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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소 시대의 미래, 경북이 설계한다’ 경북, 기후테크 지·산·학·연 거버넌스 출범
‘무탄소 시대의 미래, 경북이 설계한다’ 경북, 기후테크 지·산·학·연 거버넌스 출범 ‘경북형 기후테크 지·산·학·연 거버넌스 포럼’이 10월 29일 대구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2026년도 경상북도 기후테크 육성지원 사업’의 하나로, 무탄소 시대를 향한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고 발전적 대안을 모색하는 한편, 기후적응기술을 도민과 공유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0월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첫 ‘경상북도 기후테크 포럼’이 기후테크 산업 육성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면, 올해 포럼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지방정부·산업계·학계·연구계가 함께하는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럼은 1부 강연 및 종합토론과 2부 거버넌스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했다. 강병정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개회사에서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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