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DTC 쏘잉클래스 예비 창업자 2팀 배출
-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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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DTC 쏘잉클래스 예비 창업자 2팀 배출
K-핸드메이드연합회 협력 8주 과정 마무리, 단순 취미 넘어 실전 창업 성과
향후 문화센터 강좌 개설로 생활공예 창업 인큐베이팅 거점 도약 본격화


대구광역시(추경호 시장)와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석기 이사장)은 K-핸드메이드연합회(장미정 회장)와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시민 대상 ‘DTC 쏘잉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핸드메이드연합회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 이번 과정은 단순한 취미 강좌를 넘어 실전 창업에 필요한 기술 전수에 초점을 뒀으며, 지역 내 잠재된 생활공예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실질적인 인큐베이팅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쏘잉클래스는 총 9명의 수강생이 교육 과정을 무사히 수료한 가운데 그중 2팀이 실제 생활공예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등 실질적인 예비 창업자 배출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창업교육이 맺은 실효성 있는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8주간의 실무 커리큘럼은 재봉틀 기초부터 시작해 실생활에 밀접한 아이템 제작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허리 앞치마 제작 ▲ 호텔식 베개커버 만들기 ▲ 아플리케 에코백 제작 등 실전 활용도가 높은 과정으로 채워졌다.
마지막 회차에는 수강생들의 작품 품평회와 더불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이 심도 있게 진행돼 예비 창업자들에게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와 K-핸드메이드연합회의 첫 협력은 성공적인 안착과 창업 배출 성과를 바탕으로 차후 DTC 내 문화센터에서 주기적인 클래스와 체계적인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생활공예를 접하고 실제 창업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석기 이사장은 “이번 쏘잉클래스가 성공적으로 성료되며, 실제 예비 창업자까지 배출하게 된 것은 DTC의 우수한 공간 인프라와 K-핸드메이드연합회의 협력이 빚어낸 훌륭한 시너지 효과”라며, “향후 K-핸드메이드연합회가 주관할 문화센터 강좌와 창업교육을 협력 및 지원해 생활공예와 섬유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