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제46기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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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제46기 정기총회’ 개최
염색산단 이전, 폐수처리장 통합, 염색전용지구 해제 등 산적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박광렬)은 3월 18일, 공단 3층 대강당에서 ‘제46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광렬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공단과 입주업체가 해결해야 할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며, “염색산단 이전을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의 끝없는 민원제기에 현실적 대안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며, 경기침체로 줄어들고 있는 폐수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공동폐수 1,2 처리장 통합으로 입주기업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공약사항인 산단의 염색전용지구 해제 건은 염색산단 이전 및 업종다양화 타당성 조사용을 통해 진행 중에 있으며, 3월 말경에 최종 용역 결과가 나올 예정으로 대구시와 관계기관 등을 통해 입주업체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은 이러한 산적 현안들을 염색산단의 지속적인 발전과 입주업체의 권익향상에 모든 초점을 맞춰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입주업체와 염색업계 및 지역사회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미래로 나아갈 수 있고 살아남을 수 있는 염색산단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은 2025년 12월 기준, 1, 2차 단지 총 127개사, 4,211명을 고용인원으로 3개사가 휴업, 2개사가 부도 상황이다.
입주기업들 가운데, 포염 기업들은 가동률 49.8%, 862,598천 야드를 생산했으며, 사염 기업들은 가동률 37.6%, 4,255톤을 생산했다.
이를 통해 내수 516,447백만원, 수출 136,815백만 원 등 총 653,262백만 원의 매출액을 나타냈다.
공단의 열병합발전소 에너지 판매현황에서 증기판매량(TON))은 2024년 대비 371톤 줄어든 1,304,247톤, 전기판매량(MWH)은 2024년 대비 51MWH 줄어든 596MWH였다.
공동폐수처리장 폐수 유입 현황(폐수부과량:㎥)에서도 공동폐수1처리장은 2024년 대비 4,909㎥ 감소한 15,582,738㎥, 공동폐수2처리장은 629㎥ 감소한 2,416,797㎥을 나타내는 등 공단 입주업체 역사상 최악의 생산량, 매출액 및 공동이용시설 현황 지표를 나타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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