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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그린소재연구센터 ‘NANO KOREA 2024’ 참가 성황리에 마쳐

2024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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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로스 나노섬유(Cellulose Nanofiber, CNF) 적용된 다양한 산업 분야 아이템 선보여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원장 성하경, 이하KOTMI) 그린소재연구센터(센터장, 정용일)는 지난 7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NANO KOREA 2024’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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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2회째를 맞은 ‘나노 코리아 2024’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주관하는 세계 3대 나노 분야 소재·부품·장비 등 나노기술 전문 기술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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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을 비롯한 40개국에서 연구기관과 관련 업계 관계자 1만 2,000명이 행사장을 찾아 나노기술 상용화 비즈니스를 위한 교류의 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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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KOTMI의 전시 부스의 주제는 ‘자원 순환형 셀룰로스 나노섬유 소재 산업화센터’라는 이름으로 KOTMI 그린 소재 연구센터에서 그동안 주력 연구.개발한 셀룰로스 나노섬유(Cellulose Nanofiber, 이하 CNF)와 CNF가 적용된 다양한 산업 분야 아이템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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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F는 식물의 구성성분인 셀룰로스를 나노 크기인 10억분의 1로 잘게 쪼개놓은 물질로 분자 간 결합력이 탁월해 강철과 케블라만큼 강도가 높아 여러 산업에 응용이 가능한 친환경 미래 섬유 소재 기술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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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MI 그린 소재 연구센터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경북도, 경산시가 추진하는 ‘자원순환형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 (국비 100억 원, 지방비 124억 원) 사업을 통해 CNF 소재 생산 및 제품화, 시험평가 장비구축 및 센터 건립과 더불어 CNF 기술활용 제품의 발굴 및 시장진입 촉진, 친환경·저탄소 기반 소재부품 산업 활력 제고를 위한 기술사업화 프로그램 지원을 2026년까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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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일 그린소재연구센터장은 “친환경 아이스팩, 샴푸 바 등 다양한 공산품부터 산업용 필름, 철도용 방진 고무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적용 범위는 매우 넓으나, 원가와 기술 등의 이유로 대량생산 및 상용화에까진 이르지 못했으나, 올해 산업화센터 설립 이후에는 국내기업의 연구·개발 지원 폭을 확대해 관련 시장 성장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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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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