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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KOTMI), ‘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중간 점검회의’ 개최

1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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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MI, ‘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중간 점검회의’ 개최

공정모델형·수출지원형 실증과제 추진현황 및 로봇공정 구축상황 점검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참여기관 협력 강화로 제조로봇 실증·확산 기반 마련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원장 성하경, 이하 KOTMI)은 지난 10월 6일,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의 세부주관기관 및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점검회를 개최하고, 과제별 추진현황과 로봇공정 구축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회에서는 로봇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실증 일정 및 참여기관 간 협력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산업통상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제조현장에 로봇공정모델을 적용·실증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첨단제조로봇의 보급·확산과 국내 로봇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국내 제조현장에 기존 로봇공정모델을 적용·실증하는‘공정모델형’과 해외 제조시설을 대상으로 로봇시스템의 현지 적용 및 실증을 지원하는 ‘수출지원형’으로 구분된다.

     

KOTMI는 총괄주관기관으로서 수요기업과 로봇시스템통합(SI)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의 사업 수행을 총괄하고 있다.

     

공정모델형에는 글로스코, 모트렉스에이디엠, 서우산업, 세계주철, 세일단조, 윈텍스, 영진철강 등 7개 세부주관기관과 원셀로보, 스티그마, 네이처시스템, 아이엔지글로벌, 포원시스템, 에이치씨엔씨 등 6개 참여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수출지원형은 한솔섬유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GlobalDyeing과 포원시스템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베트남 제조현장에서 로봇공정모델의 적용·실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SI기업의 해외 로봇시스템 구축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점검회에서는 과제별 사업 추진실적, 로봇시스템 구축 현황 및 향후 추진 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로봇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현장 실무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과제별 개선방안과 후속 조치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안전설계 컨설팅, 로봇공정모델 구축, 작업장 안전지원 및 성능검증 등 주요 실증 절차를 점검하고, 계획된 일정에 따른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실증 성과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공유했다.

     

KOTMI는 이번 중간점검회에서 도출된 현장 의견과 개선사항을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 참여기관 간 협력과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로봇시스템의 안정적인 구축·운영과 성능검증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제조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첨단제조로봇 활용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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