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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MI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셀룰로스 나노 섬유소재 산업화센터’ 준공식 개최


탄소 저감형 기능성 셀룰로스 나노섬유 응용 소재ˑ부품 상용화 기업지원 허브 선언

지속가능 기반, 신수요 연관산업 대상의 연구·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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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원장 성하경, 이하 KOTMI, www.kotmi.re.kr )은 11월 4일, 경산 4일반산업단지 내 (경북 경산시 진량읍 공단7로 166)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배한철 도의원과 산업통상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연구기관, 기업 대표와 대학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 행사는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센터 홍보 영상 시청, 환영사, 기념사, 축사와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연구ˑ분석실과 소재 추출 및 제품을 제조하는 37종의 장비 가동 상황을 둘러봤다.

     

셀룰로스 나노섬유(cellulose nanofiber, CNF)는 식물유래 셀룰로스를 기반으로 하는 탄소 저감형 기능성 나노소재로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본 센터는 국내 최초의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전문 산업화센터로 2022년부터 4년 8개월간 산업통상부, 경상북도와 경산시로부터 총사업비 224억 원을 지원받아 구축했다.

     

3,000㎡ 부지에 지상 3층, 연 면적 2,787㎡ 규모로 소재 생산부터 최종 제품화까지 전 주기적 원스톱 공정을 지원하기 위해 소재 반응실, 소재 생산실, 소재 복합화실, 제품화 실증실, 시험ˑ분석ˑ평가실 등 6개의 핵심 시설을 조성했다.

     

센터에서는 셀룰로스 추출, 전처리, 나노화 및 표면 개질 등의 셀룰로스 나노섬유(cellulose nanofiber, CNF) 소재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셀룰로스 산업 전반을 위한 섬유 추출 ⇨ 제조 ⇨ 분석 장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한 셀룰로스 나노섬유 응용 소재ˑ부품 상용화 기업지원으로 다양한 신수요 연관산업 대상의 제품 연구·개발 사업,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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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MI의 성하경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산업은 환경 보존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가 우리나라 친환경 소재 산업의 핵심 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또, “22년 전 섬유기계연구소로 출발한 KOTMI가 그동안 혁신과 융합을 거듭하면서 첨단분야 연구기관으로 성장의 기틀을 다져오고 있다”며, “최근 5년간 AI, 로봇, 첨단소재 분야 전문 인력을 충원한 결과 46명이던 직원 수가 96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했다”고 말했다.

     

최근 KOTMI는 “이차전지와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부품인 ‘하이테크 롤 첨단화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의 ‘AI 팩토리 얼라이언스’ 섬유 분과 간사 기관의 역할과, ‘AI 팩토리’ 및 ‘휴머노이드 로봇’ 분과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재생 탄소섬유 제조 장치 및 제조 방법을 2억 원에 업체로 기술이전 하는 등 기업지원에 힘 쏟고 있으며, 올해 초 프랑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에서 ‘지속 가능성 및 재생 기술 부문’ 기술 혁신상을 받았다”고 KOTMI의 발전상을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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