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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섬유산업, 신(新)시대 섬유패션산업 발전 전략과 글로벌 협력 모색
한-일 섬유산업, 신(新)시대 섬유패션산업 발전 전략과 글로벌 협력 모색 섬산련 최병오 회장, 일본섬유산업연맹 니카쿠 아키히로 회장과 협력 방안 논의 도레이 성공 DNA와 한국 섬유패션산업 기술력 결합, 글로벌 선도 혁신 모델로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 최병오 회장은 10월 22일, 일본 섬유패션업계를 대표하는 일본섬유산업연맹(이하, JTF) 니카쿠 아키히로 회장(일본 도레이 회장)과 섬유패션산업의 발전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는 기후변화, 공급망 다변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속에서 한일 양국의 섬유패션분야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발전 모델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니카쿠 아키히로 회장은 내년 오사카에서 개최 예정인 ‘한일중 섬유산업 협력회의’와 관련해 “과거의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섬유패션 비즈니스를 정립해야 한다”면서 “한일중 3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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