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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서 피클볼까지, 현지 스포츠 접점 넓히는 미스토 그룹

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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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서 피클볼까지, 현지 스포츠 접점 넓히는 미스토 그룹

휠라(FILA), 말레이시아서 국제 피클볼 대회 공식 파트너 참여

     

     

     

     

     

     

    

    

     

     

미스토 그룹이 테니스에 이어 피클볼까지 스포츠 영역을 넓히며 말레이시아 현지 스포츠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미스토 그룹은 말레이시아 법인을 통해 지난 9월 9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국제 피클볼 대회 ‘PPA Asia 1000 Leapmotor Kuala Lumpur Cup 2026’에 공식 로컬 플래티넘 파트너(Official Local Platinum Partner)로 참여하며,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를 중심으로 현지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PPA Asia 1000 Leapmotor Kuala Lumpur Cup 2026’은 아시아 지역 주요 피클볼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 피클볼 대회로, 쿠알라룸푸르의 초대형 복합 실내스포츠 시설인 ‘더 후드(The Hood)’에서 5일간 진행됐다.

     

미스토 말레이시아는 휠라를 통해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빠르게 저변을 넓히고 있는 피클볼을 매개로 전문 선수부터 일반 스포츠 팬까지 아우르며 현지 스포츠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미스토 말레이시아 법인은 이번 대회의 공식 로컬 플래티넘 파트너로서 참가 선수와 운영진, 자원봉사자, 경기 관계자 및 VIP에게 휠라의 공식 의류와 신발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100년이 넘는 휠라의 스포츠 헤리티지와 퍼포먼스 경쟁력을 실제 경기 현장에서 선보이는 한편, 대회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피클볼 팬들과 직접 소통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휠라가 후원하는 말레이시아 피클볼 선수 아틸라 미아사라(Athilla Miasara)와 시드 우자이르(Syed Uzair)가 함께했다.

     

두 선수는 UPA 아시아 트레일블레이저(UPA Asia Trailblazers)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틸라 미아사라는 말레이시아 여자 단식 1위, 시드 우자이르는 남자 단식 2위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대회 기간에는 두 선수가 직접 이끄는 ‘휠라 피클볼 클리닉(FILA Pickleball Clinic)’도 열렸다.

     

참가자들은 선수들과 함께 기본 동작과 경기 기술을 배우고 직접 경기를 펼치며 피클볼의 매력을 경험했다.

     

휠라 퍼포먼스 아이콘 아미르 아나프(Amir Ahnaf)와 아멜리아 헨더슨(Amelia Henderson), 말레이시아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피클볼 애호가인 젠 치아(Jenn Chia)와 존 리델(Jon Liddell)도 코트에 함께해 참가자들과 피클볼을 즐겼다.

     

휠라는 현장 브랜드 부스를 통해 새로운 피클볼화 ‘발리 버스트 2(Volley Burst 2)’도 선보였다.

     

신발은 중급 수준의 피클볼 플레이어를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빠른 움직임에 필요한 접지력과 안정성, 편안한 착화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 파트너십 참여는 최근 미스토 말레이시아 법인이 이어가고 있는 현지 스포츠 마케팅 강화 행보의 연장선이다.

     

앞서 말레이시아 법인은 수도 쿠알라룸푸르를 포함한 연방직할구를 대표하는 윌라야 연방(Wilayah Persekutuan) 테니스 대표팀과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선수 12명과 코치 5명에게 휠라 테니스 의류와 신발 등 총 650여 점의 제품을 지원했다.

     

윌라야 연방 테니스 대표팀은 휠라와 함께 쿠알라룸푸르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KL Open)과 말레이시아 각 주와 연방직할구 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종합 스포츠 대회 ‘SUKMA National Games’ 등 주요 무대에 출전했다.

     

특히, 2026 SUKMA National Games 테니스 종목에서 금메달 7개 가운데 6개를 차지하고 남녀 단체전에서도 모두 정상에 오르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미스토 그룹은 이 같은 테니스 대표팀 후원에 이어 피클볼 선수 후원과 국제대회 파트너십까지 스포츠 마케팅 영역을 확대했다.

     

선수 후원과 대회 파트너십, 일반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스포츠 프로그램을 연계하며,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현지 선수와 스포츠 팬, 커뮤니티가 함께 휠라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미스토 그룹 관계자는 “테니스 대표팀 후원에 이어 피클볼 선수 및 국제 대회 파트너십까지 확대하며, 말레이시아 현지 스포츠 커뮤니티와 한층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말레이시아 법인을 비롯한 현지 사업 기반을 활용해 다양한 스포츠 영역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동남아 시장에서 휠라의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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