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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溫故知新’과 ‘自强不息’으로 섬유패션산업 혁신의 해로 거듭나야

  •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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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2026년 병오년은 대한민국 섬유패션산업계에 산적한 숙원과제들을 대상으로 보다 실천적이며, 혁신적 행보로 지속 가능성에 한 걸음 다가서는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

     

미국 상호관세 파동이 조정국면에 들면서 대외 불확실성이 잦아드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비관세장벽 확대, 자국 우선주의의 강화 움직임 등에 따른 주요 글로벌 수요시장의 불안장세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낙관적이지만 않다.

     

당장 국내 섬유패션산업계가 해야 할 일은 불가능에 가까운 다양한 외부적 불확실성 요소의 해소가 아닌, 산업계 내에서 실행 가능한 사안에 대한 선제적인 자구노력이다.

     

제조 기반 스트림 생태계 및 밸류체인 붕괴 가속화를 멈추고, 재도약으로 전환시킬 극약처방의 골든타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응하느냐가 관건이다.

     

문제는 산업계 내의 최대 숙원과제이자 가장 먼저 풀어야 하는 사안들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고 있다는 데 있다.

     

기초소재인 원사-원단-가공-봉제-유통에 이르는 일련의 스트림 공정 전반에 관한 재도약의 조건을 해소할 ‘산업 내 역량 결집’을 이뤄내지 못한다면 섬유산업은 없고, 섬유기업만 남는 미래를 앞당길 뿐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026년 사자성어를 ‘자강불식(自强不息)’으로 선정했다.

     

혁신의 토대가 되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과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강하게 하며, 쉬지 않고 노력한다)’의 자세로 섬유패션산업 기업·기관·단체의 변화와 성장을 견인할 강력한 동력원 확보가 핵심이다.

     

그동안 본지가 집중 제시했던 관련 주요 현안들을 통해 산업계가 숙고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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