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융합섬유연구원, 섬유·패션산업 AI 인력양성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김남영)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등과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인공지능 융합형 산업현장기술인력 혁신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북지역 섬유·패션산업분야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기술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산업부는 올해 섬유패션산업 등 총 8개 산업분야를 선정,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재직자 교육을 통한 융합인력 양성으로 제조업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섬유산업의 AI융합 기술인력 양성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5년 동안 약 45억 원 규모로 추진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관으로 ECO융합섬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부산섬유산업연합회, 한국표준협회 등 전국의 연구기관 및 협력단체 등이 컨소시엄을 이뤄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인공지능(AI) 기술융합 인력양성을 주도하게 된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향후 5년간 섬유·패션분야의 상품기획, e-커머스, 니트원단 제조, 의류봉제, 무봉제의류 제조 등 산업현장의 혁신성장을 위한 AI융합 기술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첫 시작으로 금년 9월부터 섬유패션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품질관리분야에 주력, 전북지역 섬유·패션기업을 대상으로 30명의 인력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ECO융합섬유연구원 김남영 원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하고 급변하는 상황에서 전북 섬유ㆍ패션기업들도 세계시장 흐름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며, “우리 기업들이 미래를 준비하는데 AI융합 기술인력양성사업이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