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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엘정보시스템, KOTMI와 AI·IoT 기반 섬유 제조 지능화 기술 개발

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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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엘정보시스템, KOTMI와 AI·IoT 기반 섬유 제조 지능화 기술 개발

원단 결점 검출 시스템과 환편기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섬유 제조 디지털 전환 나서

     

     

     

    

▶ 케이앤엘정보시스템의 환편기 결점 모니터링 검출 시스템 및 예지보전 대시보드

     

     

㈜케이앤엘정보시스템(대표 김영진, 이하 KNL)이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원장 성하경, 이하 KOTMI)과 협력해 AI 기반 원단결점검출시스템과 IoT 기반 환편기 통합 모니터링시스템을 개발하며, 섬유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

     

AI 원단결점검출시스템은 산업용 카메라로 생산 중인 원단을 실시간 촬영하고 AI 영상분석을 통해 결점을 자동 검출하는 기술이다.

     

기존 육안검사의 한계를 보완해 품질검사 효율을 높이고,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품질예측과 공정 최적화도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환편기 통합 모니터링시스템은 IoT 기술을 활용해 여러 환편기의 가동 및 생산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설비 상태 분석과 예지보전 등으로 기능을 확대할 수 있어 스마트 제조환경 구축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KNL은 최근 ‘IoT 컨트롤러와 통합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한 환편기 제어시스템’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관련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도 확보했다.

     

양 기관은 AI·IoT 기술과 섬유기계·제조공정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설비 데이터 수집부터 생산 모니터링, AI 품질검사, 데이터 분석 및 공정 개선으로 이어지는 지능형 섬유 제조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진 대표는 “생산설비와 품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AI를 활용하는 것이 섬유 제조 경쟁력 향상의 핵심”이라며, “KOTMI 이지훈 선임연구원과의 협력과 관련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원단 검사부터 생산설비 모니터링, 품질분석 및 공정최적화까지 연결되는 섬유산업 특화 A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국내외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NL은 2005년 설립된 AI·스마트 제조 전문기업으로 AI, Vision AI, IoT, 빅데이터, 디지털트윈 등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의 품질검사와 설비관리, 공정관리 등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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