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장학재단, 2026년 제2차 이사회 개최
섬산련 장학재단, 2026년 제2차 이사회 개최
현장 맞춤형 교육지원, 장학사업 외연 확대 방안 모색


▶‘26년 섬산련 장학재단 2차 이사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이사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 장학재단)은 10월 22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장학사업 다각화와 운영 활성화를 위한 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장학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업계와 사회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실무교육 연계, 산학협력 활성화 등을 폭넓게 논했다.
섬산련 장학재단은 2011년 설립 이후 올해까지 총 2,200여명에게 52여억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신규 장학기금 확보와 산업계의 참여 유도를 통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기존 섬유패션 전공자와 업계 종사자 자녀에 대한 장학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장학지원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학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역량을 갖추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 섬유패션 기업탐방,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고, 향후 기업과 연계한 인턴십 지원방안도 모색하여 장학생들의 산업계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최병오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장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업계의 인력수요와 사회적 요구를 폭넓게 반영하여 산업계와 장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학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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