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폴리에스터자원순환협회 ‘제4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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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폴리에스터자원순환협회 ‘제4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자원순환형 재생화이버 확대로 친환경사업 구현’ 협회 역량 집중

(사)한국폴리에스터자원순환협회(회장 조승형)는 3월 26일, 대구 AW호텔 11층 하림각에서 한국부직포공업협동조합 및 유관 단체 및 협회 회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 의안 의결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2026년도 사업계획을 통해 ‘자원순환형 재생화이버 확대로 친환경 사업 구현’을 비전으로 협회 업무 안정화 도모및 안정적인 원료공급 체계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혁신과 성장, 대외업무 강화, 소통과 화합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협회 업무 및 활동 영역 확대, 회원사 편익 증대 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원료 업체와 협력 강화, 회원사 가입 확대, 정부기관 등 대외업무 역량 제고, 회원사 간 정보교류 협력 강화, 회원사 권익 증대 및 홍보 활동 강화 등을 추진한다.
한국폴리에스터자원순환협회 조승형 회장은 “화이버 업계의 원료 부족은 여러 해 동안 지속되고 있고, 또한 인건비 상승, 전기요금 및 가스요금 상승으로 인한 생산 원가도 크게 상승했으며, 수출 여건도 선박 물류비용 상승과 국제적 경쟁 치열로 과거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 화이버 업계가 단결해 헤쳐 나가야만 앞으로 친환경 시대에 걸맞게 새로운 도약을 맞이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협회에서 화이버 원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부단하게 노력했으나 환경부가 PET를 수출·입할 수 없다는 바젤협약을 이유로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며, “올해도 협회의 입장을 환경부 등에 지속적으로 협의와 설득을 통해 중국산 PSF 제품에 대한 덤핑관세 부과 등을 유관기관과 함께 계속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건백, 광성화섬, 금호섬유공업(주) 등 32개사, 굴스톤, 근일산업, ㈜니나, 니피폴리머 등 준회원 11개사, (사)한국페트병재활용협회 특별회원사 등을 주요 회원사로 구성·활동 중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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