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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신규 ‘트래블 라인’ 론칭하며 일반 여행자까지 브랜드 영역 확장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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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신규 ‘트래블 라인’ 론칭하며 일반 여행자까지 브랜드 영역 확장

‘프리미엄의 대중화’ 전략 아래 유통 접점 확대 이어 제품 카테고리 다변화

‘Nylon 30D R/S 66’ 원단 적용한 패커블 백·워시백 등 첫 시리즈 14종 출시

     

    


▶ 헬리녹스 트래블 라인 (출처: 헬리녹스)

     

     

‘경량 체어 시장의 개척자’로 불리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가 신규 ‘트래블 라인(TRAVEL LINE)’을 론칭하며 캠핑에서 여행으로 제품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

     

캠핑에서 축적한 경량 기술과 소재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존 캠퍼를 넘어 일반 여행자까지 고객층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헬리녹스는 올해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주요 전략으로 삼고, 브랜드 고유의 품질과 가치를 유지하면서 더 많은 소비자가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과 라인업을 다변화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코스트코에 입점하고 신세계사이먼 여주·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직영 매장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센터(HCC)를 잇달아 오픈하는 등 기존 코어 고객을 넘어 다양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하반기에는 유통 채널에 이어 제품 카테고리와 고객층 확장에 속도를 낸다.

     

신규 ‘트래블 라인’은 캠핑을 통해 목적지에서 편안하게 머무르는 경험을 제공해 온 것에서 나아가, 짐을 꾸리고 이동해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으로 브랜드의 역할을 넓히는 라인이다.

     

캠핑이라는 특정 아웃도어 활동을 넘어 여행의 전 과정에서 헬리녹스의 ‘가벼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디에서든 집과 같은 편안함을 추구하는 ‘AT HOME, ANYWHERE’의 브랜드 철학을 새로운 영역으로 이어간다.

     

트래블 라인의 첫 번째 시리즈에는 캠핑 장비를 통해 축적한 소재 기술과 경량화 노하우를 적용했다.

     

주요 제품에는 텐트의 메인 패브릭으로 사용해 온 ‘Nylon 30D R/S 66’ 원단을 적용했으며, 표면에는 실리콘, 이면에는 PU 코팅을 더했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찢김에 강한 것이 특징으로, 다양한 야외 환경에서 사용해 온 경량 소재를 가방과 파우치에 접목해 휴대와 수납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헬리녹스 트래블 라인 패커블 백 (출처: 헬리녹스)

     

첫 시리즈는 ▲패커블 백(Packable Bag) 4종 ▲워시백(Wash Bag) 3종 ▲패커블 트래블 파우치(Packable Travel Pouch) 3종 ▲플랫 파우치(Flat Pouch) 4종 등 총 14종으로 구성된다.

     

짐을 꾸리는 순간부터 이동과 체류, 여행 후 정리하기까지 각 과정에서 필요한 수납 제품을 하나의 시리즈로 선보인다.

     

제품별로는 짐을 효율적으로 수납하고 휴대할 수 있도록 각 용도에 맞는 기능을 적용했다.

     

패커블 백은 작게 접어 휴대하다 필요할 때 보조 가방으로 펼쳐 사용할 수 있으며, 워시백은 세면도구와 화장품 등을 수납해 욕실이나 객실에 걸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패커블 트래블 파우치는 확장·압축 기능을 적용해 짐의 양에 따라 수납 공간을 조절할 수 있다.

     

플랫 파우치는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고스트 그리드(Ghost Grid)’ 소재와 카라비너 고리를 적용해 작은 소지품의 보관 및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헬리녹스 라영환 글로벌 대표는 “트래블 라인은 헬리녹스가 캠핑에서 쌓아온 기술과 제품 철학을 더 다양한 이동과 일상의 영역으로 이어가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첫 번째 시리즈는 그동안 축적한 경량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짐을 꾸리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가벼움과 편의성을 제품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존 캠퍼는 물론 다양한 여행자들이 각자의 방식에 맞춰 헬리녹스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트래블 라인만의 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헬리녹스 트래블 라인은 9월 22일(화)부터 헬리녹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센터(HCC 서울·부산·제주·여주·파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0월에는 트래블 라인 제품 6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헬리녹스(Helinox) 소개

헬리녹스는 2009년 설립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세계적인 텐트 폴 제조사 동아알루미늄(DAC)의 독자적 합금 기술력을 기반으로 경량 체어 시장을 개척해 왔다.

     

‘가벼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구현한 구조 설계와 셀프 로케이팅(Self-Locating) 시스템을 통해 기능성과 사용성을 혁신했으며, 레드닷·iF 등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10회 이상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 또한 인정받아 왔다.

     

현재 헬리녹스는 글로벌 협업과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아웃도어 퍼니처를 문화·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AT HOME, ANYWHERE”라는 철학 아래 사용자가 머무는 곳이 어디든 집과 같은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휴식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홈페이지)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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