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MI, ‘2025연구기반 통합관리 시상식’에서 KIAT 원장 표창 수상
- 윤영 이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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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로스 나노섬유(CNF) 연구기반 구축 및 기업 기술지원 성과 인정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원장 성하경, 이하 KOTMI)는 지난 12월 16일, 서울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5 연구기반 통합관리 시상식’에서 연구기반 구축 및 기업 기술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KIAT) 표창을 수상했다.
KOTMI가 운영 중인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는 2022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연구기반 전문센터로 자원순환형 셀룰로스 나노섬유(Cellulose Nanofiber, CNF)의 제조–공급–산업화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는 경상북도 경산시 경산4일반산업단지 내 부지면적 3,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76.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CNF 대량 공급 체제와 분석 인프라를 구축하고 친환경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CNF 소재의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CNF의 안정적인 제조와 산업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CNF 생산, 소재·부품화, 신뢰성 검증을 포함한 총 37종의 융합형 CNF 제조·공급 장비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총 103.38억 원 규모의 장비 인프라를 통해 기업 수요에 즉시 대응 가능한 연구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CNF 친환경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량 공급 체계 지원을 비롯해 시험·평가·인증, 시제품 제작, 기술지도·자문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 CNF 소재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산·학·연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기술교류회 및 성과보고회를 통해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해외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 파악과 사업화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KIAT 표창은 셀룰로스 나노섬유 연구기반의 체계적 구축과 기업 중심 기술지원 성과 및 CNF 소재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KOTMI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는 앞으로도 CNF 기반 친환경·저탄소 소재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기반 거점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 정용일 부장은 “이번 표창은 CNF 소재의 산업화를 목표로 연구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기업 현장의 기술 애로 해결에 집중해 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술지원과 실증 중심의 연구기반 운영을 통해 CNF 기반 친환경·저탄소 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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