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경북 로봇산업 밸류체인 스케일업 업무협약 체결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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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경북 로봇산업 밸류체인 스케일업 업무협약 체결
경북지역 로봇산업 밸류체인 연계를 강화 및 지역 산업생태계 고도화

(재)경북테크노파크는 5월 22일, 경북테크노파크 2층 회의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기술실용화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 및 지역 앵커기업들과 함께 「경북 로봇산업 밸류체인 스케일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경권 특화산업 육성 전략에 발맞춰 로봇산업 밸류체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로봇산업 전·후방 산업의 스케일업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재·부품 산업의 로봇산업 전환과 로봇 도입·활용을 위한 산업 생태계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증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날 협약에서는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기술실용화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와 에스엘㈜, 아진산업㈜, ㈜화신, ㈜한중엔시에스, ㈜삼광 등 지역대표 앵커기업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로봇산업 부품 공급 및 사업전환 기업 경쟁력 강화 ▲로봇 핵심기술 및 주변기술 연구개발(R&D) 지원 ▲기업 스케일업 패키지 프로그램 운영 ▲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동 사업전환 수요기업 발굴 ▲지역 로봇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기관별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로봇산업 밸류체인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사업화 확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수출, 제조혁신, 기업진단 등 중소기업 지원기능을 수행하고, 우수기업 발굴 및 공동 홍보를 통해 지역기업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경북테크노파크는 로봇산업 맞춤형 실증 인프라 구축과 특화 테스트베드 제공 등 지역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주력 제조산업과 로봇산업을 연계해 미래형 산업구조 전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기업의 기술 혁신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해 경북 로봇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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