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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 COS(코스) AW26 컬렉션룩 ‘레트로 럭셔리의 정석’ 제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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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 COS(코스) AW26 컬렉션룩 ‘레트로 럭셔리의 정석’ 제시

박규영만의 시크한 매력과 코스의 절제 미학으로 풀어낸 공항 패션

COS 9월 13일, 뉴욕 패션위크에서 AW26 컬렉션 공개

     

     

    

▶사진: COS

     

배우 박규영이 11일 오전 런던 기반 패션 브랜드 COS(이하 ‘코스’)의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박규영은 레트로 무드가 돋보이는 코스의 재킷과 티셔츠를 중심으로 세련된 패션 아이템들을 자연스럽게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올블랙 룩에 시대적 감성을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레트로 럭셔리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80년대 특유의 디자인 요소를 새롭게 녹여낸 양가죽의 레더 퍼널넥 보머 재킷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해 강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우터 스타일을 연출했다.

     

부드러운 가죽 질감에 퍼널넥과 골지 디테일이 더해진 재킷은 입체적인 실루엣과 클래식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90년대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낸 감각적 실루엣의 슬림 코튼 티셔츠와 심리스 디자인의 메리노 울 소재 레깅스를 더해 깔끔한 레이어링을 완성했다.

     

또한, 자연스럽게 접힌 듯한 실루엣과 내부 지퍼 포켓이 특징인 파빌리온(Pavilion) 토트백과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페이턴트 가죽에 더블 스트랩 디테일이 돋보이는 포인티드 레더 슬링백 키튼 힐로 엣지 있게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80년대와 90년대의 레트로 디테일을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풀어낸 이번 공항패션은 박규영만의 시크한 매력과 코스의 절제된 미학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대를 초월한 세련미와 모던한 감각을 담은 패션의 기준을 제시했다.

     

한편, COS는 오는 9월 13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뉴욕 패션위크에서 AW26 컬렉션을 공개한다.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CFDA)의 공식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쇼를 통해 COS는 다시 한번 뉴욕 패션위크 무대에 올라, AW26 컬렉션의 정제된 테일러링과 현대적인 미학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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