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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엘정보시스템, ‘폐의류 문제해결 플래그십 재활용 기술개발사업’ 참여

  •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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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엘정보시스템, ‘폐의류 문제해결 플래그십 재활용 기술개발사업’ 참여

AI 기반 폐의류 자동 선별·통합 운영 플랫폼 개발로 순환경제·디지털화 앞장

     

    

     


AI·디지털전환 전문기업 ㈜케이앤엘정보시스템(대표 김영진, www.knlsys.com )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추진하는 ‘폐의류 문제해결 플래그십 재활용 기술개발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AI 기반 폐의류 분리·선별 및 재활용 기술 개발’을 연구개발 과제로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 57개월 동안 수행한다.

     

국내 폐의류 재활용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순환경제 실현을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대형 연구개발사업으로 총 14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용이 투입된다.

     

최근 EU를 중심으로 폐섬유 재활용 의무화 및 에코디자인 규정(ESPR) 등이 강화되면서 폐의류의 고품질 재활용 기술 확보가 중요한 국가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국내 폐의류 선별 공정은 대부분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어 생산성과 품질 확보에 한계가 있으며, AI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케이앤엘정보시스템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폐의류 색상 자동 분류 기술 개발 ▲재활용 공정 데이터 수집 플랫폼 구축 ▲통합 운영 플랫폼(MES·대시보드·모바일) 개발 ▲AI 기반 로봇 예지보전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특히, AI 비전 기술을 활용해 단색, 다색, 패턴 등 다양한 폐의류의 색상을 자동 인식하고, 재활용 설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한 AI 기반 설비 상태 진단 및 예지보전 기능을 적용해 재활용 공정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사업에는 ㈜케이앤엘정보시스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등 총 9개 산업계 및 전문 연구기관이 공동 참여해 AI, 로봇, 분광분석, 자동화, 재활용 품질평가 등 분야별 핵심 기술 개발을 수행한다.

     

본 사업에서는 AI 비전, NIR/MIR 분광센서, LIBS 분석기술, 로봇 자동화, AIoT, 통합 운영 플랫폼 등을 하나의 자동화 공정으로 융합해 국내 최초 수준의 폐의류 Full-Line 자동 선별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케이앤엘정보시스템 김영진 대표는 “폐의류 재활용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 데이터 중심 산업으로 전환돼야 한다. 케이앤엘정보시스템은 그동안 축적한 AI 비전, 스마트팩토리, AIoT, 디지털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폐섬유 재활용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고품질 재활용 원료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순환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AI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앤엘정보시스템은 제조 AI, 산업용 AI Vision, AI Agent, 스마트팩토리, 디지털트윈, AIoT 플랫폼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산업현장에 AI 기반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폐의류 재활용 분야까지 AI 기술 적용을 확대해 친환경 순환경제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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