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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산단, 뿌리산업 특화단지 선정, 탄소규제 강화·증기요금 인상 대응 본격화
대구염색산단, 뿌리산업 특화단지 선정, 탄소규제 강화·증기요금 인상 대응 본격화 에너지·폐수 처리량 감소 지속, 온실가스 배출권 비용 26.9억원으로 511% 급증 AI 악취관리시스템 구축·폐수처리 자동화 추진, 7월부터 증기요금 인상 시행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박광렬)이 경기 침체에 따른 에너지 수요 감소와 강화된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화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6월 22일 열린 2026년도 제4차 이사회에서 에너지 공급 현황과 업종별 폐수 발생 추이,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선정,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취소기준 강화에 따른 대응방안, 증기요금 부과 단가 조정 등을 주요 안건으로 보고했다. ▶증기·전기 공급량 감소세 지속 올해 1~5월 열병합발전소 증기 공급량은 55만7088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8만9113톤보다 3만2025톤(5.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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