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성공적 전시 성과 도출 위해 ‘PIS 2026 참가업체 워크숍’ 개최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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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성공적 전시 성과 도출 위해 ‘PIS 2026 참가업체 워크숍’ 개최
국내 참가업체 대상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으로 전시 준비 열기 고조
27/28 FW 트렌드,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 AI 룩북 등 지원 프로그램 소개

▶ PIS 2026, 전시 개막 앞두고 참가업체 실전 준비 지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섬유소재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2026’이 지난 6월 10일 섬유센터 2층에서 '참가업체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8월 개최되는 PIS 2026 참가업체들의 성공적인 전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수도권 외 지역 참가업체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며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워크숍에서는 ▲PIS 2026 전시회 개요 및 진행사항 ▲PIS 2026 전시 콘셉트 및 27/28 FW 트렌드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BMS) 및 e-플로어 맵, 명함 자동등록시스템(Connectelly) ▲생성형 AI 룩북 활용 전략 ▲전시 부스 장치 운영 안내 등 참가업체들이 전시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이날 트렌드 세션에서는 PIS 2026의 전시 콘셉트인 ‘CO-OP: Better Together’를 중심으로 ‘Co-Habit’, ‘Co-Evolve’, ‘Co-Create’ 세 가지 키워드가 소개됐다.
참가업체들은 이를 바탕으로 자사 소재와 기술, 브랜드 스토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방향을 공유받았다.
▶디지털 서비스 확대, 바이어 매칭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방위 지원
특히, 참가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된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BMS)은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 사전 상담 매칭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올해는 전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메시징 기능으로 전시 기간 한층 효율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3D 부스배치도 및 내비게이터 기능을 탑재한 e-플로어 맵 서비스도 소개됐다.
바이어가 전시장 내 참가업체 위치와 기업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참가업체의 노출 확대와 현장 방문 유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명함 자동등록 시스템(Connectelly)에 대한 참가업체들의 관심도 높았다.
참가업체들은 전시 현장에서 교환한 명함 정보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등록·관리하고, 상담 이력과 고객 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안내받았다.
이를 통해 전시 기간 중 확보한 바이어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전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비즈니스 관계로 이어갈 수 있다.
전년도에 이어 참가업체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AI 룩북 제작 지원 프로그램도 참가업체들의 호응을 얻었다.
의상 없이 원단 사진만으로도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활용 사례를 소개받으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홍보 방안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섬산련 관계자는 “전시회의 성과는 전시 기간뿐 아니라 사전 준비 과정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며, “참가업체들이 트렌드 정보와 디지털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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