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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이노텍 - 한계 뛰어넘는 세계 최고 에어로젤 융·복합 소재기술 선보여


‘ADEX2023’, ‘DUPEX KOREA 2023’ 통해 ‘군 전력지원체계’ 생존제품 공개




생존슈트, 전술잠수복 등 에어로젤 융·복합기술 적용한 6가지 군수제품 제시

혹한의 추위와 700도 이상의 온도를 견뎌내는 에어로젤 적용 제품 개발

전장의 극한 위험상황에서 스텔스기능 부여, 드론 등 공격에도 생존력 강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K-DARPA, 민군협력기술과제 기술협력 개발

에어로젤 원료 제형·성형·가공 기술 개발, 군수·민수분야 적용 획기적 계기 마련



에어로젤 원료의 제형과 성형 및 가공 기술의 개발을 완료, 꿈의 소재 에어로젤을 군수 분야를 비롯 민수분야도 적용할 수 있는 획기적 계기를 마련한 ㈜광장이노텍(대표 조영수).


㈜광장이노텍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오랜 연구협력과 민·군 기술협력사업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로 에어로젤 융·복합기술을 개발·적용, 혹한의 추위와 극한의 고온을 견디는 ‘군 전력지원체계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10월 17일(화)부터 22일(일)까지 6일간 서울공항에서 개최된 국제방위산업전시 ‘ADEX2023’와 대한민국전력지원체계전시 ‘DUPEX KOREA 2023’에서 에어로젤 융·복합기술을 적용한 6가지 군수제품을 공개했다.


DUPEX KOREA 2023 전시관 F동 301번 부스에서는 6가지 모두를, SEOUL ADEX 2023 전시관 D동 대한민국 해병·해병대 전시관 워리어 플랫폼(Warrior platform) 부스에는 6가지 중 다기능 생존슈트와 전술 잠수복 2가지를 전시했다.


공개된 제품 중 ‘다기능 생존슈트’와 ‘전술잠수복’ 2가지는 ‘민군기술협력사업’ 개발 제품이다.

전시 제품군은 이전 전시회에서도 소개됐었지만, 그동안 개발과정의 테스트와 현장 사용시험 등을 통해 제안된 내용을 반영한 최종 제품이다.


▶다기능 생존슈트는 경량 및 단열 특성이 우수한 나노 다공성 소재인 에어로젤 블랭킷의 복합소재화 기술을 채택했다.


혹한의 환경에서 생존과 생환을 위한 엄폐와 숙영이 가능하도록 슬리핑 자켓, 깔개, 가리개, 2인 1식 텐트, 우의 기능 등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우수한 보온성과 열차폐성을 지닌다.


▶또한, 투습 방수기능과 탁월한 보온 성능으로 수상 침투 후 잠수복을 갈아입지 않고 착용한 상태로 육상전투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수륙양용 전술 잠수복 제품도 선보였다.


관련 제품은 에어로젤의 물성을 이용해 위장 망토처럼 열 영상 위장 성능이 구현됨에 따라 적의 탐지를 피해 생존성을 높혔으며, 신소재 기술인 그래핀 기술과 접목해 항균·항취·경량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이 밖에 ‘궤도차량 승무원복’은 전차나 자주포에 탑승 후 적의 피격으로 고온에 노출되는 피부를 보호하고 현장의 화염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지연시키도록 할 수 있으며, ▶혹한의 추위로부터 견디는 ‘전술 방한의복’, ▶물에 젖지 않고 혹한의 추위에 견디도록 제작되어 휴대가 간편한 ‘전술침낭’, ‘자충식매트’ 등도 공개했다.


㈜광장이노텍은 지난 15년간 에어로젤 범용소재화를 위해 매진한 결과, 미국을 앞질러 에어로젤 원료 중 특히, 에어로젤 블랭킷을 채택한 융·복합 피복 적용 기술제품을 ADEX2023을 통해 세계시장에 소개한 것이다.


㈜광장이노텍의 연구개발 과정을 지켜본 KIST 연구진 관계자는 “(주)광장이노텍이 이색·강소·장인기업으로 불리는 데는 차별화 원천·응용기술 확보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있다”고 전했다.


그는 “모든 에어로젤 전문기업의 경우, 분말·비드(powder·bead) 또는 블랭킷(blanket) 상태로 고객사에 공급해 규소 가루가 비산하는 등 최종 용도분야 전개에서 극히 제한적 문제 안고 있다”며, “광장은 이를 제형·성형·가공 기술과 공법 노하우로 고객이 원하는 크기와 두께로 가공·제공하면서도 분진 비산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유일한 전문기업”이라고 전했다.


또, “여타 에어로젤 기업들의 공급 소재들이 ㈜광장이노텍에서는 원료인 셈이다. 이렇듯 에어로젤을 융·복합기술을 적용한 소재 개발에 10여 년을 매진한 결과, 세계적으로 유일한 특화된 범용 소재기술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는 에어로젤 장인의 집념이 느껴지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국방 관련 전시회 때마다 ㈜광장이노텍의 에어로젤 소재를 살펴본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의 ㈜광장이노텍의 품목들은 군 전력지원제품으로서 에어로젤이 가진 물성을 최대한 유지해 탁월한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기 때문에 사실상 세계 최초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의 장갑차 1대를 판매하는 경우, 구매 국가는 최소 10벌 이상의 궤도차량 승무원복을 같이 구매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의 신개념 제품이라는 점이 세계적 경쟁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며, “이는 한국의 방위산업의 경쟁력이 무기체계 분야뿐만 아니라 비무기체계 분야에서도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제품군을 추가할 수 있게 된 점이 고무적이다”고 밝혔다.


㈜광장이노텍 조영수 대표는 “상용화 기술로 접목된 에어로젤 융·복합 제품의 개발과 시장경쟁력을 갖춘 원료 원천기술을 확보한 만큼 군 전력지원체계 분야를 넘어 다양한 산업분야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에어로젤 기술을 요구하는 고기능·고성능 산업안전, 전기자동차 분야 등 기후변화 에너지 대응 시장을 선도하며 시장요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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