.
해당 연구는 바이오 기반 폴리우레탄을 기존 비닐에스터 수지에 적용해 친환경 유리섬유강화 SMC(Sheet Molding Compound) 복합재를 제조하고, 바이오 폴리우레탄 함유량에 따른 기계적 물성과 섬유-수지 간 계면 특성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다.
특히, 이번 논문은 기존 석유계 고분자 수지를 활용한 SMC 복합재의 친환경 소재 전환 가능성을 검토하고, 바이오 기반 수지 적용에 따른 성능 변화와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를 인정받았다.
향후, 자동차 내·외장재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용 복합소재 분야에서 친환경 고분자 수지의 활용 확대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성과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인 ‘그린 SMC용 저온(130℃) 속경화급(경화시간 2분 이내) 친환경 수지, 중간재 및 이를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용 부품 개발’ 과제 수행 과정에서 도출됐다.
DYETEC연구원은 경북대학교, 화승케미컬 등과의 연구 협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SMC 복합재의 소재 설계 및 성능평가 기술을 연구해 왔으며, 앞으로도 고성능 친환경 복합소재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적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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