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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융합섬유연구원, 2026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개최

  •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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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융합섬유연구원, 2026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개최

원광대 9개 팀, 친환경·융합섬유산업의 현안과 미래 아이디어 발표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은 지난 8월 27일, 원광대학교 프라임관에서 고용노동부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프로젝트형)’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이 섬유산업 현장의 실제 과제를 분석해 도출한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전북지역 운영기관인 ‘제이비잡앤컨설팅’과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청년들이 단순 직무체험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의 과제를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실전형 일경험’으로 진행됐다.

     

성과발표회에는 원광대학교 경영학과, 반려동물산업학과, 생명환경학과 등 1~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9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공과 학년의 경계를 넘어 협업하며, 친환경·융합섬유산업의 현안과 미래 변화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발표에 참여한 팀은 에코링크, WEAVE(위브), 리턴즈, 에코프론티어, 반동산, 포커스, 시너지, 실력자들, 서스테인핏 등 9개 팀이다.

     

심사 결과 시너지팀(팀장 윤준오, 윤혜민·심채은·임자헌)이 ‘전북 특화소재 기반 섬유산업 디자인대전 운영 고도화 및 성과창출’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반동산팀(팀장 채하나, 남윤호·김영채·최서연)과 포커스팀(팀장 소동현, 김준영·구미연·엄성용)이 각각 수상했다.

     

반동산팀은 ‘전북자치도 산업현장 여성 R&D인력 참여확산 및 채용연계’, 포커스팀은 ‘디지털 제품 여권(DPP) 기반 섬유소재 산업의 기술·제도 대응전략 및 적용 모델 개발’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는 프로젝트 수행 과정과 아이디어의 창의성, 구체성 및 산업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서민강 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섬유산업의 실제 현장을 이해하고 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자신들의 시각으로 고민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서로 다른 전공과 학년의 학생들이 협업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한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와 성장에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섬유산업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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