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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섬유 ‘풍기인견’ 서울 축제, 마곡광장서 페스티벌 개최

  •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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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섬유 ‘풍기인견’ 서울 축제, 마곡광장서 페스티벌 개최

​6월 12일~13일 이틀간 홍보관·체험 및 시민 참여 이벤트 풍성

‘나이 없는 여름’ 주제로 12일 오후 6시 화려한 패션쇼 무대

풍기인견과 안동대마 결합한 친환경 복합직물 ‘HEMPSILK’도 첫선

     

    

     

     

자연에서 온 건강한 섬유 ‘정품 풍기인견’이 서울 시민들을 찾아 시원한 여름 축제를 펼친다.

     

경북 영주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울 마곡광장에서 ‘2026 영주 풍기인견 페스티벌(2026 Yeongju Punggi Ingeon Festival in Seoul)’을 개최한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회장 이형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풍기인견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다양한 문화적 교류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판로를 개척하고자 마련됐다.

     

영주 풍기인견은 정제된 펄프(나무)를 원료로 한 천연섬유로, 광택이 선명하고 촉감이 시원하며, 흡수성이 뛰어나 ‘냉장고 섬유’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영주 지역의 대표 특산품 브랜드다.

     

2008년 친환경인증을 시작으로 특허청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 19년 연속 웰빙인증 획득 등 대한민국 최고 섬유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축제의 백미인 ‘2026 영주 풍기인견 패션쇼’는 개막 첫날인 12일 오후 6시 마곡광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나이 없는 여름, 풍기인견’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패션쇼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인견 의상 스타일을 선보이며, 올여름 패션 트렌드를 제안할 예정이다.

     

대광인견, 동명인견, 마루미, 산들바람, 소담비, 자닮, 하늘아카시아 등 영주 지역의 대표적인 인견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며, ​행사장 내에서는 풍성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기업홍보관’에서는 고품질의 인견 의류와 침구류, 각종 소품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풍기인견 자연색 체험에서는 주최측에서 마련한 인견에 자연색을 입혀 개성 있는 작품을 제작하는 ‘나만의 풍기인견 스카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 풍기인견 패션쇼에서는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로 선보이는 풍기인견 콘셉트 의상 패션쇼로, 풍기인견의 우아함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선보인다.

     

▶ 행복 충전 룰렛에서는 사행시 짓기, 컬러링 등 다양한 참여 행사를 통해 풍기인견 선물이 증정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영주의 풍기인견과 안동의 대마를 융합한 친환경 고기능성 복합직물 브랜드인 ‘HEMPSILK(헴프실크)’도 함께 소개한다.

     

HEMPSILK는 국내 천연섬유 산업의 활성화와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개발된 차세대 지속 가능 섬유다.

     

원료 수확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전 공정의 대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생분해성이 뛰어난 자연순환형 소재로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섬유로 평가받는다.

     

공인시험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의 검증을 통해 우수한 통기성과 접촉 냉감, 수분 흡수 속도는 물론이고 대마 고유의 강한 내구성과 천연 항균 효과까지 입증돼 향후 글로벌 친환경 인증 획득과 세계 시장 진출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형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 회장은 “자연에서 온 건강한 섬유 풍기인견이 서울 마곡광장을 찾아 시원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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