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패션도시 대구’ K-패션 리딩 가능성 입증

6시간 전
2분 분량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패션도시 대구’ K-패션 리딩 가능성 입증

패션쇼부터 패션 브랜드 기획전까지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성황리 마무리

     

    


▶최복호 패션쇼 런웨이 무대

     

     

국내 최장수 디자이너 컬렉션인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이 사흘간 전국 패션 관계자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패션도시 대구, 패션의 중심 대구’의 위상을 높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정순식)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FASHION, CONNECT DAEGU!(패션, 대구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국내외 정상급 디자이너 패션쇼와 지역 신진 디자이너의 패션쇼를 함께 개최해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구컬렉션은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지역 시민과 패션 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패션문화 축제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기간 일별 방문객은 개막 첫날인 21일 1,200명, 22일 950명, 마지막 날인 23일 900명을 기록해 총 3,050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행사장 1층(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는 총 8개 지역 대표 브랜드가 참여해 우수한 제품을

     

     

직접 선보인 ‘지역 패션 브랜드 기획전’을 통해 시민들이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체험했으며, 사흘간 총 2,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더현대 대구점 등 지역 주요 유통사 3곳의 마케팅 담당자들이 컬렉션을 관람하고 지역 디자이너 브랜드에 높은 관심을 보여, 향후 입점 기회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한복 특별 패션쇼 무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 패션쇼 행사는 10월 21일,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에스터로브의 오프닝쇼를 시작으로, 서울 초청 브랜드 트로아(TROA)와 이도니즘이 첫날 무대를 장식했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이탈리아 초청 디자이너 루도비카 구알티에리 밀라노(Ludovica Gualtieri Milano)와 상민, 포움의 컬렉션이 이어졌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최복호, 영-제너레이션쇼(플라즈마스페어, 아르셀무아, 카인드싸이퍼)의 무대와 함께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재해석한 한복 특별 패션쇼(꽃땀우리옷, 한복보따리, 문승련한복, 이지현한복, 우리옷나라)가 피날레를 장식하며 3일간의 대장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또, 계명대학교 앵커추진단과 협업해 ‘유럽 패션시장의 현황 및 향후 트렌드 현황 분석’ 세미나를 개최해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정순식 이사장은 “이번 제37회 대구컬렉션은 3,050여 명에 달하는 관람객들의 열기 속에서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과 패션문화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구컬렉션이 지역 패션 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패션 축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대구의 패션이 K-패션을 리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일 기자>



     

댓글


​한국섬유경제신문

Address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242, 7층 701-31호
         Tel : 053)644-6552         

         E-mail: texnews@naver.com                                                                   www.ktenews.co.kr

Copyright 2021 한국섬유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