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안동레드일라이트, 원적외선 방출 소재 ‘REDEEP’ 개발
- 윤영 이

-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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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운모(Red illite) 혼입 기능성 원사 개발, 이너웨어로 상품화 성공
원적외선 방사, 항균, 음이온 발생 등 다양한 헬스케어 효능 지녀
정균감소율 99% 이상 항균성, 원적외선 방사율 89%, 음이온 발생량이 158 ion/cc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김성만, 이하 KTDI)과 ㈜안동레드일라이트(대표 손진걸)는 중기부 창업성장기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적운모(Red illite)를 혼입한 기능성 원사를 개발해 이너웨어로 상품화하는 데 성공했다.
적운모는 안동 지역에 광범위하게 매장돼 있는 천연 광물로 원적외선 방사, 항균, 음이온 발생 등 다양한 헬스케어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 매장량의 90%가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동레드일라이트는 적운모를 평균 1 마이크로(㎛) 이하의 미립자로 만든 후 마스터배치로 제조하고, KTDI가 방사한 원사를 이용해 편물 원단으로 제조한 뒤 시니어용 기능성 이너웨어(내의, 팬티)로 상품화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정균감소율 99% 이상의 항균성을 가지며, 원적외선 방사율 89% 및 음이온 발생량이 158 ion/cc에 달한다.
원적외선은 신체 내 모세혈관 확장을 통한 혈액순환 증가와 신진대사 촉진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여름철 속옷 악취의 원인이 되는 세균 번식을 억제해 위생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안동레드일라이트는 요가복과 같은 애슬레저 의류 등 상품군을 다양하게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KTDI는 우수한 전문 연구인력과 첨단 설비를 활용해 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신제품 개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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