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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섬유패션 특성화고 찾아가는 진로설명회’ 성황리 개최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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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섬유패션 특성화고 찾아가는 진로설명회’ 성황리 개최

스펙·학력 고민 날리고 AI 시대 진로 연 전국 특성화고 진로설명회 개최

부산·대구·춘천 등 전국 확대, 특성화고 섬유패션전공 학생 568명 참여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지난 8월12일부터 9월22일까지 서울공고, 안양공고, 경북공고 등 전국 13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섬유패션 특성화고 찾아가는 진로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참여(13개교, 568명) : 서울공고, 춘천한샘고, 인천미래생활고, 군자디지털과학고, 안양공고, 예림디자인고, 성동글로벌경영고, 아현산업정보학교, 대구공고, 경북공고, 영남공고, 경기경영고, 경남공고

 

이 행사는 산업통상부 지원의 ‘섬유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섬유패션 분야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개인별 성향과 비전에 맞춘 올바른 진로 선택을 지원해 업계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수도권 및 춘천, 대구 지역에 이어 부산 지역까지 대상을 확대 추진, 전국 단위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진로설명회에서는 이랜드, LF 등 국내 주요 패션기업 출신의 현업 전문가 및 대표 강사진이 참여해 깊이 있는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

     

강연에서는 AI 전환과 ESG 경영 트렌드 속 패션 산업의 변화, MD·디자이너·마케터 등 직무별 요구 역량을 다루는 한편, 생성형 AI 시대에 맞춘 올바른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패션 창업 가이드 등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스펙, 학력, 취·창업 등)에 기반한 '참여형 진로상담'과 'QR코드 기반 실시간 질의응답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해 현장 참여율과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만족도 조사(응답률 79.6%) 결과, 응답자의 80.0%가 이번 설명회가 실제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

     

또한, 현재 학생들이 취업 준비 시 가장 고민하는 요소로 ‘적성에 대한 고민(56.2%)’과 ‘취업 희망 기업 탐색(33.1%)’을 꼽았으며, 향후 필요한 지원책으로는 ▲입사서류 작성 및 면접 연습(37.7%) ▲희망 직군 맞춤형 1:1 취업 멘토링(37.7%) 등 각각 높은 수요를 보였다.

     

서울공고 오은희 부장은 “국내 유명 기업 출신 전문가의 현장감 있는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방향을 모색하고, 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향후에도 이와 같은 지원이 지속해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섬산련은 향후에도 섬유패션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취업 멘토링, 포트폴리오 및 면접 준비 등 체계적인 진로 프로그램을 강화해 산업계가 요구하는 미래 인재 양성과 기업 맞춤형 취업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 문의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섬유패션아카데미실(02-528-4040, eklee@kofoti.or.kr)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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