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시네마 파라디소 루브르 2026’ 에디션 출시
루브르를 채운 2,000개의 체어, 한정판으로 돌아오다
헬리녹스, ‘시네마 파라디소 루브르 2026’ 에디션 출시

▶헬리녹스 ‘2026 시네마 파라디소 루브르 체어원 라지’ (출처: 헬리녹스)
‘경량 체어 시장의 개척자’로 불리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가 지난 7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야외 영화제에서 실제 사용된 체어를 한정판 에디션 ‘2026 시네마 파라디소 루브르 체어원 라지(2026 Cinema Paradiso Louvre Chair One L)’로 선보인다.
헬리녹스는 지난 7월 1일부터 4일까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쿠르 카레(Cour Carrée) 광장에서 열린 ‘시네마 파라디소 루브르(Cinema Paradiso Louvre)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행사 기간 총 2,000개의 체어를 설치해 루브르 광장을 야외 영화관으로 탈바꿈시켰으며,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헬리녹스 체어에 앉아 영화와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번 협업은 2019년 국내 브랜드 최초로 루브르 문화 프로젝트에 참여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성사됐다.
당시 1,000개였던 체어 운영 규모를 올해 두 배로 확대하며, 세계적인 문화 공간에서 아웃도어와 영화·예술이 어우러지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
지난 7월 루브르 광장을 채웠던 체어는 영화제 종료 후에도 특별한 여정을 이어간다.
헬리녹스는 행사 현장에서 실제 사용된 체어를 회수해 세척 및 재정비하는 리컨디셔닝 과정을 거쳐 한정판 에디션인 ‘2026 시네마 파라디소 루브르 체어원 라지’로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헬리녹스의 대표 모델인 ‘체어원 라지(Chair One L)’를 기반으로 영화제를 위해 특별 제작된 제품이다.
가벼운 무게와 넉넉한 좌석 공간, 뛰어난 휴대성을 갖춰 장시간 이어지는 야외 영화 관람에도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2019년 에디션과 동일한 제품 사양과 화이트 컬러 시트·사이언 블루 컬러 프레임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제품 구매 시 증정되는 전용 수납 케이스 전면에는 올해 영화제 공식 포스터 아트워크를 새롭게 적용해 2026년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케이스 후면 상단의 QR코드를 인식하면 ‘시네마 파라디소 루브르 2026’ 행사 현장을 담은 영상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 ‘시네마 파라디소 루브르 2026’ 행사 현장 (출처: 헬리녹스)
헬리녹스는 ‘어디서든 집과 같은 편안함(At Home, Anywhere)’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아웃도어를 넘어 영화, 음악, 예술 등 다양한 문화 영역으로 활동을 확대해 왔다.
루브르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 공간에서도 헬리녹스만의 편안한 휴식 경험을 선보였으며, 한정판 에디션을 통해 행사 현장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소비자의 일상으로 연결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헬리녹스 라영환 글로벌 대표는 “2019년 국내 브랜드 최초로 참여했던 루브르 프로젝트에 올해 다시 함께하며, 더 많은 관람객에게 헬리녹스의 제품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한정판 에디션을 통해 루브르에서 관람객들과 함께한 특별한 경험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헬리녹스만의 브랜드 경험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6 시네마 파라디소 루브르 체어원 라지’는 10월 29일(목)부터 헬리녹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센터(HCC 서울·부산·제주·여주·파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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