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융합섬유연구원, 섬유 염색공정 불량 정밀 검출 시스템 개발 나서
- 윤영 이

- 2025년 11월 24일
- 1분 분량
고속 AI 비전 시스템 통해 분당 60yd, 1mm 이하 불량 검출 시스템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은 중소벤처기업부 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공동효과형에 선정돼 염색가공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량 유형을 1mm 수준으로 정밀하게 검출하고, 자율적으로 품질 이상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AI 기반 자동검사 시스템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공동효과형은 개별과제 중심에서 벗어나 동일 업종 기업들이 다자간 협업 방식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계의 공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혁신성을 높이고 파급력이 큰 기술개발 분야를 집중적으로 발굴 지원해 다수 기업의 공동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직물과 편직물 염색가공 공정에서 고속 AI 비전 시스템을 통해 분당 60yd(약 54.8m) 수준의 검사 속도에서 1mm 이하 불량(오풀, 반점, 접힘, 수축, 구멍, 구김, 줄, 변색, 색차 등)을 검출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다양한 섬유산업에 적용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CO융합섬유연구원 서민강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섬유 염색가공 공정의 품질관리 패러다임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전환해 섬유산업의 생산 효율성과 품질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섬유산업 전반의 기술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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