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 2026, 모집 오픈 3일만에 부스 소진 임박, 역대 최단기 마감 예고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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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2026, 모집 오픈 3일만에 부스 소진 임박, 역대 최단기 마감 예고
성과 경험한 기업들 다시 찾는 전시회·실질적 비즈니스 플랫폼 자리매김
문의 쇄도·재참가 급증으로 접수 오픈 직후 조기마감 가시화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국내 최대 섬유패션 비즈니스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26(Preview in SEOUL 2026, 이하 PIS)’의 참가업체 모집을 지난 3월 16일에 시작해 3일만에 부스가 빠르게 소진되며, 대기접수로 돌입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PIS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홀 및 더플라츠에서 개최되며, 모집 이전부터 참가 문의가 쇄도하며 업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접수가 오픈된 직후부터 신청이 집중되며, 역대 가장 빠른 마감을 기록했다.
올해 코엑스 내 개최되는 행사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약 15% 수준의 전시 공간이 감소됐음을 감안해도, 지난해 약 3주 만에 접수 마감됐던 것과 비교할 때 금년도에는 모집 개시 1주 이내 마감이 예상되는 이례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글로벌 주요 바이어 초청 확대와 바이어 사전 상담 예약 시스템이 참가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 “성과가 증명했다” 참가기업 선점 경쟁 가속화
지난해 참가한 기업들은 글로벌 바이어와의 상담, 신규 거래선 발굴 등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며 전시회 효과를 직접 체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금년도에는 기존 참가기업들이 부스를 선점하듯 조기에 신청을 완료하는 한편, 신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까지 가세하며, 부스 확보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계약과 협업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한 기업들이 빠르게 재참가를 결정하고 있다”며, “검증된 전시회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조기 마감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당초 4월 17일까지 예정돼 있던 참가 신청은 부스 소진 시점에 따라 대폭 앞당겨 대기접수로 전환됐다.
▶비즈니스 매칭 업그레이드, AI 룩북 지원 등 마케팅 강화 지속
한편, PIS 2026은 참가기업의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BMS(비즈니스 사전 매칭 시스템), ▲10+클럽(10년 이상 연속 참가업체 멤버십), ▲AI 룩북 무료 제작, ▲피칭 스테이지(참가업체 발표 무대), ▲3D 플로어 맵(전시장 지도) 등을 올해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시기간 중 바이어 매칭,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 참가기업의 판로 확대와 상담 기회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관계자는 “PIS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게 해주신 참가업체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업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바이어 구성과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전시마케팅실 김종혜 과장
TEL: 02-528-4052, 이메일: jhk@kofoti.or.kr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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